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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키이 아사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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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거듭되는 반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2.
등장인물 각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정체가 보이지 않는 집단’의 모습을 그린 역작.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단조롭지만 선명하다. 차갑지만 생생하다. 사쿠라기 시노의 작품을 읽고 있노라면 이런 감각에 사로잡힌다. 색채를 잃어버린 대지와 하늘의 표정이, 공허함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체온이 분명하게 전해져온다. 그녀의 글은 독자의 마음을 북으로 북으로 이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900원 전자책 보기
“운명에 농락당하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날 때 세상은 파멸의 서곡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을 잊지 않고 평생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어딘가에 남아 있는 ‘세상 끝’이 영원히 사라지기를.
6.
인생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소소하지만 사랑스러운 기적이 있는 6편의 단편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묘사로 17세를 간접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준 너무나 사랑스러운 청춘 연작 소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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