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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승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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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교리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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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성경신학 - 신학적 진리의 기원과 본질과 발전 과장과 연구에 관한 논의 
  • 존 오웬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언약(도서출판) | 2024년 4월
  • 68,000원 → 61,200 (10%할인), 마일리지 3,4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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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웬이“진리에 대한 순전한 사랑에 압도되어” 저술한(44쪽) 이 책을 찬찬히 읽으면서 게할더스 보스의 『성경신학』과 비교하면 우리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일과 언약 신학을 전개하는 일, 즉 성경신학을 하는 일에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런 일에 동참하기 바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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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성경을 더 순전히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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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주께서 이 책을 의미 있게 사용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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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치 <새교우 교육을 위한 지침> 같은 것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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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경적 개혁 신학에 철저하여 그것을 목회에 제대로 적용해 보려고 하시는 귀한 목사님이면서 동시에 귀한 학자이십니다. 그리고 이 책은 왜 진정한 기독교는 유신진화론을 허용할 수 없는지를 잘 논의한 책입니다. 유신진화론을 수용했을 때 기독교 전체가 상당히 변화하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의 논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깊이 고민하길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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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정치의 모든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기본 원칙이 있고, 교회는 마땅히 그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다. 이를 잘 번역하여 한국 기독교인들의 사고를 자극해 주는 조평세 박사께 감사하면서 이 책을 많은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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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자연관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기울어 가는 운동장을 바로잡는 학계의 오랜 노력을 잘 관찰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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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인 미하엘 벨커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의 물리학자이면서 신학자인 존 폴킹혼의 공동 작업으로 나온 이 책은 그들 나름의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입니다. 그것과 성경에 좀 더 충실하려고 하는“ 우리들의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비교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그리고 과연 어떤 것이 위에서 언급한 Augustine-Anselm-Calvin의 전통에 더 충실한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더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신학 책은 그것을 읽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해서 생각하고 비판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라는 말이 다시 생각났으면 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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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신학교의 최초의 조직신학 교수인 이눌서 선교사님에 관한 이 연구의 독특한 성격 때문에 우리 모두는 이 책을 같이 읽고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1892년 한국에 선교사로 와서 1937년 퇴임하여 미국으로 돌아가기까지 45년이라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선교하였고, 특히 31년간 한국인 목회자들을 가르친 조직신학 교수였으니, 이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대로 이눌서 선교사님은 한국 장로교 신학 전통의 토대를 마련한 분입니다. 레이놀즈와 같은 남장로교회 선교사로서, 후에 가르친 구례인 선교사님께서 좋은 토대를 마련한 것에 우리는 크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중에 오랫동안 가르친 이눌서 선교사님의 신학 체계에 대한 이 분석 노력은 크게 치하할 만합니다.
