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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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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신학과 과학의 만남 3>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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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안 바버는 핵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이자 화이트헤드의 과정 철학의 관점에서 과학과 종교의 대화를 수행한 학자로서, 1999년 템플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책은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명저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을 과학과의 열린 대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함과 아울러 많은 비그리스도인을 신학과의 진지한 대화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 되기를 기원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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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서 다루는 30가지 주제는 신학자뿐만 아니라 평신도나 비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절실하게 와닿는 본질적으로 중요한 신앙의 문제들이다. 필자는 물음의 형식으로 제기되는 각 주제에 대해 균형 있고 통전적인 신학적 관점 안에서 매우 적절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신앙에 이르는 지적인 오해들을 제거함으로써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도록 돕는 이 책은 이 시대의 한국교회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매우 탁월한 기독교 변증서라고 할 수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특징은 신앙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알기 쉽게 성경에 기초하여 개인의 구원에 관한 교리를 잘 풀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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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니 티슬턴의 『조직신학』 한국어판 출간을 크게 기뻐하며 환영한다.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본 모든 기독교 신학 개론서 가운데 단연 최고의 개론서다. 체계 구성이 전통적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오늘날의 새로운 주제와 쟁점들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논리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탁월한 특징은 조직신학의 여러 주제를 다루면서 성경 주해, 철학, 종교철학, 언어학, 해석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함께 아우르는 폭넓은 통전적 시각을 독자에게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신학도뿐 아니라 기독교의 진리 체계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모든 구도자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리라 굳게 믿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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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탁월한 교의학 저술인 판넨베르크의 『조직신학』 한국어 번역판이 새물결플러스에서 출간된 것은 한국 신학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념비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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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역사가들의 사실주의 접근법의 토대 위에서 자신이 세운 역사 연구 방법론의 기준에 의해 예수 부활의 역사성을 지지하는 부활 가설이 다른 가설들보다 더욱 개연성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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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정형의 『창조론』은 오늘날의 과학적 세계관과의 대화를 통해 성서와 기독교 전통의 창조론을 현대인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재구성하고, 더 나아가 창조론의 신학적 의미를 확장하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과학이 기독교 신앙과 공명할 뿐 아니라 그것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요청하고픈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열린 마음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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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셋 여럿』에서 콜린 건턴은 삼위일체론을 모든 사고와 실재에 대한 단서로 간주하고, 삼위일체론의 공동체적 관계론을 인간과 세계의 본래적 존재됨을 이해하기 위한 형이상학적 원리로 설명한다. 저자는 하나됨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다원성과 다양성을 약화해 온 기독교 전통의 일원론적 경향을 극복하고, 개별성에 기초한 다원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적 통일성의 길을 삼위일체론적 논리에 근거하여 제시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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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구약성서에 나타나는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창조 신앙에 대한 새롭고 올바른 이해의 길을 보여준다. 구약성서의 창조 신앙은 혼돈과 무질서와 악이 잔존하는 현실 속에서 신정론의 문제에 대한 제의적이고 실천적인 접근으로 나타난다. 또한 부당한 악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설명하려고 씨름하기보다는 하나님께 그것을 날려버려 달라고 호소하면서(제의적) 악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투쟁하는 것(실천적)을 의미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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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이 말하듯이 바울의 복음에 관한 지금까지의 고정화된 이해와 그런 이해에 기초한 개신교(특히 한국교회)의 이신칭의 교리 및 구원론에 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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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성경의 증언에 기초해서 복잡한 신학적 논쟁점은 가급적 피하면서 기독교 신학의 전 주제들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설명하는 “기본적인” 기독교 신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12.
