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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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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책 잘 읽는 방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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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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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업을 인생과 여행에 비유하기도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벌어진 대로 적응하며,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는 일만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이펙추에이션이 시사하듯, 배달의민족 또한 처음에는 시장분석보다 전단지를 줍는 일에 더 집중했다. 지금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먼저 빠르게 이 책을 읽기 바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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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과 합리성의 틀 안에서는 논리로 제압하는 것이 설득의 전부였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머리로는 이해될지언정 가슴으로는 설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어떻게 ‘동질감’을 쌓고 자발적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하다.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3.
“과학과 합리성의 틀 안에서는 논리로 제압하는 것이 설득의 전부였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머리로는 이해될지언정 가슴으로는 설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어떻게 ‘동질감’을 쌓고 자발적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하다.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4.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몸이 근질거린다. 처음 배달의민족을 창업했을 때처럼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벌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지금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이들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 들 것이라 확신한다.”
5.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실리콘밸리의 명상 문화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나 또한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명상을 배우고 달라진 나를 경험했다. 《내면소통》은 종교가 아닌 과학적 접근, 즉 수많은 뇌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명상을 풀어낸 귀한 책이다. 독자 모두 명상을 통한 내면소통 훈련으로 마음근력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6.
음악은 주관적인 예술이다. 박수 받아 마땅하다며 추천해 준 음악이 감동적이지 않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음악에 쉬이 마음을 빼앗길 때가 있다. 음악은 취향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AI 음악에 대한 관심과 발전이 계속되면서 개인 맞춤형 음악의 시대가 멀지 않았다. 『수학이 사랑한 음악』은 그 여정을 추적하는 놀라운 책이다. 그런데 왜 수학과 음악이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였을까. 스포일러를 하자면 그것이 개인 맞춤형 음악의 시대가 가능한 이유이다. 수학이 사랑한 음악이라니, 융합의 시대는 인류의 시작 그 어디쯤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7.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강형근 대표를 만나면 그의 열정과 겸손, 배움에 대한 자세에서 누구라도 영감을 얻게 됩니다. 그는 그런 사람입니다.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8.
  • 연중무휴 김상수 - 부암동 카페냥 김상수 상무님의 안 부지런한 하루 
  • 김은혜 (지은이) | 비에이블 | 2022년 8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9) | 세일즈포인트 : 2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쓰인 글은 감미롭다. 그 글을 살며시 엿보면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이 온전히 느껴진다. 왜 고양이 상수와의 일상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지? 아무 날도 아닌 날 그 안에 우리에게 소중한 무엇인가 담겨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일상의 힘과 위로를 느껴보길 바란다.
9.
책의 제목을 본 순간부터 확 이끌렸다. 평소 내가 주변 사람에게 곧잘 하는 말과 같아서다. 별은 곧 나 자신이자 내가 꾸는 꿈이다. “가슴 속에 꿈을 품고 있으면, 기회가 보이고 잡을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도 용기를 내 꿈을 좇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응원이 되리라 믿는다.
10.
  • 창업가 수업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트업 17 
  • 최민영 (지은이) | 생각의힘 | 2022년 4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199
오늘날 ‘혁신의 아이콘’이 된 기업들도 그 시작부터 크고 화려했던 건 아니다. 크건 작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용기를 내 도전하는 것, 바로 거기서 혁신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여기 한국에서 그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17명의 창업가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있다. ‘기자’라는 객관적 위치에서 저자가 바라본 혁신가들의 고민과 좌절, 그리고 성취의 역사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세상이라지만 그 와중에도 누군가는 도전에 나서고 누군가는 현실에 안주한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는 우리 미래 세대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11.
  • 아마도 사랑은 블랙 - 바람이 지나간 자리마다 꽃은 피어나고 
  • 이광희 (지은이) | 파람북 | 2021년 12월
  • 15,500원 → 13,950 (10%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228
책에는 강아지풀처럼 이윽하고 수굿한 감성이 깊게 배어 있다. 그러나 조금의 과장과 과시도 허용하지 않는 그 조곤조곤한 이야기들이 읽는 이의 가슴에 오래 파문으로 남는다. 나는 그것을 일상에 대한 관조와 구체적 삶에서 길어 올린 성찰의 힘이라 믿는다. - 김봉진(배달의민족 창업자, (주)우아한형제들 의장)
12.
“성공한 기업가들의 인터뷰를 보면 많은 분들이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운을 좋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 일본의 성공한 IT 기업가 후지타 스스무와 마작 고수 사쿠라이 쇼이치는 독자들에게 성공의 이유를 운 탓으로만 돌리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 경영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마작과 사업을 비교하는 것은 운의 관점에서 본다면 꽤 설득력이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승부수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13.
"많은 사람들이 회계는 나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할 때부터 저자는 '회계지능'을 강조해왔다. 돈 자체에는 주목하면서도 현금흐름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투자 등 중요한 결정에 항상 회계지능이 도움을 줄 것이며 어쩌면 인생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한다."
14.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동양철학적 접근법은 미국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만 찾는 창업가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울림을 준다.”
15.
