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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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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학교 공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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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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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권의 책을 통해 드넓은 세상과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바로 이 책 《아삭아삭 문화학교》가 그렇습니다. 익숙한 일상과 당연하게만 여겨진 생각들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게 건네준 질문들을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의 다채로운 모습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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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바라고 응원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을 권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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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들은 언제 몸과 마음과 생각이 쑥쑥 성장하게 될까요?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생각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응원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바라고 응원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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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독립신문>으로 세상 소식을 접하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조선과 일제 강점기 사이, 즉 우리나라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시절의 이야기예요. 결국 나라를 똑바로 세우기 위해 사람들이 횃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선답니다.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과 아주 많이 닮아 있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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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역사책을 읽을 때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처음 마주하는 낯선 내용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찬찬히 역사의 흐름과 줄기를 읽어 간다면 재밌으면서도 알차게 역사와 마주할 수 있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벗 삼아 우리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찾는 신 나는 역사 여행을 떠나 봅시다.
6.
역사책을 읽을 때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처음 마주하는 낯선 내용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찬찬히 역사의 흐름과 줄기를 읽어 간다면 재밌으면서도 알차게 역사와 마주할 수 있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벗 삼아 우리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찾는 신 나는 역사 여행을 떠나 봅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역사책을 읽을 때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처음 마주하는 낯선 내용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찬찬히 역사의 흐름과 줄기를 읽어 간다면 재밌으면서도 알차게 역사와 마주할 수 있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벗 삼아 우리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찾는 신 나는 역사 여행을 떠나 봅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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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더불어 드넓은 세상과 마주하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바로 아이들의 생생한 질문과 석학들의 설명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이 책이다. ‘어린이 대학’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발 딛고 있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함께 모색해 보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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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더불어 드넓은 세상과 마주하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바로 아이들의 생생한 질문과 석학들의 설명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이 책이다. '어린이 대학'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발 딛고 있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함께 모색해 보자!
10.
에너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문제로 다가서는 요즘입니다. 과연 에너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까요? 세계 여러 나라와 우리나라의 생생한 사례를 담은 이 책을 벗 삼아 사회적 상상력을 열어 가면서 세상을 바꾸는 착한 에너지와 만나 보세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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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흔히 무신정변을 무신과 문신이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면서 불거진 사건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아귀다툼을 벌이는 관료들 사이에서 살기 힘들어진 백성들입니다. 문신이건 무신이건 정작 백성들의 삶은 생각지 않고 서로 권력만 차지하려고 안달했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나없이 더불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면 좋겠습니다.
12.
《꿈을 이루는 밥 짓기》는 어떤 모습일까? ‘생활 도감’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익숙했던 밥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밥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들과 더불어 책에서 나온 음식 만들기를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드넓은 세상을 맛있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요리와 음식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싶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시각과 시간’이라는 수학 개념을 세상에서 가장 아슬아슬한 자동차 습격 사건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들려주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일상 곳곳에 녹아 있는 수학 개념을 놀이하듯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 권의 책이 얼마나 큰 힘을 갖고 있는지 몸소 보여 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바로 『우리에겐 놀이터가 필요해요』입니다. 이 책이 멋진 이유는 우리에게 세상의 주인공으로 직접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희망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상상력을 열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지구 반대편에 사는 베네수엘라 친구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사실 이 책은 교사로서의 제 삶을 바꿔 준 소중한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유쾌한 자극을 받아 아이들과 학교 앞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에 도시락 먹을 장소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발 딛고 선 자리에서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는 어린이와 어른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7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한강과 더불어 즐거운 여행길에 오른 것 같답니다. 유장하게 흐르고 있는 강물처럼 한강 곳곳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한강을 벗 삼아 시간과 공간을 유쾌하게 가로지르는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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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 시대 성균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성균관은 조선 시대 최고의 교육 기관이에요. 성균관에서 나라의 일꾼이 되기 위해 밤낮없이 공부하던 유생들과 그들을 돕기 위해 쉴 틈 없이 일하던 직동과 수복들이 나오지요. 서 있는 자리는 달라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던 성균관 사람들을 다 함께 만나 보아요.
17.
‘인권’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대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라는 생각보다는 인권이 침해당하는 경우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만큼 인권이 잘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멀게만 느껴지는 인권을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저 멀리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임을 일깨워 줍니다. 누구나 존중받고 자유롭게 꿈을 키워 가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어린이들과 어른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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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위인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깨 주는 위인전입니다. 위인들의 소지품을 통해 당시 시대 시대 상황과 위인들이 살아간 이야기를 다채롭고 살갑게 건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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