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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채경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11월 <쉬운 로마서 2>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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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성도의 가정생활에 대한 따뜻한 환기가 되는 책입니다. 성경적인 원칙에 견고히 서되 매우 실제적인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초보 부부에게는 따뜻한 선배의 조언이 될 것이고, 상처 입은 베테랑 가정들에는 치유와 회복의 단초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2.
  • 유아세례 설명서 - 유아세례부터 입교까지 하나님 자녀로 양육하기 
  • 조약돌 (지은이) | 생명의양식 | 2023년 1월
  • 18,400원 → 16,56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399
  • 양탄자배송
    5월 27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유아세례는 교회가 새로운 생명을 선물로 받는 행복한 잔치요, 내 몸에서 난 자녀를 주의 자녀로 선포하는 신비의 시간이다. 갓 태어난 아이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필요한 죄인임을 선포하는 묵직한 고백의 시간이요, 입교에 이르기까지 주의 자녀를 잘 양육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기도 하다. 새로운 성도를 환영하는 교회 최대 잔치인 유아세례식을 더욱 의미있고 풍성하게 만드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3.
그림 언어가 가진 강력한 힘과 동시에 그것이 가지는 한계를, 조밀한 논증과 풍부한 교회사적 자료를 통해 선명하고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귀한 책이다. 설교자는 언제나 그림 언어를 상대한다. 본문을 해석할 때 비유와 유비 등 성경이 사용하는 다양한 그림 언어와 씨름하고, 강단에 올라 설교할 때도 예화와 이미지 등 다양한 그림 언어를 동원한다. 본서를 통해 오해석의 가능성을 차단하면서도 그림 언어의 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저자가 허락한다면 부제로 ‘성경적 설교학’ 혹은 ‘성경적 수사학’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성경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설득 패턴을 조밀하게 분석해 소개하는데, 성경 해석을 넘어 성경적 설교를 위한 귀한 지침이 됩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와 사도들도 당대의 설교자였고, 그들이 사용한 설득 패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그 패턴은 복음을 담아낸 그릇이라는 점에서 설교 메시지에 더 친숙하고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내용도 성경적이고, 기법도 성경적인 설교를 추구하는 모든 설교자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5.
“예화에 관한 이론적인 원리에서 시작하여, 좋은 예화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실제적인 수집과 활용의 방법까지 촘촘하게 소개하고 있다. 예화를 다룬 책답게 풍부한 예시를 곁들여 매우 생동감 있고 실제적으로 작성된 책이다.”
6.
『설교자의 요리문답』은 설교자에게 좋은 성찰의 거울이 되는 책입니다. 특히 설교자의 삶 가운데서도 가장 중심에 있는 설교 작업에 주의 말씀을 적용합니다. 요리문답 형식으로 기술되어 아주 선명하게 핵심을 짚어 냅니다. 예리하기까지 해서 설교자의 폐부를 찌르기도 합니다. 먼저 읽은 감동에 기초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설교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7.
설교자를 위한 성찰의 거울 같은 책이다. 출근하는 직장인이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설교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설교자의 길과 자세를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전신거울처럼 면이 넓어서 설교 전반을 돌아보게 한다. 존 스토트는 설교의 신학적 기초에서 시작하여 설교 작성 원리, 설교자의 시간 관리와 독서법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두루두루 적절한 무게감으로 각 내용을 탄탄하게 다룬다. 설교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인 스토트의 조언은 매우 현실적이고, 그의 지적은 핑계하거나 피할 곳 없을 만큼 도전적이다. 실력과 인품 모두 존경할 수밖에 없는 엄한 선생님이자 멘토 앞에 서는 심정으로 모든 설교자가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바란다.
8.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는 말씀을 읽고 찔림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온전히 실천한 이를 찾기란 쉽지 않다. 카딩턴 선교사는 이 말씀 앞에서,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영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삶이 내 마음을 울렸듯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게 되기를 기대한다.
9.
설교의 중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레이다누스 교수는 강박적일 정도로 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하고자 하는데, 나는 이를 ‘거룩한’ 강박이라고 부르고 싶다. 신약에서, 또 구약에서 오직 그리스도만 선포하기를 열망하는 설교자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10.