10.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신학교에 같이 들어가서 같이 공부한 사람들은 그 유대감이 큽니다. 특히 합동신학대학원처럼 작은 학교에서는 그 유대감이 더 하지요. 이 귀한 책을 쓰신 최성대 목사님은 1982년 합동신학원에 저와 같이 입학해서 1984년까지 3년 동안 같이 공부했습니다. 그때부터 공부와 목회에 열심이셨던 최 목사님께서 한동안 구약전체를 개관하는 작업을 하시더니, 이번에는 시편에 대한 귀한 묵상을 제공하십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시편을 특히 묵상하는 일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파스칼의 팡세, C.S. Lewis의 시편묵상 같이 고전이 된 책들이 있습니다. 여기 한국 땅에서도 평상 성경을 깊이 공부하시며 깊이 묵상하신 최성대 목사님의 시편 묵상이 우리들의 생각과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더 자극해서 더 하나님께로 깊이 나아가게 할 수 있기 바랍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 이레니우스나 아따나시우스 같은 교부들은 성경적 전통을 지키기 위해 바른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들이 교회 안으로 스며들어오는 것을 철저히 경계했다. 그 역할을 유영권 박사가 해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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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이복우 교수님의 학문적인 저술인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합신대학원출판부, 2022)와 연결된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주해서도 누구나 읽고서 은혜 받을 수 있지만, 강해서인 이 책은 그야말로 누구나 읽고서 야고보서의 내용에 가까이 가야 하므로,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세 가지 이유에서 이 책은 참으로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첫째는, 좋은 저자이기 때문에 추천할 만합니다. 박사학위 논문을 출판하신 『내 뒤에 오시는 이』나 야고보서의 주해서를 읽어 보신 분들은 누구나 잘 아시겠지만, 이 교수님은 참으로 꼼꼼하게 성경의 내용에 충실하려고 애쓰시는 귀한 신약 학자이십니다. 그렇게 꼼꼼하게 주해한 내용을 교회에서 어떻게 설교할까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보셔야 합니다. 이 책은 2018년 6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남서울평촌교회에서 행한 설교 내용이기에 성도들에게 구체적으로 적용을 하는 방법이 여기 고스란히 나타나 있습니다. 귀한 학자께서 설교하신 내용이 여기 있습니다. 둘째로, 좋은 주제 때문에 추천할 만합니다. 그의 두 번째 저서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킹덤북스, 2015)에서도 잘 드러나지만, 이 교수님은 이 땅에 이미 임하여 온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백성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늘 그 뜻을 제시해 주십니다. 이 책에서도 하나님 나라 백성의 구체적인 삶의 내용을 다루십니다. 그러니 어찌 우리가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셋째는, 이 책을 출간하는 귀한 출판사 때문에 추천할 만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귀한 책들을 계속 출판해 주시는 ‘세움북스’가 이 책을 출간함으로 좋은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 특히 개혁파적인 책을 출판하려는 출판사로서의 모습을 더 잘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이 책을 읽고 생각하여, 결국 야고보가 우리에게 하려는 말을 21세기 초 한국이라는 정황에서 잘 알아 갈 수 있으면 합니다.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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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합신의 귀한 목사님이신 임형택 목사의 귀한 설교집 또 하나가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집니다. 전도서를 본문으로 32편의 설교를 하면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도전하시는 목사님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젊은이들을 도전하기에 전도서는 너무 좋은 본문입니다. 전통적 입장을 따라 생각할 때, 아마도 나이 많은 솔로몬이 자신의 인생 전체를 회고하면서 쓴 책이 이 전도서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왕위에 오를 때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보살필 수 있는 지혜를 구하던 그 바른 신앙의 모습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로 나아가서 정략결혼으로 국가의 안위를 보호하려고 하다가 결국 자신도 우상 숭배의 길로 나아가며 백성들도 억압하는 폭정의 길로 나아간 것을 참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삶은 본질적으로 허무하다고 선언합니다. 아무리 권력이 있고(전1:12), 외적으로는 무엇인가를 이루는 듯하고 멋져 보이고(전 2:16), 많은 일을 하고(전 2:4-7), 많은 책도 짓고(전 12:12) 해도 하나님 없이 하는 그 모든 일은 허무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고 오중(五重)의 허무를 선언하면서 젊은이들을 위해 이 책을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삶 전체를 바른 목회에 헌신하고 계시는)귀한 목사님께서 이 전도서에 대한 설교를 한 편 한 편 정성껏 준비해서 전달하시고, 귀하게 목회하시는 숭신교회의 성도들만 아니라 이제는 많은 분들이 같이 유익을 얻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널리 펴내는 이 일을 참으로 귀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목사님의 귀한 모습이 여기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시는 것을 누구나 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성도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심정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설교집에는 젊은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드러납니다. 성경을 연속해서 강해하는(lectio continua) 개혁파의 귀한 전통을 따라서 매주 전도서 본문을 따라서 충실히 준비하시고 잘 전달하시며, 이제 그 열매를 한국 교회 전체와 나누어 주시려는 임형택 목사의 이 선물을 잘 받는 길은 우리도 이 설교의 내용을 읽으면서 목사님의 음성을 통해서 전도서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진지하게 서는 일일 것입니다. 부디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하기를 원하면서 이 귀한 책을 모든 분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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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울의 가장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인 교회 공동체의 진정한 성격을 우리에게 가장 잘 제시한다. 뱅크스의 이해와 대화하는 가운데 우리는 성경이 제시하는 공동체 개념에 더 접근하게 될 것이며, 이 책은 우리에게 교회 공동체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깊이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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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좋은 작업을 한 좋은 저자인 개빈 오틀런드와 좋은 번역자 이제롬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 3장을 읽어 보면 왜 커버넌트 신학교를 나오고(2009) 풀러 신학교에서 올리버 크리습(Oliver Crisp) 교수의 지도하에 안셀무스에 대해 연구한(“The Doctrine of Heaven in Anselm of Canterbury’s Proslogion,” Ph. D., 2016) 안셀무스 전문가라 할 수 있는 개빈 오틀런드가 이 문제를 가지고 씨름했는지를 실존적으로 잘 알게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분파주의와 최소 교리주의의 문제점을 잘 지적한 1장과 2장에 우리 모두 동의하고, 기독교인을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본질적 교리가 있고, 그렇지 않는 교리가 있다는 데에 우리 같이 동의할 수 있다. 