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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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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한국교회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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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기독교 사상사는 교회사라는 더 큰 범주 안에서 교회와 신학자들의 가르침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에 집중한다. 맥그래스의 「역사신학」은, 저자가 결론 대신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대로, 교회사 가운데 연구 가치가 있는 신학 사상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평가하므로 역사신학을 더 공부하려는 신학생들에게 훌륭한 개론서가 될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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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많은 지면을 사용해 신사참배가 얼마나 큰 죄인지 보여 줍니다. 신도 관계 자료를 꼼꼼하게 살펴 신사참배가 우상숭배의 죄임을 드러냅니다. 신사참배의 죄가 자신과 무관하다고 여기는 오늘날 한국 교회 성도들을 향해 선조의 죄, 즉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고 회개한 다니엘이 우리의 본보기임을 강조합니다. 신사참배 죄를 회개하자는 저자의 외침은, 이제라도, 우리 한국 교회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우리 죄를 온전히 회개하도록 촉구하는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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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스스로 크리스천이라고 의식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다움’이 어떤 것일까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바로 답을 찾을 수 없고, 딱히 누구에게 묻기도 마땅찮은 의문들…. 교회사학자로 다수의 교회사 서적을 펴낸 저자는 이 책에서 교회역사에서 혹은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이런 의문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구체적인 문제에서 시작하지만 우리 신앙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는 점도 독자들이 즐길 묘미일 것입니다.
4.
“성경을 삶의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원리로 확신하는 저자가 성경적 관점에서 서양 사상을 분석하고 평가하고 있기에,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는 개인이나 그룹 공부 교재는 물론 기독교철학 교과서로 사용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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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시대착오적인 편견에 매이지 않고 관련 자료를 연구한 후에 그 결과를 정직하게 평가하고 자리매김한 멀러의 이 책이 칼빈과 개혁 전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하므로 적극 추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용주 교수는 루터의 칭의에 관한 글을 저술하는 데 최적임자다. 독일에서 16년 동안 루터 신학을 연구했고, 지금은 분당두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깊이 있는 연구로 루터의 신학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루터의 십자가 신학의 헌신과 열정을 자신의 목회와 삶 가운데 좇아가고 있는 김용주 교수의 이 책이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구도자들에게 소중한 지침이 되리라 확신하기에 적극 추천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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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말이 앞서기보다 삶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목사님의 삶에서 사랑 깊은 목회자의 본을 보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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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랜 기간 개혁파 정통주의 연구에 전념해 오신 멀러 교수님의 -종교개혁 이후 개혁파 교의학- 시리즈를 한글로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시리즈는 신학서론, 성경론 그리고 신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경과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교리는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체계의 두 원리입니다. 17세기 신학자들에게 있어서 성경 석의는 신앙과 삶의 모든 문제들에 관한 교리 형성의 기초였습니다. 이번에 부흥과개혁사에서 출간된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욱 잘 알기 위해 성경을 연구한 우리 신앙의 선배들의 노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여 주는 역작이기에 독자 여러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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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릴 때부터 장로교회를 다니다보니 어디인지도 모르는 웨스트민스터라는 지명을 수없이 들었다. 좀 더 지나며 보니 그 이름 뒤에 는 소요리 문답이라는 말이 거의 붙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세례 받기 전 학습 교재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이었던 걸로 기억한 다. 그 외에는 설교 중에 목사님들이 가끔씩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의 첫 문항이라며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라고 청중들에게 물은 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준 것이 웨스트민스터와 관련된 어릴 적 내 기 억의 전부인 듯하다. 1907년 한국에서 장로교 설립 당시 독노회는 선교 초기 상황을 고려한 12신조를 교회의 신앙고백으로 채택하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 문답서를 부수적 표준서로, 특히 소요리 문답서를 교회문답서로 받았다.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 미국연합 장로교의 1967년도 신앙고백이 미국은 물론 한국 교회에도 신앙고백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켜서, 진리의 표준으로서의 총괄성을 강조하는 입장과 복음의 상황 적합성을 강조하는 입장이 대립되었을 때, 한국의 보수 장로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교회의 신앙표준으로 추가 채택했다. 현재도 보수적인 장로교 헌법의 상당한 내용이 웨스트민스터 표준서들을 따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스트민스터 표준서 채택의 역사와 작성 배경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매우 부족함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사실을 고려할 때 로버트 레담 박사의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역사』(The Westminster Assembly: Reading its Theology in Historical Context)는 영미권 교회에는 물론이고 한국 교회에도 매우 유익한 책이다. 저자는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역사와 그 결과물인 신앙고백의 내용을 다루되 특히 논의를 통한 교리의 발전 과정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 역사를 다룬 앞선 저작들을 살피며 독자들에게 앞선 저작들보다는 좀 더 객관적인 서술과 평가를 제공하려 한 노고가 느껴진다. 레담 박사는 조직신학자이며 조직신학 분야에 탁월한 저서들을 낸 분이지만 웨스트민스터 총회를 살피면서 현재의 시각과 관심으로 접근하기보다 역사적 상황을 고려한 접근을 한 점에서 이제 본 추천자를 포함한 역사신학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저서를 추가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귀한 유산을 여전히 신앙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교회들은 물론이고 이제 스스로의 신앙고백을 가지게 된 교회들까지도 인정해야 할 것은 우리나라 장로교 신앙의 뿌리에는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신앙표준이 있다는 사실이다. 일단 책이 출판되고 나면, 그것은 저자나 역자의 것이 아닌 독자들의 것이다. 레담 박사의 본서가 우리나라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 신앙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하기에 이제는 독자들이 본서를 충분히 활용하기를 바라며 적극 추천한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차세대 리더 양육 가이드는 새롭게 태어난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가는 데 필요한 내용을 적절히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을 끄는 보조 자료를 사이사이에 배치해 두어 전체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재 양육은 다음 세대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과업인데, 다음 세대 영적 지도자 양성에 힘 쏟으려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본 교재가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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