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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정석

최근작
2022년 12월 <365+가정예배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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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독교는 기억의 공동체입니다. 또한 과거를 기억하는 공동체는 장래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와 많은 분의 헌신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큰 비전을 바라보는 뜻깊은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군종장교로서 경험한 많은 이야기, 관계, 고민, 교훈, 영적 지혜 등은 입대를 앞둔 이들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에 소개된 학교들은 하나같이 세상의 합리적인 가치를 초월하여 미래를 위해 밀알을 심고 스스로 썩어지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하며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4.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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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언택트 시대의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성경의 본질과 고유성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성경의 전체 이야기를 조명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 삶에 우선순위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기업들이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부름 받았다. 창조의 질서를 따라 우리 삶 속에서 바른 성장을 통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사업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5.
바야흐로 성지 여행의 거품을 걷어내고 성지순례의 광야에 나설 때가 되었다. 한국 교회는 비로소 여행자들의 모임에서 순례자들의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이익상 목사의 손과 발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걸어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흔적을 기록하게 하셨다. 이 책은 책꽂이에서 수시로 튀어나와 어떤 사람들에게는 순례의 안내 책자로 이용될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해설 사전으로 사용될 것이며, 무엇보다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펴게 만드는 영성의 보물 창고로 전해질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삶의 기준과 지혜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저자는 잠언의 장과 절을 세분하여, 그 의미를 진지하고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잠언에 있는 보석과 같은 말씀들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귀한 가르침을 줍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남은 인생, 제대로 준비하라는 도전을 주는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은 ‘나이 듦’을 통해 우리가 겪는 어려움을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기독교적인 가치관으로 풀어 나가며 남아 있는 인생을 제대로 준비하라는 도전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길과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길이 함께 만나는 접촉점을 제공해 주고 있기에, 독자들은 삶을 살아나갈 때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입니다. 또 중년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 정보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이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믿음이 없는 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온 CTS의 지경이 더 확장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8.
훌륭한 신학자이자 동시에 탁월한 설교자, 성실한 목회자, 성령 충만한 부흥사였던 웨슬리의 구원론은 개인의 칭의와 성화의 길, 교회 생활을 통한 성품과 삶의 훈련, 세상을 향한 전도와 선교, 봉사의 방향에서 한국 교회가 보완해야 할 요소들에 깊은 통찰을 준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조로운 일상 가운데 만난 또 하나의 나”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기고 만 저로서는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브랜드의 옷은 바로 ‘젊음’이다라는 생각을 늘 하곤 합니다만, 이렇듯 자유로운, 그러나 사려 깊은 젊음을 만난다는 것은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대견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연유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안정된 것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이런 엉뚱한 젊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여간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삭막한 세월 거닐면서도 저마다의 영혼 깊은 곳에 단아한 꿈 하나를 은장도처럼 지니며 살아가지 않는 이가 어디 있으랴만 우린 오늘 그 꿈에 당차게, 그러나 진실하게 마주한 한 젊음의 이야기를 통해 잠시 잊고 지냈었던 내 안의 그 빛바랜 꿈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책 전반에 드리워져 있는 저자의 감각적인, 그러나 삶과 사람에 대한 깊은 묵상이 없으면 지닐 수 없는 매혹적인 문장들은 저자 역시 젊은 날에 기성세대가 이미 경험하였던 고뇌와 절망들을 외면하지 않으며 당당히 마주하였던 건강한 젊음이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까닭에 저는 이 한 권의 책이 무척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특별히 저자의 시나 단상뿐 아니라 성서에 관한 지리적, 역사적, 그리고 신학적 접근은 그가 지닌 나이테에 비해 깊이가 느껴지는데 이는 저자가 일반 젊음과는 구별되는 신앙으로 양육 받아온 기독청년이라는 사실에 기인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귀하게 여기는 바입니다. 모쪼록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한 젊음이 건네는 유쾌한 일탈에로의 초대에 기꺼이 응하여 여러분 안에 내버려진, 그래서 황폐해진 그 사막과 애써 외면하려 하였었던 또 하나의 자신에게 정직히 마주하였으면 하는 기대 간절합니다. 왜냐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말입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현란하고 건전하지 못한 여러 매체들로 우리 아이들을 현혹시키는 이 어지러운 시대에, 허미와친구들은 모든 교회학교 목회자들과 교사들에게는 절대 빼놓아서는 안되는 강력한 전도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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