  • 관계와 책임 - 과정-관계적 사고로 책.임.있.는. 신학하기 
  • 이승갑 (지은이) | 여울목 | 2018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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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한국 교회와 신학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 이 책은 정통주의 신앙과 신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직도 다소 생소하거나, 심지어 의심스럽게 여겨지는 화이트헤드의 과정사상의 관점에서 씌어졌다. 둘째, 이 책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섭리보다는 오히려 인간 편에서의 자유 의지와 책임을 강조하는 과정신학의 인간론을 피력하고 있다. ……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하나님과 현실세계, 그리고 미래와의 관계성 안에서 자기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서 죄인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공동창조자로 부름 받은 기독교인으로서 세계 안에서 각기 책임적으로 결단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를 깨닫게 되길 기대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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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혁교회 교의학을 논술함에 있어 과거의 개혁신학 전통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고 오늘날의 다양한 전통 및 관점의 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개혁신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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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니 티슬턴의 『조직신학』 한국어판 출간을 크게 기뻐하며 환영한다.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본 모든 기독교 신학 개론서 가운데 단연 최고의 개론서다. 체계 구성이 전통적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오늘날의 새로운 주제와 쟁점들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논리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탁월한 특징은 조직신학의 여러 주제를 다루면서 성경 주해, 철학, 종교철학, 언어학, 해석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함께 아우르는 폭넓은 통전적 시각을 독자에게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신학도뿐 아니라 기독교의 진리 체계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모든 구도자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리라 굳게 믿는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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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신학자는 말이 아니라 글로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시며 모든 신학도들의 귀감과 사표가 되시는 김균진 교수님의 또 하나의 역작 『루터의 종교개혁』의 출판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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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속죄론”은 “성육신 교리” 및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 문제”와 더불어 기독론의 세 가지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를 구성한다. 이 책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의 구원론적 의미에 대한 깊고도 새로운 신학적 사고와 통찰력을 한국교회와 신학계 안에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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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탁월한 교의학 저술인 판넨베르크의 『조직신학』 한국어 번역판이 새물결플러스에서 출간된 것은 한국 신학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념비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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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본질상 해석학이다. 오늘의 상황을 위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신학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두 지평』은 성경의 지평과 해석자(상황)의 지평이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에 대한 소중한 해석학적 통찰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두 지평의 만남에 관한 신학적 해석학을 위해 철학적 해석학과의 대화는 필수다. 현대의 철학적 해석학자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신학적 해석학의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아직 해석학에 관한 이해가 부족한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새롭게 번역하고 출판한 IVP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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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의 신학은 한쪽으로부터는 너무 자유주의적이라고 비판받는가 하면, 다른 쪽으로부터는 너무 정통주의적이라고 외면당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르트 신학의 주요 주제들과 통찰들을 적확하고 간결하게 소개한 책이 번역된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20.
  • 분단과 여성 - 한반도 여성의 권익과 여성통일신학 
  • 조진성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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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성 교수의 『분단과 여성』은 그동안 같은 선상에서 논의된 적이 드문 “여성”과 “통일”이라는 주제를 연결하여 통일 논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평등과 화해의 공동체로서의 통일 한국을 지향하는 여성통일신학의 관점에서 남북통일의 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꼭 필요함을 강조한다. 머지않아 현실화될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 안에 여성의 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 퍼지기를 기대하며 일독을 권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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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탁월한 교의학 저술인 판넨베르크의 『조직신학』 한국어 번역판이 새물결플러스에서 출간된 것은 한국 신학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념비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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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기고자들이 대체로 균형 잡힌 신학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오늘날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자연과학을 포함한 일반 학문들과 진지하게 대화하려는 “열려 있는 영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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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위일체론에 대한 통전적인 이해를 위해 한국의 신학도들이 꼭 읽어야 할 필수 서적이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한국교회 안에 삼위일체론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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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오늘날 과학 시대에 사랑의 자기 비움 안에서의 하나님의 행동이 창조 세계의 자연법칙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손상시킴 없이 어떻게 이해 가능한 방식으로 새롭게 설명되고 이해될 수 있을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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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이 보여주는 대로, 기독교 또는 기독교인에 대한 무신론자들의 정당한 비판은 수용하되 우리의 믿음의 이유를 과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능한 한 이해 가능한 방식으로 변증하는 것은 과학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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