그리고 다 같이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에 다 같이 동의할 것이다.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우리가 참으로 이 책이 말하는 1순위 교리를 찾아내기 위해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1) 사도신경의 내용을 참으로 성경적으로 믿는가? (2) 이신칭의를 개혁자들이 말한 의미로 참으로 믿는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3) 성경을 참으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가? 이것을 믿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들이다. 여기에는 루터도 쯔빙글리도 칼빈도 다 속한다. 다양한 청교도들이 모두 다 여기에 속하고, 웨슬리와 휫필드도, 진젠도르프 백작도, 세대주의자들도 이에 속한다. 이것은 폭 넓은 그리스도인들을 다 포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 원칙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이 “그냥 기독교”(Mere Christianity)이다. 그러나 이것을 믿는 우리가 성경을 계속해서 탐구할 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는 이것을 참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주장하는 데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침례교인은 나는 침례교적 입장을 믿는다고 하고, 장로교인들은 나는 장로교적 입장을 믿는다고 하는 데로 나아가야 한다. 오틀런드도 그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를 참으로 믿는 모든 분들이 ‘하나의 보편적 교회’에 속해 있음을 확실히 인정해야 한다. 이것을 위한 노력의 하나가 오틀런드의 이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은 후에 이제부터 나는 그저 목술 걸 교리, 1순위 교리를 믿는 것만 할 것이라고 하면 그것은 오틀런드의 의도를 잘못 읽은 것이 될 것이다. 다같이 이 책을 읽고 우리의 목술 걸 교리를 찾아보고 진정 확신에 차 있으면서도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자.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모습이니 말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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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성도들 이 책을 읽고서 공공신학을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공공신학의 작업들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이 책은 그 일을 위한 준비를 갖추도록 하는 가장 좋은 책입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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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부활의 역사성을 강조하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을 강조하지 않으면 사실 그리스도를 다시 죽이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이 책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아 계신다는 것과 그리스도로 충만한 일상을 살 것을 강조합니다. _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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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에게 직면한 포스트휴머니즘 문제와 정직하게 직면하며, 성경과 기독교 세계관에 철저히 근거해 경계를 분명히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관계를 가지는 인간됨을 선언하며, 참 인간됨의 교육에 좋은 시사점을 제시하는 훌륭한 수작이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19.
  • 교회다운 교회 - 영광스런 목회와 가슴벅찬 신앙생활 설명서 
  • 신호섭 (지은이) | 다함(도서출판) | 2022년 7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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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신호섭 교수님의 귀한 책이 또 하나 소개됩니다. 『개혁주의 전가 교리』로부터 시작해서 좋은 책들을 계속해서 출간해 주심에 대해 깊이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는 매우 겸손하게 교회에 대한 비전문적인 작은 책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이 책은 교회에 대한 가장 귀한 책들 중 하나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 모두 찬찬히 읽으면서 우리가 속해 있는 교회들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그 성경적 교회의 모습을 향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이 귀한 책을 한국 교회 앞에 추천하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로, 저자이신 신호섭 교수님의 ‘교회에 대한 사랑’(amor ecclesiae)을 느꼈으면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하니 또한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과연 그러한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를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교회 공동체가 성경이 말하는 그 모습을 구현하려고 같이 노력할 때만 우리는 진정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경과 바른 신학에 의하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신호섭 교수님의 교회 사랑에 감동하면서 교회를 위한 열심이 신 교수님을 삼킨 것처럼 우리를 삼키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로, 신 교수님과 또 이 땅의 바른 신학자들과 함께, 우리들 모두 같이 성경이 말하는 그 교회를 추구했으면 합니다. 그것을 신 교수님께서는 ‘교회다운 교회’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참된 교회의 표지를 가진 교회만이 교회다운 교회입니다. 교회의 표지를 가지지 않은 교회는 교회가 아니고, 교회의 흔적들(ruins of the church) 뿐이라는 개혁자들과 모든 바른 신학자들의 말씀을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저 교회라는 간판만 가지고 있거나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만 하면 교회인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표지를 가지고 있는 교회만이 교회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다 이미 “그 하나의 교회”의 일원이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임을 명백히 하면서, 가시적으로도 그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과연 무엇을 믿는가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믿으면 우리들은 교회의 일원이 아닙니다. 