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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태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

최근작
2022년 2월 <남해금산 교육마을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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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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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공립 대안 태봉고’를 만들고 지켜온 현장 교사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로 배우고 함께 나누자’는 태봉고의 교훈을 그대로 실천하는 교사들의 땀과 눈물로 빚은 감동 교육과 행복 교육 이야기입니다. 그야말로 배움과 성찰에 목마른 아름다운 교사들의 행복한 수다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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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손에 잡히고 가슴에 담기는 인성교육 실천 사례! 세계에서 유례없는 인성교육진흥법까지 만들어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대한민국. 하지만 정작 무엇이 인성교육인지 감을 잡기 힘들어하던 현장 교사들에게 반가운 책이 나왔다. 명확히 손에 잡히고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성교육 사례집이다. 이제 행복한 교실, 행복한 학급 만들기의 길라잡이가 있으니 든든하다. 이 책은 서로 배우고 함께 나누는 훌륭한 교사의 삶을 더한층 빛내고 있다.
3.
교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며 가르치는 시대는 끝났다. 세상의 변화는 빠르지만 교실의 변화는 더디고 느리다. 이 간극에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은 과거의 틀에 갇힌 학교와 교사를 거부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스스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힘이 있다. 그 힘을 믿는 이 책의 저자들은 결국 학습자를 교육의 중심에 두는 학습자중심의 원리를 통해 ‘좋은 수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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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교육이 죽고, 학교가 죽었다고 넋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누구든 먼저 나서서, 우리 삶을 옭아매고 있는 ‘교육의 사회구조적 모순과 이율배반의 역사’에 저항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촘스키)을 넘어서야 합니다. 나아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역사의 징검돌’ 하나씩 놓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이 책은 그 고난의 여정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좋은 길벗이 될 것입니다.
5.
  • 학교 내부자들 - 민주적인 학교를 위하여  choice
  • 박순걸 (지은이) | 에듀니티 | 2018년 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1,479
감추고 싶고 외면하고 싶은 학교 안 우리들의 치부를 조곤조곤 드러내고 있다. 아프고 불편한 이야기지만, 가슴 뻥 뚫리듯 후련한 이야기다. 자신의 허점과 실수를 공개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은 알 것이다. 그동안 우리의 안일한 삶과 무지를 향해 돌직구를 날리는 저자의 참된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은 교사들의 배움과 성찰을 이끄는 좋은 거울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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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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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로서 내가 학교 안팎에서 어떻게 ‘불한당’이 되어, 얼마나 많은 ‘무지’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지 조목조목 폭로하고 있다. 정치적 중립성이니 경쟁주의니 하는 주입된 언어와 담론을 ‘방패’ 삼고, 국가주의니 신자유주의니 하는 교육 정책과 제도라는 ‘창’을 휘두르며 개개인의 삶을 노예로 길들이는 불한당들! 나도 어느새 그 불한당들의 습속에 깊이 물들어 민주공화국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부끄럽다. 이 책은 반민주주의에 침묵하고 순응하며 깊은 각성 없이 살아가는 내 삶을 뼈아프게 성찰하게 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성과가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벗들이 모여 ‘글 헤는 밤’이 많았겠지요. 글쓰기는 ‘스스로, 나 혼자’ 걷는 연습이고, 세상은 결코 혼자만 살 수 없는 ‘나.들(공동체)’임을 깨우치는 과정입니다. 마침내 ‘더불어 함께’ 살자고 꿈꾸는 친구들! 그 ‘꿈 너머 꿈’을 향해 ‘저 멀리, 날아오르자’고 외치는 청춘들! 자랑스럽습니다. 앞날을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 편의 시보다 사람을 절절히 사랑하는 이순일 선생님! 나는 그를 사석에서는 형이라고 부른다. 형은 먼저 피를 나눈 가족을 사랑했다. 나아가 자연을 공유한 이웃과 뜻을 함께한 동지를 사랑했다. 때로는 동지와 이웃 사랑이 앞서 가족이 뒷전이지만 형은 안다. 모든 사랑의 힘줄이 가족에서 비롯됨을.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잘 안다. 형의 시는 사람의 노래요, 사랑의 노래다. 앞서 가는 사람에 대한 헌사요, 동시대를 함께 사는 사람에 대한 연민이다. 형은 순박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간단한 이치’를 온몸으로 외치며 살았다. 하얀 수염 휘날리며 호탕하게 웃는 키 작은 자유인, 배포 큰 우리들의 두목, 이순일 선생님이 육십 평생의 치열한 삶을 이 한 권의 시집에 담아 마침내 시인이 되셨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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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정홍의 시는 부드럽고 따뜻하고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감추고 싶은 우리들 내면을 콕콕 찌르는 따끔한 비수입니다. 탐욕과 허영으로 찌든 세상에서 사람답게 사는 길을 되묻는 구도(求道)의 노래입니다. 하늘.땅.사람을 섬기며 빚어낸 간절한 기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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