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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양현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2월 <전도의 정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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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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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터서브선교회는 1852년에 세워진 현존하는 초교파 선교 단체 중 가장 오래된 선교회다. 그 선교회 소속으로 현장을 발로 뛴 이찬우 선교사가 펴낸 이 책은 앞으로 국내외 선교를 지향하는 모든 사람에게 선교에 관한 축적된 경험과 거시적인 전망을 제시해 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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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27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일곱 명의 위대한 신앙인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롭고 독립된 인격으로 자립시켰는지, 그리고 그러한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께 위임받은 이 세상을 어떻게 책임지고 사랑했는지, 또한 이러한 기독교 신앙의 책임적 사랑이 얼마나 강력한 현실 변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는 ‘좋은 사람’이자 ‘좋은 시민’이기를 포기하고 ‘참 좋은 신앙인’이 되기만을 고집하는 기독교인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참 좋은 신앙인’이 결코 ‘좋은 시민’ 이하일 수는 없다는 점에 수긍하게 될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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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한국 개신교에는 ‘좋은 신앙인’과 ‘좋은 시민’ 사이의 간극이 너무나 크다. 그것은 개신교인들이 인간으로서의 책임을 신(神) 뒤에 숨어 회피해도 된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 2,000년의 역사 속의 모든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지속되어 온 힘은 실은 신에게 받은 위로와 능력으로 인간이 자신에 대해, 이웃에 대해 그리고 세상에 대해 인간으로서의 책임을 완주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가늘지만 질긴 맥이 품어내는 희망에 있었다. 먼저 교회가 길을 잃고 이어 세상도 길을 잃은 오늘의 한국 사회에 하희정 박사의 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성찰하게 한다. 이 책을 읽은 후 사람들은 기독교 역사에 숨겨진 인권과 자유와 평화를 위한 풍부한 자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참 좋은 신앙인’은 결코 ‘좋은 시민’ 이하 일 수는 없다는 점에 수긍하게 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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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 정신사에서 보편적 인류애와 이웃 사랑을 말하는 기독교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독자의 물음에 성실히 답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중세기에 전래된 가톨릭의 역사에서 근대 개신교와 가톨릭의 역사, 나아가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를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추적하고 있다. 근대 일본 정신사에 대한 반성과 미래의 전망 모색이라는 큰 틀의 문제의식 속에서 일본 기독교회사를 통사적으로 다루는 이 책은, 일본 기독교사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일본 기독교와 적지 않은 교섭 속에 진행되어 온 한국 기독교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풍부한 정보와 커다란 통찰력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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