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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앤 라모트 (Anne Lamott)

성별:여성

최근작
2018년 9월 <쓰기의 감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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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모든 작가와 예술가들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고, 그들이 새로운 의미와 방향성을 가지고 다시 일하게 만들 것이다. 놀라운 성취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창조와 창의성, 예술가의 작품에 대한 멋지고 영감을 주는 예술 작품이다. 이 책은 모든 작가와 예술가들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고, 그들이 새로운 의미와 방향성을 가지고 다시 일하게 만들 것이다. 놀라운 성취이다.
3.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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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대면하고 이를 극복하는 길을 가리켜 보여주는 이 책은, 읽는 이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사랑과 현존과 기쁨에로 그들의 가슴을 열어줄 것이다.”
4.
“지혜로우면서도 서정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신비롭고,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이다. 빛과 진실, 매혹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작품.”
5.
  • 아버지의 사과 편지 - 성폭력 생존자이자 《버자이너 모놀로그》 작가 이브 엔슬러의 마지막 고발 
  • 이브 엔슬러 (지은이), 김은령 (옮긴이) | 심심 | 2020년 8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40) | 세일즈포인트 : 217
폭력적인 아버지의 학대와 지배에 대한 날것의, 여과되지 않은 이야기다. 이 책은 이브 엔슬러의 모든 작품이 그렇듯 지극히 심오하고, 극적이고 문학적이며 때로는 웃음을 자아낸다. 용감하고 혁명적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헤리엇 러너의 작품을 사랑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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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훌륭한 책이다. 대단히 재미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연민이 어려 있는 스마트한 책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놀라운 선물. 진실하고, 감동적이고, 현실적이고, 영적이고, 분별력 넘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혁명적인 개념을 소개하는 놀라운 책이다. 오랫동안 영적인 경로, 건강한 동행, 그리고 (중독되지는 않았으나) 비춰 볼 수 있는 작은 빛을 열망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난 해리엇 러너의 책이 좋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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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엄청 재미나게 읽었다. 예리하고 냉정하고 정직하며 용감하다. 아주 잘 읽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400원 전자책 보기
“이 나라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
13.
평생의 영웅이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대단히 혁명적인 여성이다. 그녀는 여성운동을 둘러싼 논쟁의 세월을 헤쳐 우리를 인도했으면서도 따뜻한 인간성과 놀라운 유머감각을 잃지 않았다. 미국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을 하면서도 그로 인해 피폐해지지 않았으며, 즐거움도 잃지 않았다. 『길 위의 인생』은 그녀가 대화하고 귀를 기울인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녀는 그 사람들로 인해 변화했고, 그들의 조직을 돕고, 그들을 통해 급진적인 사람이 되었으며, 그 안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다시 길을 찾을 수도 있었다. 이 책에는 영혼이 담겼다. 인간적이고 정치적이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지극히 영적이다. 나는 책을 다 읽은 다음 날 또다시 읽기 시작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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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읽은 최고의 책 가운데 하나다. 나는 이렇게 아름다우면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글을 쓸 수가 없다. 슬퍼서 우느라, 재미있어서 웃느라, 연신 눈물을 흘렸다.
15.
미스터 얀시가 쓰는 놀라운 책 모두를 사랑한다. 그 책들에 감사한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필립 얀시의 글을 나는 아주 좋아한다. 그는 재기와 은혜가 넘치는 작가다.”
17.
나는 도널드 밀러가 참 좋다. 내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다.
18.
  • 음식은 자유다 - 음식과 전쟁 중인 여자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하는 책 
  • 지닌 로스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가나북스 | 2010년 8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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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청난 영향력으로 인생을 변화시켜 주는 작품이며, 자기 몸에 대한 두려움과 절망감의 압제로부터 여성들을 자유롭게 해방시킬 것이다. 수려한 글로 읽기에 즐겁고, 깨달음을 안겨 주는 사실들과 유머가 가득 찬 책이다.”
19.
때론 가슴을 후벼 파고 쥐어짜고, 때론 뭉클하게, 뜨겁게 만든다. 눈부실 만큼 아름다운 순간들, 힘겹게 싸워 얻은 지혜가 책에 빼곡하다.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생명을 구하고, 상처 난 많은 가슴을 어루만질 것이다. 꼬박 이틀 밤을 새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결코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책. 나는 제발 이 책을 읽으라고 수년째 사람들을 닦달해 오고 있다. 놀라운 책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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