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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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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다시 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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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교과서에 실릴 거야”라는 책 속 인물의 대사가 말해주듯, 맞다! 이 책의 과학자들은 모두 과학 교과서의 등장인물이다. 나는 교과서 집필자로서 책 속의 장면들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다. 하나의 수식, 하나의 장면에 담겨 있는 위대한 과학적 성취를 이토록 쉽고 재밌게 보여주는 책을 만나 무척 반갑다.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기존의 지식을 굳게 믿으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의 과학자가 홀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역발상을 떠올리는 장면은 인류의 사고 체계가 뒤집히는 순간의 감동을 선사한다.
2.
“훗날 교과서에 실릴 거야”라는 책 속 인물의 대사가 말해주듯, 맞다! 이 책의 과학자들은 모두 과학 교과서의 등장인물이다. 나는 교과서 집필자로서 책 속의 장면들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다. 하나의 수식, 하나의 장면에 담겨 있는 위대한 과학적 성취를 이토록 쉽고 재밌게 보여주는 책을 만나 무척 반갑다.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기존의 지식을 굳게 믿으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의 과학자가 홀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역발상을 떠올리는 장면은 인류의 사고 체계가 뒤집히는 순간의 감동을 선사한다.
3.
“훗날 교과서에 실릴 거야”라는 말풍선의 대사가 말해주듯, 이 책의 과학자들은 모두 과학 교과서의 등장인물들이다. 나는 교과서 작업을 하면서 책 속에 장면을 눈여겨 볼 수밖에 없었다.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은 만화라는 매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하나의 수식, 한 장의 그림에 담겨있는 위대한 과학적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한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서 있는 과학자의 모습에서 인류의 사고체계를 바꾸는 순간의 감동이 밀려왔다.
4.
“훗날 교과서에 실릴 거야”라는 책 속 인물의 대사가 말해주듯, 맞다! 이 책의 과학자들은 모두 과학 교과서의 등장인물이다. 나는 교과서 집필자로서 책 속의 장면들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다. 하나의 수식, 하나의 장면에 담겨 있는 위대한 과학적 성취를 이토록 쉽고 재밌게 보여주는 책을 만나 무척 반갑다.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기존의 지식을 굳게 믿으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의 과학자가 홀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역발상을 떠올리는 장면은 인류의 사고 체계가 뒤집히는 순간의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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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교과서에 실릴 거야”라는 책 속 인물의 대사가 말해주듯, 맞다! 이 책의 과학자들은 모두 과학 교과서의 등장인물이다. 나는 교과서 집필자로서 책 속의 장면들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다. 하나의 수식, 하나의 장면에 담겨 있는 위대한 과학적 성취를 이토록 쉽고 재밌게 보여주는 책을 만나 무척 반갑다.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기존의 지식을 굳게 믿으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의 과학자가 홀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역발상을 떠올리는 장면은 인류의 사고 체계가 뒤집히는 순간의 감동을 선사한다.
6.
“훗날 교과서에 실릴 거야”라는 책 속 인물의 대사가 말해주듯, 맞다! 이 책의 과학자들은 모두 과학 교과서의 등장인물이다. 나는 교과서 집필자로서 책 속의 장면들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다. 하나의 수식, 하나의 장면에 담겨 있는 위대한 과학적 성취를 이토록 쉽고 재밌게 보여주는 책을 만나 무척 반갑다.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기존의 지식을 굳게 믿으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의 과학자가 홀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역발상을 떠올리는 장면은 인류의 사고 체계가 뒤집히는 순간의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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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토록 사적인 이야기에 귀 기울였을까. 각각 살아온 환경과 경력, 성격, 일하는 방식이 다른 두 사람의 서로를 존중하고 사려깊게 대화하는 목소리가 솔직하고 생생하다. ‘유리천장을 깬 여성서사’가 아닌 우리가 듣고 싶은 현실적인 이야기여서 더 소중하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살아남은 짜릿한 성공담이 아닐지라도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젊은 여성 둘이 과학책을 읽으며 자기 경험과 생각을 말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의미있는 일이다. 살다보면 이해의 빛이 가슴으로 들어오는 순간이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과학계에 왜 여성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한 단계 높은 곳으로 올려놓았다.”
8.
책장을 몇 장 넘기지 않았는데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과학책이 왜 이래?’ 하면서 보노보의 고통과 행복에 함께 울고 웃었다. 나와 다른 생물 종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삶을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인 구달 이후 우리 아닌 유인원에게 다가섰던 여성 과학자의 선구적 성취, 그 계보에 버네사 우즈의 《보노보 핸드셰이크》가 있다. 보노보가 눈길을 주고 악수를 청할 때 버네사의 마음속에 어떤 파장이 일어나는지 상상해보자. 보노보와 하나됨을 느끼는 순간,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의 의문이 저절로 풀릴 것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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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겪으면서 알아 갈 수밖에 없는 팬데믹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에 관련된 책을 소개하면서 ‘강병철’이라는 이름을 자주 발견합니다. 그는 의사이자 출판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죠. 마치 팬데믹을 헤쳐 갈 길을 제시하듯, 과학책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을 위해 쓴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는 과학적 사실을 실감나는 표현으로 재미있으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감탄했습니다. 여기에 사회적 이슈까지 다루어서 바이러스를 둘러싼 이야기를 들으며 과학과 사회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기에 아주 좋은 책입니다. 환경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녹아 있는 과학책, 이보다 더 좋은 예방과 면역은 없을 듯합니다.
10.
스스로 만들어진 존재는 없다. 《사이언스 고즈 온》은 두 존재의 탄생을 비춘다. 하나는 백신, 또 하나는 백신을 만들며 과학자가 되어가는 한 여성이다. 천문학자는 삶에 별빛을 섞는다지만 바이러스와 백신을 연구하는 미생물학자의 삶은 각종 화학약품과 세균, 분변 샘플, 실험용 쥐로 채워져 있다. 백신이 ‘죽음의 계곡’을 넘어서야 하듯, 여성 과학자는 ‘운명의 개척자’여야 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 실험실에서 동물과 도구를 다루는 기술을 익히고, 연구를 위해 낯선 땅으로 떠나고, 직장을 구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엄마 과학자가 되기까지 어느 한순간도 절박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 그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똑바로 서려고 애쓰며, 운동장의 기울기 자체를 바로잡으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인생과 굽이굽이 닮아서 아픈 기억을 떨쳐낼 수 없었지만 우리가 그 길에 함께 서 있음을 깨달았다. 우리 사라지지 맙시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과학하는 여성의 이야기는 젠더 평등을 향한 희망의 목소리이며,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서사이다.
11.
다윈은 말했다. 오늘은 앞으로의 인생의 탄생일이라고. 다윈과 진화에 관한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탄생한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는 진화의 ‘오늘’을 말하는, 진화가 끊임없이 해석되어야 할 사실임을 일깨우는 책이다. 처음에 “진화가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가 뒤로 갈수록 우주와 생명의 역사를 꿰뚫는 저자의 야심과 스케일에 놀랐다. 이 책은 조진호 작가의 ‘익스프레스 시리즈’를 총결산한 확장판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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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한 다발의 뉴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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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듣고 싶은 우주 이야기
15.
만물의 근원, 빛을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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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없는 사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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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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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에덴동산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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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직관을 타고났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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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앎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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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인간의 문명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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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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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형」: 인간 본성에 대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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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를 탐구한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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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개체군의 특성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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