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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짐 하이스미스 (Jim Highsmith)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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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공하는 5단계' 따위의 비법서는 질색이다. 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 좋다. 위르헌 아펄로의 책은 후자에 해당한다. 이 책은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복잡한 업무를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준다. 이 책은 애자일/린으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관리자가 애자일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만들어준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애질리티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최고 경영진이 심사숙고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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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이 나온 지 10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애자일 운동은 타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혁하고 조정해야만 한다. 린지 래트클리프와 마크 맥닐이 쓴 이 책은, 일련의 애자일 개혁과 적응을 계속해 나가면서 소프트웨어 출시 방정식에 디자인을 다시 불러온다. 하지만 애자일 전문가들은 "이미 우리는 항상 디자인하고 있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래트클리프와 맥닐은 모듈 디자인이나 데이터베이스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UX 디자인과 그 이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수준의 디자인은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다. 훌륭한 디자인은 바람직한 제품에 매력적인 경험을 접목시킨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결합이 그 예다. 초기 애자일 운동은 역할의 분화, 산더미 같은 문서, 공동 작업이 전무한 폭포수 개발의 문제에 대한 반동이었다. 폭포수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위해 짧은 반복 주기 단위로 일하고 역할의 급증을 막으며 문서 작업을 대폭 줄이고 공동 작업을 강화시켰다. 하지만 밝혀졌듯이 전문화가 주된 문제가 아니라 협력이 문제였다. 애자일 운동이 성숙해짐에 따라 우리는 전문가들을 애자일 팀에 통합하는 방안을 배워서 그들을 다시 포함시켰다. 이는 더욱 보편적인 기술의 묶음이 가치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 복잡한 세상에는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뜻이다. 지난 10년간의 또 다른 추세는 "애자일이 xyz를 위해서도, xyz로도 일하지 않는다."는 말이 어떻게 틀린지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대형 프로젝트, 분산된 팀, 데이터베이스 중심 제품, 기존 시스템 통합, 기존 개발 이어가기, 특정한 기술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 디자인과 같은 작업 등과 관련된 이슈는 혁신적인 애자일리스트가 모두 다뤄왔다. 『애자일 UX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애자일 팀에 통합될 수 있는 방법과 UX 디자인이 애자일 제품에 결합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이 추세를 이어간다. 이 책은 디자인의 여러 면과 이들이 어떻게 고객을 위한 참여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통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디자이너와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왜냐하면 다니엘 핑크가 말한 대로, '오늘날 우리는 모두 디자이너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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