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한상복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0년 11월 <똑똑한 사장은 회사를 못 키운다>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미키루크
3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행복박사...
4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세벌식자...
6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혼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게 어려워진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책이다. 능력을 짜내어 살아남느라 나 자신 외에는 돌아볼 틈이 없는 우리에게, 이 책은 무심코 지나쳐온 ‘사람됨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일깨워준다. 상대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의 입장에 공감해줌으로써 우리는 여전히 미숙하지만 전보다 나은 인간으로 살아갈 지혜의 조각을 하나씩 얻는다. 인간미라는 게 어떻게 형성되며,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살아갈 힘을 주는지, 저자의 경험을 통해 잘 드러나 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면 지금 당장 일독을 권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800원 전자책 보기
SNS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이 시대야말로 ‘틀어박히는 힘’이 사교성보다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오롯이 혼자서 지낼 수 있는 능력은 진정한 성장을 여는 열쇠다.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봄으로써 세상살이의 휩쓸림으로부터 자신을 되찾고 지켜낼 수 있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여유를 가져야 만족스러운 삶의 한 발짝을 내딛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따라해 보자. 힘들고 어색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마저 한결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와 잘 지내는 것이 남과 좋은 관계를 맺는 출발점이니 말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눈은 도무지 쉴 틈이 없다. 컴퓨터의 수많은 창들, 끊임없이 들어오는 핸드폰 메시지. 빨리 봐주기를 원하는 수많은 요구들이 우리의 두 눈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그리하여 우리의 눈은 아무것도 볼 수가 없다. 낮은 숨결로 전해지는 누군가의 진심, 차분하게 만나기를 원하는 오래 묵은 지혜, 심지어는 소중한 사람이 당신에게 보내는 신뢰마저도.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눈 뜬 장님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겐 미미르의 샘물 한 바가지가 필요하다. 멀어버린 지혜의 눈을 다시 뜨기 위한 ‘신뢰의 마중물’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을 열면 작은 물줄기 한 가닥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책을 덮을 즈음, 그 물줄기가 어느새 당신의 가슴속을 벅차게 흐르는 강을 이루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실, 우리 주변에서 밥 할아버지 같은 분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른들의 질문은 한결같이 “공부 잘하니?”뿐이니까요. 하지만 밥 할아버지의 말씀이 옳습니다. 이 세상에는 ‘학교 성적 1등’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족이 그렇고, 좋은 취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마음 또한 중요합니다. 이제 책을 펴고 밥 할아버지와 함께 행복을 배워 볼까요? 저는 1등을 위한 공부, 남을 이기기 위한 공부보다 행복을 위한 공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