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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영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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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디 이 책이 목회자의 이중적 소명이 세속화가 아닌 성육화의 복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황용순 번역가의 지난번 오카야마 히데오 목사의 “어린 양의 나라”를 번역하신 후, 일본 그리스도인의 책을 또 연이어서 번역 출간함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외국어에 대한 능력이 있다고 누구나 번역을 하지는 못합니다. 그 나라 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 책의 내용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황용순 번역가는 이 둘의 요건을 충분히 가진 분입니다. 이 책의 번역을 통하여 일본인에 대한 사랑과 번역본 두 권 모두가 기독교 신앙 서적이기에 예수님에 대한 깊은 믿음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감이 충만하신 분이심을 드러낸 일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의 말씀 맛을 아는 사람은 실로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말씀을 음식처럼 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독서나 공부나 연구의 태도로 말씀을 대하기에 ‘맛있다’고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구약에 있는 시인의 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달다’고 하지만 그것은 그냥 좋다는 정도의 표현일 뿐 정말 그 맛이 달고 맛있어서 몸서리 칠 정도의 희열과 행복을 느끼는 자는 많지 않습니다. 성경을 전공한 신학자에게서도 강단에서 설교하는 설교자에게서도 맛을 본 자처럼 느껴지는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허윤정 집사님의 말씀 묵상집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맛있어서 먹고 또 먹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래서 그 맛을 다른 사람에게 ‘정말 맛있어요’라고 알리고 싶은 몸부림이 이 책을 탄생시켰다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자 스스로가 표현했듯이 하나님의 숨결이 들어와 미각만 건드린 것이 아닌 메말랐던 심령을 적시고 흔들어 뜨겁게 달구어 버렸습니다. 묵상하다가 고백이 나오고 감사와 찬송이 나오며 사랑의 노래까지 나오는, 그래서 부끄럽지만 치부를 드러내는 발가벗음도 스스로 절제가 되지 않는 감당치 못할 글들이 토해져 나온 것입니다.
4.
  • 그 틈에 서서 - 땅과 하늘 그 사이에서 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 박윤만 (지은이) | 죠이북스 | 2020년 11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704
저자 박윤만은 교수이자 목사이고 스승이자 제자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직 온전하지 않음을 늘 고백하면서 이미 담겨 있는 온전을 향해 몸부림치는 분이다. 이것이 이 책을 생산해 내었고, 이 책의 소리다. 틈바구니의 문화가 주류 문화를 대치하는 동안 그 주류는 온데간데없음을 보면서 늘 틈바구니에서 작은 생명 운동을 일으키려는 분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재기 목사님은 목회 현장에서 평신도의 마음으로 평신도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면서 참된 교회, 살아 있는 교회를 향한 고민과 그 대안을 찾으려고 몸부림치시는 학자며 목회자이시다. 현장 목회자들과 평신도 리더십들은 늘 배고프다. 더 나은 예배, 더 나은 목회, 더 나은 사역, 더 나은 교회를 지향하지만 그 소망을 늘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배고픔을 해결하도록 실질적인 예와 함께 친절히 설명된 사역에 대한 성경적 레슨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사역에 스스로 그 원리를 적용하도록 돕는 실용 핸드북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임종구 목사는 누구를 가르치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대로 살려고 공부하는 분이다. 제자훈련으로 주님의 참된 교회를 지향해가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목협의 사무총장으로 예리한 통찰력이 늘 돋보이는 <교계전망대>이다. 한국교회의 미래준비에 크게 도움이 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성민 작가는 그들 속에서도 희망의 기운을 느끼고 찾아내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검은색의 아이들에게 검은 마음을 벗겨 주는 대화들, 열사의 아프리카에서 아름다운 천국을 포착하듯 담아낸 사진들이 『그래서 행복합니다』 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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