성경 진리를 잘 드러내려는 신 목사님의 강조를 주의해 들어 주십시오. 셋째로, 성경이 말하는 교회 조직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개혁자들 가운데서 좀 더 정확하게 더 성경적으로 개혁하려고 하셨던 분들의 주장이었고, 이 책에서 신 교수님께서 강조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그저 교회에는 이런 조직이 있고, 이런 직임이 있나 보다 하고 만족하지 않고, 성경이 말하는 그 조직과 그 성경적 직분이 회복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로, 성경이 말하는 대로 예배를 바로 이해하고, 성경이 말하는 방식대로 그리고 성령님 안에서 예배하도록 힘써야만 개혁자들이 추구한 방식의 교회다운 교회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신 교수님도 이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로, 교회가 이 세상 속에 있음을 잘 의식하면서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제대로 표현해 내야 교회다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좋은 토대가 진정한 기독교 가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가 행한 모든 일, 특히 교회와 관련해서 행한 모든 일에 대해서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 이 책의 큰 기여의 하나입니다. 그 최후이 심판대에서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만이 찬란히 빛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동적 순종과 그 능동적 순종의 전가가 우리가 처음 믿을 때 주어졌지만, 그것이 가장 명료하게 드러나는 곳은 역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심판대 앞에서도 오직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의 의, 우리에게 전가된 그 온전한 의를 높이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에 감사해서 교회를 위해 열심히 산 우리의 삶과 노력이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주께서 그것도 은혜로 잔존시키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고전 3:10-15) 우리는 그 때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도 교회를 위한 노력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힘을 다하지만 흥이 많고 문제투성이인 우리의 사역도 주께서 그의 온전하신 의로 덮으셔서 기쁨으로 받으시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 우리는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이 책을 잘 읽고, 이 책이 말하는 성경적 교회, 교회다운 교회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드러내기 위해 진력하는 것이 바로 그렇게 충성을 다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하기를 바라면서 이 귀한 책을 한국 교회 앞에 추천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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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젼의 성경 강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치는 분들을 위하여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늘 성경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성경과 함께 하루를 마쳐왔습니다. 어느 시대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요즈음 그리스도인들의 이런 좋은 습관(bene habitus)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분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이런 습관을 다시 회복하게 하려고 여러 방면에서 애쓰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 등의 시도가 그것입니다. 청교도들의 성경 강해를 매일 읽고 시작하도록 한 책도 나와 있습니다(��365 청교도 묵상��). 여기 “설교자들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는 챨스 스펄젼(Charles H. Spurgeon, 1834-1892)의 강해 중 일부를 뽑아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배치하여 그 말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마치도록 한 책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일은 진정한 “거룩한 분들의 교제”(communio sanctorum)의 시도입니다. 일차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에 백성들의 깊은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수단으로 19세기 영국인들에게 런던의 <메트로폴리탄 성막>(Metropolitan Tabernacle)이라고 이름한 예배당에서 38년 동안 영감 넘치는 그야말로 폭포수 같은 설교를 하였던, 그 이후에 전세계인들에게 책으로 그 설교를 전달하여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챨스 스펄젼의 성경 강해를 통해서 성경과 함께 하는 스펄젼과의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이 한국 독자들에게 가능하게 하신 평양신학교 출신의 전칠홍 목사님과 그 따님이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출신의 전혜옥 선생님과, 그리고 이를 일일이 점검하시면서 손보신 김은수 교수님과 그리고 이 일이 가능하도록 연결 역할을 하신 안명준 교수님과의 교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를 본 여러 성도들 간에 교제도 발생할 수 있기 원합니다. 이런 시간과 공간을 넘은 성도의 교제를 통해 우리들 모두가 매일 아침과 저녁에 스펄젼의 영감 넘치는 강해를 읽으면서 우리 주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더해 가기를 바랍니다. <도서출판 말씀과 언약>이 내는 책들은 다 한국교회가 제대로 되도록 하기 위한 책인데, 이 책도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이 매일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에 더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매년 이 책을 읽어 가기를 바라면서 추천의 말을 마칩니다. 영미권에서 이 책은 스펄젼 책 가운데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한국 독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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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젼의 성경 강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치는 분들을 위하여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늘 성경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성경과 함께 하루를 마쳐왔습니다. 