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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빈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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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운 세대의 생생한 필치를 당신도 꼭 만나보기 바란다. 그 재능에 당신도 틀림없이 압도당할 것이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상상 이상으로 천재적이고 생각 이상으로 문학적인, 이제껏 알지 못했던 수학자들의 아름다운 일상으로의 초대.
3.
“당신의 범죄 계획은 왜 그렇게 허술해?” 빨간 모자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마주하는 ‘범인’들의 욕망은, 뉴스에서 보는 실제 사람의 욕망과 다르지 않게 읽힌다. 동화나 미스터리가 담고 있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이다. 그러니 누구라도 이 이야기에 끌려갈 수밖에 없다. 독자들이 동화×미스터리 조합이 불러일으킨 이 묘하고 새롭게 보이는 보편의 세계를 체감하기를.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450원 전자책 보기
이 작품은 『미싱』 『모먼트』 등을 통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사람들을 그려온 저자의 새로운 대표작이다. 이 책과 관련하여 영상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 기술로 야기되는 현대적 문제와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 주제가 교차하는 이 책.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꼭 확인해보기 바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450원 전자책 보기
이 작품은 『미싱』 『모먼트』 등을 통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사람들을 그려온 저자의 새로운 대표작이다. 이 책과 관련하여 영상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 기술로 야기되는 현대적 문제와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 주제가 교차하는 이 책.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꼭 확인해보기 바란다.
6.
두 저자는 제어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도 휘몰아치는 감정을 곱씹으며 편지와 마주한다. 그들의 글은 장절하기까지 하다. 인생에서 쓸 수 있는 문자의 한계가 보일 때 나라면 무엇을 남길지 생각하게 한다.
7.
“새로운 세대의 생생한 필치를 당신도 꼭 만나보기 바란다. 그 재능에 당신도 틀림없이 압도당할 것이다.”
8.
책을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묻는 책 이야기.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우연한 계기로 모험에 빠져들 수 있다. 이런 꿈이 넘치는 작품은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뛰게 한다.
1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미즈타니 선생님, 선생님이 우리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몰라, 그게 뭔데.” “선생님, 그건 ‘괜찮다’예요. 그 말로 우리는 구원받거든요.” “경찰서에 붙잡혀 있을 때 면회 오자마자 ‘괜찮다, 할 수 없지. 이미 저지른 일인데’라면서요. 저희에겐 그게 정말 컸어요.” ─일본 <다빈치>지 인터뷰 중에서
11.
어떤 직업을 갖고 있건,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에세이의 틀을 뛰어넘어 자신의 업에 대한 생각을 바로잡고 큰 힌트를 얻는 자기계발서가 되어줄 것이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데쓰코가 ‘슬픈데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 것은 단지 빵 한 덩이를 통해서였다. 인형, 차, 우산 같은 평범한 물건이 작은 계기가 되어 슬픔 이외의 것에 눈을 돌릴 수 있었던 순간들. 그런 순간이 아로새겨진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이 세계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호흡법이다. - <다빈치> ‘이달의 책’ 선정 서평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불쌍하구나?》에서 여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장면은 지금까지 와타야 리사 작품 중에서 가장 상쾌하고 재미있다. 마치 제대로 된 액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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