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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브 워즈니악 (Steve Wozniak)

최근작
2008년 1월 <스티브 워즈니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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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나는 패트릭을 믿고 그의 채널을 팔로우한다. 그는 차별점을 만들어 내는 열정과 추진력을 지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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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두뇌와 정신, 그리고 새로운 학습 틀로 독자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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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두뇌와 정신, 그리고 새로운 학습 틀로 독자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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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애플에는 분명한 비전을 가진 두 사람이 있었다. 세상을 변화시킨 스티브 잡스와 나이다. 여기, 자신만의 비전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제이크 듀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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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는 공화당과 민주당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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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케빈을 처음 만난 건 2001년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 「해킹의 역사(The History of Hacking)」를 촬영하면서였다. 그 후로 우리는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 2년 후 나는 피츠버그로 날아가 카네기멜론대학에서 강연자 케빈을 소개했다. 나는 그곳에서 케빈이 과거에 해킹한 사례를 들으며 너무나 놀라워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케빈은 회사 컴퓨터를 해킹하고도 데이터를 파괴하지 않았다. 자신이 해킹한 신용카드정보를 사용하거나 누군가에게 판매하지도 않았다. 해킹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손에 넣고도 돈을 받고 팔아넘기지 않았다. 케빈은 그저 재미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보기 위해 해킹을 했던 것이다. 강연 중에 케빈은 자신이 FBI의 수사망을 파헤친 기막힌 이야기를 들려줬다. 케빈은 해킹을 통해 자신이 새로 사귄 해커 '친구'가 실제로는 FBI 정보원이라는 걸 알아냈고, FBI 수사팀 전원의 이름과 집주소를 알아냈으며, 심지어 자신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는 이들의 통화내용과 음성사서함을 감청하기도 했다. 케빈이 구축해놓은 조기경보시스템은 FBI가 접근할 때마다 케빈에게 먼저 그 사실을 알려줬다. …… 케빈은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됐다. 나는 그와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 그의 해킹과 모험담에 대해 듣는 것도 좋다. 그가 살아온 삶은 신나는 첩보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쥔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이제 독자분들도 이 책에서 케빈의 이야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맛볼 수 있다. 어떤 면에서 나는 이 책의 독자들이 부럽다. 이제 막 그 흥미진진하고 기막힌 케빈 미트닉의 삶과 모험에 뛰어들게 될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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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처럼 매혹적인 회사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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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문제 해결에 대한 내 생각과 잘 맞아떨어진다. 무언가를 해결하고 싶을 때 근본적인 원인을 처치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재발하기 마련이다. 폴 폴락은 근본적인 원인에 정면으로 맞선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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