어느 시대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요즈음 그리스도인들의 이런 좋은 습관(bene habitus)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분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이런 습관을 다시 회복하게 하려고 여러 방면에서 애쓰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 등의 시도가 그것입니다. 청교도들의 성경 강해를 매일 읽고 시작하도록 한 책도 나와 있습니다(��365 청교도 묵상��). 여기 “설교자들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는 챨스 스펄젼(Charles H. Spurgeon, 1834-1892)의 강해 중 일부를 뽑아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배치하여 그 말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마치도록 한 책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일은 진정한 “거룩한 분들의 교제”(communio sanctorum)의 시도입니다. 일차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에 백성들의 깊은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수단으로 19세기 영국인들에게 런던의 <메트로폴리탄 성막>(Metropolitan Tabernacle)이라고 이름한 예배당에서 38년 동안 영감 넘치는 그야말로 폭포수 같은 설교를 하였던, 그 이후에 전세계인들에게 책으로 그 설교를 전달하여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챨스 스펄젼의 성경 강해를 통해서 성경과 함께 하는 스펄젼과의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이 한국 독자들에게 가능하게 하신 평양신학교 출신의 전칠홍 목사님과 그 따님이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출신의 전혜옥 선생님과, 그리고 이를 일일이 점검하시면서 손보신 김은수 교수님과 그리고 이 일이 가능하도록 연결 역할을 하신 안명준 교수님과의 교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를 본 여러 성도들 간에 교제도 발생할 수 있기 원합니다. 이런 시간과 공간을 넘은 성도의 교제를 통해 우리들 모두가 매일 아침과 저녁에 스펄젼의 영감 넘치는 강해를 읽으면서 우리 주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더해 가기를 바랍니다. <도서출판 말씀과 언약>이 내는 책들은 다 한국교회가 제대로 되도록 하기 위한 책인데, 이 책도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이 매일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에 더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매년 이 책을 읽어 가기를 바라면서 추천의 말을 마칩니다. 영미권에서 이 책은 스펄젼 책 가운데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한국 독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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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난 몇 년 동안 매년 에드워즈 세미나를 하면서 그중의 일부를 강연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에게 소개하는 목적과 안내하는 역할을 하도록 제시하는 글들의 모음집이 나왔습니다. 이 귀한 일과 이 책은 순전히 심현찬 목사님과 정성욱 교수님의 열정으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몇 년 간 에드워즈 세미나를 못하는 이 상황에서 이렇게 책으로 한국 그리스도인들과 에드워즈를 연결시키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후대의 청교도로서 자신이 살던 시대 가운데 정말 귀한 작업을 했던 에드워즈의 생각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그의 좋은 점을 본받고 그의 지나치게 사변적인 점을 극복하는 일은, 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근자에 우리 나라의 일각에서 에드워즈를 전체적으로 부정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은 지난 세대에 에드워즈를 자기들 식으로 만들어 가서 어떤 분은 천주교 사상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어떤 분은 과정 신학의 선구자라고 하는 등 나름의 해석을 한 것과 함께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어떤 분이 말하는 바를 해석할 때는 그의 심정에서 이해하며 해석하려고 해야만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과 또 앞으로 계속될 에드워즈 세미나가 계속해서 그렇게 그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에드워즈에게 접근해 가는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들도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에드워즈에게 접근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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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성경과 일반계시를 통합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본보기로 삼기 바란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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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서 초기 선교사님들의 종말론의 성향, 평양신학교에서부터 한국 교회에 종말론이 어떠한 것이지를 잘 연구하여 밝혀 낸 공은 크게 치하받아야 할 것이다. 박형룡 박사부터는 비교적 쉽게 논의할 수 있지만 그 이전의 자료들을 열심히 발굴하고 연구해 내어서 한국에 온 초기 선교사들의 종말론이 어떠하였는지를 확실하게 드러낸 것에 대해서는 매우 큰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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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26,600원 전자책 보기
“이제는 너무 유명해진 다작의 작가인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역사 신학」은 기독교의 역사적 과정을 돌아보면서 특히 현저하게 기독교 사상 형성에 기여했거나 문제가 된 점들만을 중심으로 2,000년 기독교 역사를 전체적 검토하면서 교리의 역사를 검토하는데 아주 유용한 입문서이다. 강의 때나 책에서나 좋은 이야기꾼인 맥그래스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이 책을 읽고, 흥미를 가지고 본격적인 교리사 탐구에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그런 토대 위에서 기독교 신학이 가장 정확하게 진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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