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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주하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사자자리)

취미/특기:그림 그리기

기타: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08년 1월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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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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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를수록 많이 넣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했던가. 그동안 많이 눌렸기에, 많이 담을 수 있는 양소영이 됐다. 눌리고, 당하고, 울던 그녀가 어떻게 일어났고, 어떻게 극복했고, 어떻게 웃게 됐는지, 여기에 오롯이 담겼다. 그녀를 읽어 보자. 눌림에, 고난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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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를수록 많이 넣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했던가. 그동안 많이 눌렸기에, 많이 담을 수 있는 양소영이 됐다. 눌리고, 당하고, 울던 그녀가 어떻게 일어났고, 어떻게 극복했고, 어떻게 웃게 됐는지, 여기에 오롯이 담겼다. 그녀를 읽어 보자. 눌림에, 고난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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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은 있지만, 우리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 책. ‘그 책대로 하면 돈을 번다’는 건 사실 생각을 못 해봤다. 그도 그럴 것이 ‘과장 없는 책은 없다’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정말 책에 과장된 내용이 많더라도, 그 과장을 착실하게 따라 해본다는 건 왜 생각 못 했을까. 늘 발상의 전환으로 나를 놀라게 하는 고명환 씨, 이번에도 성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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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만 있는, 외국인은 알아듣지 못하는 유명한(?) 한국식 영어, Korean English. 그래서 영어는 원어민에게 배우는 게 옳다고 생각을 했던 적도 있지만, 백 선생님을 만나고 나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인의 발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은 영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의 차이가 나는 이유를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여기 그 답이 있습니다. 왜 우리가 외국인의 발음이 들리지 않는지, 왜 외국인이 한국인의 발음을 알아듣지 못하는지. 시작해봅시다. 영어를 잘 알고 있음에도 말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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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차장, 유배당하다 - 회사에서 버림 받은 40대 직장인의 생각 바꾸기 
  • 김창규 (지은이) | 북랩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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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공정치 못하다. 난 잘 살았고, 잘 견뎠고, 열심히 했는데 왜일까? 거기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김 차장에게 물어보자. 시행착오를 조금은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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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비슷한 과거와 현재를 가진 이스라엘을 리더로 만든 건 무엇일까. 『나스닥으로 가라』는 우리와는 다른 이들의 감춰진 성공 스토리를 담아냈다. 우리도 미국 나스닥을 뒤흔들 기업을 만들어 낼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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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원장님이 아이 공부와 관련한 책을 낸다고 한다. 평소에도 툭하면 연락해 “준서가 집중하는 시간이 고작 5분밖에 안되는데 이건 정상이야?” “준서가 숙제하라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엄마 밉다고 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해?”라고 물어대는 나에겐 길잡이가 생긴 셈이다. 물론 책에서 말하는 대로 전부 실천할 수 있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길도 모르고 눈먼 장님마냥 불안한 마음으로 손으로 땅을 짚어가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보다는 멀리 있는 작은 빛이나마 바라보며 걷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이 책이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의 공부 걱정을 덜어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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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은 ‘단단하다’였다. 마른 것보단 건강미를 선호하는 요즘, 이보다 더한 칭찬이 있을까? 운동을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나 같은 사람이라면 필라테스를 추천한다. 책장을 펼쳐 몸을 움직이는 순간 꿀벅지와 건강미는 내 얘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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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책장을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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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대한 아쉬움보다 오늘을 즐길 줄 아는 서른 살 그녀들에게 29살의 나는 30대가 되면 로맨스도 없고, 청춘도 없고, 순수함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순수할 때 남자친구를 만들겠다며 목숨 걸고 소개팅을 해댔다. 하지만 30대의 난 어제의 나와 다를 게 없었다. 그냥 주변의 나이 든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함이 조금 더해졌다고나 할까. 하루 어린 어제가 지나버렸다는 아쉬움보다 내 남은 생애 중 가장 어린, 젊은 오늘을 감사하고 즐길 줄 아는 30대, 그녀들이 진짜 멋진 30대를 만들 것이다. 나이 오십에, 30대가 얼마나 그리울까. 우리는 그리워하지 않을, 그러나 고민은 많은 30대를 지내자. 서현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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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스포츠 선수들을 동경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그것이 동시에 밥벌이가 되는 그들의 삶이 부러웠기 때문이다. 요즘은 일을 하면서 그것이 동시에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삶을 동경한다. 이젠 남을 돕는 일이, 삶의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고, 또한 그를 통한 기쁨은 직업과 밥벌이, 그 이상의 의미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업이 남을 돕는 일로 연결되고, 그냥 돕는 일을 하다 보니 그것이 행복이 되는 삶은 어떨까? 말 그대로 일 안해도 되는 직업, 꿈의 직업이다. 이 책에는 그렇게 살 수 있는 비법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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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커뮤니케이션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어렵게만 생각한다. 읽고 쓰기만 배워왔지, 남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법, 말하는 법은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인데도 그동안의 관련 책은 너무 어려웠다. 이 책엔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이 쉽게 풀어져 있다. 왜 우리가 말은 할 줄 알면서 커뮤니케이션은 할 줄 몰랐는지 속 시원한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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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는 역사책이 아니다. 때문에 단순히 과거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현재이자 미래를 이야기하는 책, 나도 모르게 그 과거와 현재, 미래에 들어와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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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뉴스에서까지 아이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됐던 적이 있었을까. 