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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야마다 에이미 (山田詠美)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9년, 일본 도쿄 (물병자리)

직업:소설가

기타:메이지대학교 문학 중퇴

최근작
2013년 12월 <사랑의 습관 A2Z>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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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시대에 좀비화된 인간 군상들이 여기 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난폭해 보이지만 실로 철저하게 계산된 색채들이 그로테스크한 에피소드를 아름답게 반전시킨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애가 탄다’는 것을 말로 표현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 고난이도의 작업을 작품 전체를 통해 끝끝내 표현해낸 작가의 패기에 매료되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행간을 읽어달라는 건방진 구석은 전혀 없이, 써야 할 것을 보기 좋고 정확하게 쓰고 있다. (…) ‘《게 가공선》보다 이 작품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시원하고 또렷하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독자를 정신없이 빠져들게 하는 연애소설이 아니라, 작가의 냉정한 시선이 움직이는 작품. 내가 본 최고의 해외 문학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일단 이 세계에 말려들면 빠져나올 수 없다. 오사카 주소(十三)판 『실락원』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으스스한 이야기에 못 박혀버렸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 누군가에게 가장 권해주고 싶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책.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다나베 세이코의 소설은 달콤한 캐러멜 같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다나베 세이코의 소설을 전부 다 읽었지만 한 번도 실망한 경험이 없다. 읽고 나면 언제나 마음속에 ‘다행이다’라는 기분이 밀려온다. 이 ‘다행이다’는 이제 다시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라는 의미다. 사람을 싫어하면서 사는 인생이 즐거울 리가 없으니까.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다나베 선생님의 소설을 전부 읽었지만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또 사람을 좋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싫어하는데 삶이 즐거울 리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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