교리가 성도들의 신앙 골격을 형성한다면, 교리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하는 주된 통로는 설교입니다. 본서는 교리적 골격이 절실한 성도들은 물론이고, 교리를 설교하기 원하는 설교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11.
  • 킹덤복음 - 하나님나라 관점으로 정리한 총체적 복음 다이제스트 
  • 이종필 (지은이) | 아르카 | 2019년 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1
방법론적인 목회 기술에 본능적으로 기대게 되는 거친 현장에서, 신학적 깊이를 잃지 않는 건실한 목회를 실천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감사하게도, 본서의 저자인 이종필 목사가 그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저자의 목회가 읽혀지기를 기대하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친근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본서는 설교의 역사에서 시작하여 설교의 작성과 전달, 설교자의 인격과 영성, 절기와 상황에 맞춘 설교까지 방대한 영역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본서에서 저자가 제시한 원리를 발판 삼아 현장 설교자들의 통찰과 경험이 어우러진다면 본서는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설교 사명을 감당하는 데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재료가 될 것입니다.
13.
좋은 설교의 방점이 단순히 설교 ‘하기’에 있지 않고, 설교 ‘듣기’에 있음을 잘 보여 주는 책이다. 설교자와 청중은 서로 으르렁거리는 적군도 아니고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평가자도 아니다. 오히려 성경적인 말씀 사역을 위해 서로 손잡고 나아가야 할 동반자이고 협력자다. 설교자는 기존의 설교학 책들을 통해 성심껏 설교를 준비하고, 청중은 여기 저자가 가르쳐 주는 잘 듣기의 원리를 마음에 새겨 예배의 자리에 임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성경적인 아름다운 설교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는다. 신선한 접근과 좋은 글을 선물해 준 저자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오늘도 인내하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삶을 돌아보는 거울로 본서를 추천한다. 성경을 연구하는 이들에게는 내용과 더불어, 하나의 주제를 단초삼아 성경과 교회 역사 전체를 꿸 수 있는 좋은 방법론의 모델로도 추천한다.
15.
이상적인 설교의 원리를, 새롭게 그리고 강하게 도전하는 책이다. 건실한 본문 해석에 기초하면서도 탄탄한 현장 적용을 품은 설교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원리와 함께 구체적인 예로써 제시한다. 알찬 내용에 묵직한 통찰을 제공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전문 지식이 부족한 성도들의 성경 연구를 위해서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헬라어 단어를 한글로 풀어주는 친절함과 더불어, 두터운 양에 어울리지 게 술술 읽히는 것이 성경 공부를 하는 성도의 책장에 꽂아 두어도 좋을 듯하다. 조금 어렵다고 느낄 만한 대목이면, 어김없이 저자의 해설이 들어있다.
17.
설교자를 위한 성찰의 거울 같은 책이다. 출근하는 직장인이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설교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설교자의 길과 자세를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전신거울처럼 면이 넓어서 설교 전반을 돌아보게 한다. 존 스토트는 설교의 신학적 기초에서 시작하여 설교 작성 원리, 설교자의 시간 관리와 독서법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두루두루 적절한 무게감으로 각 내용을 탄탄하게 다룬다. 설교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인 스토트의 조언은 매우 현실적이고, 그의 지적은 핑계하거나 피할 곳 없을 만큼 도전적이다. 실력과 인품 모두 존경할 수밖에 없는 엄한 선생님이자 멘토 앞에 서는 심정으로 모든 설교자가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바란다.
18.
  • 나만의 성경 - 내 손으로 읽고 쓰고 그리고 
  • 박대영 (지은이), 이소연 (그림) | 선율 | 2016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20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박대영 목사님은 글에 앞서 사람을 추천하고 싶은 분입니다. 가까이 갈수록 맑은 인격에 반듯한 신앙, 여기에 타고난 글재주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묵상의 글을 쓰기에 최적화된 분입니다. 이번에 그림 재주 가지신 분과 아름다운 콜라보를 만들어내셨네요. 그림을 읽는 건지 글을 보는 건지, 물에다 몸을 맡기듯 ‘성경은 이렇게 읽어야 하는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나도 거듭 읽고 내 아이에게도 꼭 읽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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