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주원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4월 <제국의 사생활>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올리브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깐도리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물고구마
3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작가는 상징이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적확하면서도 시적으로 표현한다. 이른바 여성 서사를 중심으로 끌고 가는데, 그것의 전형성이나 상투성을 넉넉히 비껴가거나 극복해 낸 독특한 지점들을 확보했다. _소설가
2.
  • 푸른 살  choice
  • 이태제 (지은이) | 북다 | 2023년 7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9) | 세일즈포인트 : 1,539
『푸른 살』은 근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로 일관되어 있다.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갈등을 통해 인간성의 본질과 선악의 의미까지 묻는 이 작품은, 디스토피아 장르물을 선호하는 독자층이 원하는 진중한 주제의식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놀랍다.
3.
  • 낭패 
  • 미아우 (지은이) | 마카롱 | 2023년 2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35) | 세일즈포인트 : 424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처음 읽을 때도, 그리고 두 번 세 번 읽을 때도 몰입할 만큼 작가의 솜씨가 비범하다. 성실하게 고증하고 그것을 재해석한 이야기의 무게감 역시 만만치 않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가볍지만 재밌고, 어딘가 본 듯하지만 그 기시감을 뛰어넘는 독창적 이야기를 지녔다.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유교적 가부장제 배경, 부조리한 현실을 상큼발랄하게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돕는 두 인물의 속도감 있는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5.
데이트 폭력에서부터 뉴페미니즘의 의미 소환까지. 가히 점입가경이다. 소설이 당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과 폭력에 대해 말해야 할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면,《다른 사람》은 향후 가장 격렬하고 논쟁적인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6.
《라온의 아이들》에는 판타지의 장소성과 오늘의 현실이 묘하게 겹쳐져 있다. 소설 전체가 박력과 속도감으로 가득하면서도 이야기 사이사이에선 어김없이 무거운 생각의 깊이를 드러낸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겁지 않은 소설인데도 오래된 역사와 세계가 움직이는 작동방식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놓지 않는다.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짜일까. 소설 속 무애의 흥얼거림처럼 작가는 오늘의 우리가 진짜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 세상을 향한 열망을 담대하고 무모할 정도로 우직한 태도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 울림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계속되길 감히 응원한다.
7.
부패한 정치권력과 수사관의 유착, 억울한 희생자로 대변되는 여성들. 오늘의 사건과 진배없는 소설 속 사연들을 접하며 작가의 유려함에 놀랐다가, 200여 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은 세상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유품정리사: 연꽃 죽음의 비밀》은 ‘오늘의 비통함을 과거의 언어로 풀어낸 우리의 초상’과도 같습니다. (…) 뼈아픈 고통의 현실 가운데 사건보다 사람을 보게 하는 《유품정리사: 연꽃 죽음의 비밀》, 절대 후회하지 않을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들은 늘 마법을 꿈꾼다. 내가 꿈꾼 마법이 다른 이들, 우리네 이웃과 함께하지 않는 것들이라면 그 마법은 누군가에게 아픔과 상처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마법 그림책』은 가짜가 아닌 진짜 마법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가장 시린 아픔조차도 기쁨과 생동으로 뒤바꾸는 마법 말이다.
9.
데이트 폭력에서부터 뉴페미니즘의 의미 소환까지. 가히 점입가경이다. 소설이 당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과 폭력에 대해 말해야 할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면,《다른 사람》은 향후 가장 격렬하고 논쟁적인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청춘은 늘 발랄하지도, 늘 우울하지도 않다. 임성균 작가의 처녀작, 「고딩으로 살아남기」는 있는 그대로의 청춘, 그 맨얼굴을 그려낸다. 때로는 아프지만, 그래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젊은 작가의 시작에 응원의 말을 보탠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600원 전자책 보기
소설 《동숭동인간》은 미래에 대한 불안, 존재의 상실을 두려워하지만 청춘의 치열함을 꿈꾸는 낭만의 독무대와 같은 동숭동을 무대로 전개되는 사랑과 존재에 대한 고백록입니다. 우리의 청춘은 과거형이 아닙니다. 우리가 갈망해 온 청춘의 열정은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작가는 영원한 현재를 열망하는 주인공의 사랑에 존재의 본질과 종교적 심미란 쉽지 않은 주제를 가미하여 한 편의 심도 깊은 인간 이야기를 탄생시켰습니다. 기발하고 엽기적인 소재, 사회 이슈에 대한 즉물적 관심만 넘쳐나는 현 소설 풍토에 휩쓸리지 않는 작가만의 묵묵한 소설 쓰기가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도 큰 울림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12.
모처럼 재밌는 소설을 읽었다. 신예 작가의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이 소설은 정말이지 동안에 의한, 동안을 위한, 동안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동안은 눈에 보이는 외모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내면의 동안을 찾고자 하는 것 같다. 곳곳에 깨알같이 숨어 있는 웃음 코드가 대단히 매력적이면서도 가슴 뭉클한, 읽는 독자들까지 동안으로 변하는 마법을 일으키는 유쾌한 작품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