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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봉호

최근작
2016년 6월 <민주주의와 리더십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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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마음 근육 키우기 - 역경과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긍정심리 회복력의 힘 
  • 우문식 (지은이) | 물푸레 | 2022년 9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7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직과 공정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도덕성에 기반한 긍정심리 회복력을 키우면 마음의 근육이 튼튼해져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우리 사회도 더 정의롭고 조화로워질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종교적 가르침은 가끔 현실과 아주 동떨어진 것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종교가 현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뿐만 아니라 긍정적으로 기여해야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읽으면 이종만 사장이 얼마나 나무와 숲을 좋아하는가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깊이 느낄 수 있다. 나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한 것만도 아니고 단순히 나무에 대한 예찬만 늘어놓은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을 포함해서 나무와 숲에 대해서 그가 알고, 생각하고, 경험하고, 듣고, 느끼는 것을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나무와 숲에 대해서 이렇게 쓴 책은 아마 드물지 않나 한다. (...중략...) 나무를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하고 감격하고 감사할 수 있다면 그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돈, 권력, 인기가 있어야 행복한 사람은 좀 힘 들다. 돈, 권력, 인기란 것이 그리 쉽게 얻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피 터지게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가져다주는 기쁨도 그렇게 오래 가지 않고 오히려 수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나무로 행복한 사람은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나무가 도처에 있고 숲도 큰 돈 들이지 않고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돈, 권력, 인기 등이 가져오는 부작용 같은 것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이 책이 알려주듯 여러 가지 이익을 무한하게 그리고 계속해서 가져다준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하지 않고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분들의 기록을 남기는 것은 미래의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든든한 기초가 될 것이기에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나눔을 실천한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나눔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사회복지는 실천만 있고 기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 인물을 통해 장애인복지를 기록한 것은 한국사회복지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일이 될 것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가난한 네팔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고난을 감내하면서도 오히려 즐거워하는 양 선교사는 정말 멋지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오늘날 의료사역만큼 효과적인 선교전략은 없다. 그의 사역과 생각을 기록한 이 책은 읽는 이에게 진한 감동을 줄 뿐 아니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자극과 교훈을 줄 것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도 나름대로 장애인 권익을 위하여 30여 년간 활동했고 고통에 대해서 책도 쓰며 강연도 했다. 고통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많이 떠들었다. 그러나 나는 고통을 모른다. 나의 기도가 그러했다. 나는 시인의 것과 같은 고통을 겪어보지 못했고 겪기를 원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장애인의 상처를 보듬을 자격이 없음을 다시 확인했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내가 지금 몹시 아플지라도/ 다른 사람의 고통/ 그 사람의 눈물/ 소홀히 여겨/ 홀로 울게 하는 일 없게 하소서. (내 마음이 몹시 괴로울 때라도) 나는 그가 시인이 되게 하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고통에 거짓이 없는 것처럼 그의 시는 진실하다. 그래서 그의 시는 감동을 준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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