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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앨리스 워커 (Alice Walker)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4년, 미국 조지아 주 이튼턴 (물병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6월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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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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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틱낫한은 위대한 스승이다. 나는 평생 감사와 기쁨으로 그와 그의 책과 구절을 공부해 왔다. 그의 글, 그가 우리에게 준 것, 그의 통찰을 통해서 나는 꿰뚫어보는 힘과 분명함을 얻었다. 그보다 더 명쾌하고, 결연하고, 용기 있는 영혼을 발견하기는 불가능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례없이 창의적이고 유용한 책에 재미까지 더했다.
3.
처음 넬라 라슨의 소설을 읽었을 때 겪어내고 분투하는 세계가 온전히 내 눈앞에 펼쳐진 기분이었다. 완전히 몰입해 매혹되었고, 너무나도 소중했다. 지금도 라슨의 작품을 읽을 때면 똑같은 느낌을 받는다.
4.
“내가 오드리 로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녀가 정치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솔직했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열정적으로 살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렇게 산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얼마나 대단하고 즐거운 일인지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우리에게 삶의 진실을 몸으로 보여 주고 가르쳤다.
5.
정말 놀라운 책이다.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읽었다. 발상부터가 독특한 이 책은 모든 독자의 마음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6.
  • 양탄자배송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노예선』은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정서적 충격을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4세기에 가까운 기간 동안 노예선을 타고 끌려왔던 나의 아프리카 선조와의 끊을 수 없고 변화하는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와 지성, 자긍심 그리고 자유를 향한 격한 몸부림(또한, 잔인하게 얽매인 채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노력)에 나는 오랫동안 깊이 감동해서 침대에서 책을 놓을 수도 없었다. 나는 탐욕의 광기와 사슬에 얽매인 존재에게 절대적인 위력을 휘두르는 가학성 그리고 선천적인 자유를 지배하고 점유하고자 하는 폭력에 관해 생각해 보았다. 모든 아메리카인과 더불어 서양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실제로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노예무역의 끝없는 야만성을 통해 이득을 얻었거나 고통을 받았으며, 이 책은 그들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숙제이다. 중간항로를 견디고 살아남아 불굴의 영혼과 광휘를 신세계로 옮겨온 존경하는 선조인 아프리카인들에게 백인, 서양인, 부유한 사람들이 행한 끔찍한 현실을 이해하고 논의하지 않고는 우리의 세상에 균형을 가져올 수 없다.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공동의 해답을 내어놓기 위해서 필요한 단 하나의 질문이다.
7.
“여성을 상대로 한 반격은 현실이다.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고, 전투의 피로를 이겨 내고, 계속 싸워 나가려면 바로 이 책이 필요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회주의에 담긴 가능성들은 무엇일까?’ ‘인류의 미래에 사회주의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사회주의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이제 절묘한 타이밍으로 나온 이 책은 이런 질문들을 제기하고 논의한다. 우리는 철저하게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사회주의가 그 답일 수 있다!
9.
  • 양탄자배송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2,750원 (90일 대여) / 5,500원 전자책 보기
내게 이 책보다 중요한 책은 없다.
10.
정말 놀라운 책이다.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읽었다. 발상부터가 독특한 이 책은 모든 독자의 마음을 활짝 열어 줄 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하워드 진의 연설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미국 최남부에 살고 있는 학생이었다. 그는 전혀 겁이 없었고, 아주 평안했고, 피 흘리는 제국의 심장으로 직진하면서 농담을 했다. 대학 2학년 때 그를 선생님으로 맞아, 내 시간이 얼마나 절약되었는지 모른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매혹적인 소설을 강력히 추천한다.
13.
  • 채식의 배신 - 불편해도 알아야 할 채식주의의 두 얼굴  choice
  • 리어 키스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 부키 | 2013년 2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44) | 세일즈포인트 : 1,26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구가 걸어가고 있는 재앙의 길을 되돌리기 위해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하는 중대한 책이다. 각자의 꿈과 희망, 지능과 기술을 총동원해 한 자도 빠뜨리지 않고 읽어 내야 한다. 가슴을 울리는 고백과 사려 깊은 통찰, 적절한 분노로 가득 차 있는 놀라운 책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고작 한 학기 그의 수업을 들었을 뿐이지만 하워드 진은 내 전全 생의 스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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