왕따에서 시작된 아이들 문제는 이젠 어른들마저 두려워할 정도의 폭력이 난무한 세상의 일이 돼 버렸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아이들에게서 비롯된 아이들만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는 이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 문제는 어른에게서 비롯됐다는 것을 안다. 세상이 안전해지기를 원하는가. 우리 아이들이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닌 아름다운 학교를,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 아이들을 읽어보자, 그들의 생각을 읽어보자, 스트레스를 읽어보자. 그리고 우리가 나서보자. 세상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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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호기심을 갖고 집어들었다면 2권은 믿음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십자군 이야기』는 역사책이 아니다. 때문에 단순히 과거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현재이자 미래를 이야기하는 책, 나도 모르게 그 과거와 현재, 미래에 들어와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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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몰랐던 것을 알고 싶어서일 수도 있지만 알고 있던 것을 다시금 깨닫고 싶어서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매일매일 우리를 깨닫게 해주던 글, 우리 생각뿐 아니라 마음까지 배우고 결국 행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글들을 엮은 것입니다. 그 행동이 모여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좋지 않은 소식이 절대 다수인 뉴스도 그 내용이 바뀌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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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는 역사책이 아니다. 때문에 단순히 과거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현재이자 미래를 이야기하는 책, 나도 모르게 그 과거와 현재, 미래에 들어와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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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좋은 책은 열 갈래 다른 독서의 시작” 하나의 책이 독자로 하여금 열 갈래의 다른 책으로 옮아갈 수 있는 길을 터줄 수 있다면 이 책이 그 멋진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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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였던 나는 아이의 몸짓 하나, 작은 표현 하나가 나에게 도움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고, 자신의 불만을 보여주는 소리 없는 외침임을 한참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첫아이가 생기면서 비로소 초보 엄마아빠가 되는 모든 부모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렇다고 아이의 모든 몸짓과 표현을 마주할 때마다 소아정신과를 찾아가볼 수는 없다. 특히 학교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은 부모가 일일이 따라다닐 수 없는 까닭에 아이의 외침을, 작은 표현을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바꿔주는 책이 더없이 고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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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는 도구가 과연 ‘가슴’을 가질 수 있을까? 어쩌면 이 책이 대답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매스 미디어를 통해 거대담론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시담론을 말하는 사람인 내게 이 책은 개인적으로도 깊은 인상을 주었다. 도구인 미디어가 휴머니즘을 표현하는 지혜로운 존재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충격적이고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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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티튜드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구별하는 1% 차이  choice
  • 김진세 (지은이) | 웅진윙스 | 2011년 3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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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고 믿고 살았던 내가 길지 않은 세월이지만 세상을 경험하면서 낸 결론은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였다. 자조 섞인 결론이지만 그렇게 여기니 오히려 편하기도 했다. 하지만 《애티튜드》는 말한다. 왜 포기하느냐고, 왜 내버려두느냐고. 덕분에 난 작은 부담을 다시 갖게 됐다. 하지만 더 큰 것을 얻었다. 인간에 대한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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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디드 3 - 형제의 비밀 
  • 이도형 (지은이) | 창해 | 2010년 10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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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책을 펼치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책! 평상시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했는가.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가. 그렇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책을 펼치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책, 분명 이 책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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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디드 2 - 형제의 비밀 
  • 이도형 (지은이) | 창해 | 2010년 6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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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책을 펼치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책! 평상시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했는가.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가. 그렇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책을 펼치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책, 분명 이 책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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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디드 1 - 형제의 비밀 
  • 이도형 (지은이) | 창해 | 2010년 6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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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책을 펼치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책! 평상시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했는가.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가. 그렇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책을 펼치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책, 분명 이 책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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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잉 - 우리 시대 슈퍼스타 120인의 감동적인 인생스토리 
  • 이정아 (지은이) | 포북(for book) | 2010년 4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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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꿈이 나를 만듭니다. 우리는 누구나 꿈꾸는 대로 이루어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세상은 반드시 기회를 줍니다. 여기 있는 120인의 인생은 바로 그 증거입니다. 지금 당신의 간절한 꿈은 무엇입니까? 당신을 그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꿈을 가지세요. 도무지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큰 꿈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그 꿈이 십 년 후 당신의 모습입니다.
가나다별 가 l 나 l 다 l 라 l 마 l 바 l 사 l 아 l 자 l 차 l 카 l 타 l 파 l 하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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