이 책의 협상법은 내가 예상했던 것과 놀랍도록 다르다. 협상에서 상대에게 내가 가진 약점을 드러내고, 오히려 감정을 숨기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의외의 접근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이 책을 읽고 경험해본 사람만이 안다. 여전히 타인 앞에 서는 일이 두려운 당신에게 나는 우선 이 책을 읽어보라고 강력히 권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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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돈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새삼스레 깨달았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물물거래를 했다. 그러다 직접 물건으로만 바꾸는 게 어려우니 조개껍데기 등으로 대신 거래를 했다. 서로의 신용을 거래한 셈이다. 이렇게 신용을 눈에 보이고 거래하기 쉬운 형태로 바꾼 것이 바로 돈이다. 이 책은 그러한 돈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려주면서, 어떻게 신용을 쌓고 지켜야 하는지, 왜 신용을 쌓아야 돈이 들어오는지 알려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내가 돈의 속성에 대해 정말 알고 싶었을 때 읽었던 여러 책 중에서 가장 와닿은 책이다. 누가 돈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꼭 추천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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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중노동을 하던 12살 시절에 스스로 물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고. 소년 카네기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서 훗날 미국 철강왕이 될 수 있는 인생의 방향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하지 않는 사람은 남의 답을 따라 살게 됩니다. 이 책의 질문들에 당신만의 답을 써보세요. 그것이 곧 당신만의 길이 될 겁니다.
18.
우리가 돈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새삼스레 깨달았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물물거래를 했다. 그러다 직접 물건으로만 바꾸는 게 어려우니 조개껍데기 등으로 대신 거래를 했다. 서로의 신용을 거래한 셈이다. 이렇게 신용을 눈에 보이고 거래하기 쉬운 형태로 바꾼 것이 바로 돈이다. 이 책은 그러한 돈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려주면서, 어떻게 신용을 쌓고 지켜야 하는지, 왜 신용을 쌓아야 돈이 들어오는지 알려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내가 돈의 속성에 대해 정말 알고 싶었을 때 읽었던 여러 책 중에서 가장 와닿은 책이다. 누가 돈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꼭 추천한다.
19.
과거의 스타트업들이 비효율적인 거대 기업과 싸웠다면, 오늘날의 스타트업들은 효율적이면서 스마트하기까지 한 거대 기업과 싸워야 한다. 짐 매켈비는 아마존과의 전쟁에서 보란 듯이 살아남았다. 스타트업 혁신과 생존의 실마리가 모두 이 책에 있다.
20.
자기계발의 논리에는 흔히 개인의 성공이 몇 가지 공식에 따라 가능할 것처럼 말하는 신화가 있다. 비슷하게, 기업의 조직문화에 대해서도 어떤 절대적인 정답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환상이 있다. 하지만 기업마다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정답만 있다고 할 수는 없으며 더 다양한 실험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 넷플릭스의 기업문화 역시 그런 맥락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고, 토론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을 중시하는 문화는 특히 우리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고민해봐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동료, 협업, 자유, 책임, 목표와 성과, 성장… 기업문화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가치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 된다. 기업을 경영하는 이, 창업을 준비하는 이에게 권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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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700원 전자책 보기
그 어느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이 들려주는 세계를 호령하던 제국들이나 기업들의 흥망성쇠 이야기, 그리고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절실함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한동안 깊은 생각에 들도록 만듭니다. 결국 절실한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그 심플한 이치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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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태어나 오늘의 ‘배달의민족’으로 성장하기까지 가장 큰 원동력을 브랜드와 디자인에서 찾는 이들이 많다. ‘업의 본질’을 정의하고, ‘자기다움’을 찾아 일관되게 지속하는 것, 이것이 지금까지 ‘배달의민족’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온 과정이다. 여기에는 고객을 향한 외부 브랜딩/마케팅뿐만 아니라 ‘배달의민족’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들과의 내부 브랜딩도 매우 중요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끊임없이 다시 묻고,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하나하나의 몸짓에 디자인의 가치를 적용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브랜드 중심 혁신’과 이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은 ‘배달의민족’ 성장 과정과도 일맥상통한다. 브랜드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이론적인 기틀을, 이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할 책이 될 것으로 믿는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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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월이 지나면서 나는 사업이라는 것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창의력을 펼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회화나 조각처럼 개인의 재능을 표현하는 캔버스와 같은 것이라고 말이다. 왜냐면 사업의 핵심은 변화이기 때문이다. 사업과 관련이 있는 것들 중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시장은 달라지고 제품은 발전하며 경쟁사는 동지가 되고 직원들은 들어왔다가 나간다. 기업은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몇 안 되는 사회기관이다.” 창업초기에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책을 꼽으라면 단연 『승려와 수수께끼』이다. 창업 1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강한 여운을 남기는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을 통해 창업이란 무엇인지,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성공이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기를 바란다.
24.
우리는 종종 지나간 일에 대해 ‘만약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갖곤 한다. 이 ‘만약에’를 가능성을 여는 상상력의 원천으로 삼아본다면 어떨까? 저자는 ‘만약에’라는 상상력을 통해 달라진 시대 환경에 맞는 부의 원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쉽게 설명해준다. 국내외 경제 지식과 정책 실무를 겸비한 작가의 열린 사고가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이다.
25.
  • 치킨인류 - 인류의 식탁을 바꾼 새를 탐험하다 
  • 이욱정 (지은이) | 마음산책 | 2019년 6월
  • 16,500원 → 14,850 (10%할인), 마일리지 82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15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난 4000년 동안 인류의 곁에는 닭이 있었다. 날개는 있지만 하늘을 날 수 없는, 그래서 어쩌면 우리 인간의 운명을 닮은 새. 하지만 닭은 요리하는 인류에게 또 다른 날개를 달아주었다.” 이욱정 PD님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들며 이런 말씀을 들려주신 적이 있다. 닭에 대한 ‘고마움’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친근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국민 간식’ 치킨에 대한 모든 것, 『치킨인류』는 단순히 재미로만 접근하는 것을 넘어서 닭이 어떤 문화인류학적 배경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게 되었는지 한국에서 인도로, 이탈리아에서 미국까지 진지하게 추적한다. 이욱정 PD님은 요리를 맛과 영양의 관점만이 아니라 인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몇 안 되는 분이다. <누들로드> <요리인류>에서 많은 영감을 얻은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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