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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성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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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소영 씨는 신입 방송인이던 시절부터 화면의 자신보다 실제 자신을 둘러싼 삶의 균형을 중시하던 후배였다. 제자리에 머물러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항상 시간을 부여잡고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를 채굴하는 것에 온 정신을 쏟았던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가 무엇을 찾았는지 이 책에서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도 자신 안의 보석을 찾아내길 바란다.
2.
  • 신들의 전쟁 - 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 
  • 김동훈 (지은이) | 폭스코너 | 2018년 2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13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김동훈 기자가 책을 낸다니 내 일처럼 기뻤다. 축구 중계를 하면서도 라이벌전은 유난히 흥분되고 가슴이 뛴다. 스포츠는 살아 있고, 라이벌전은 팔딱팔딱 생동한다. 이 책은 살아 숨 쉬는 그런 맛이 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해설자가 아닌 캐스터의 입장에서, 그리고 먼 옛날부터 축구팬으로 살아오며 느낀 것은, 축구에는 금과옥조가 없다는 것이다. 명감독이라 할지라도 설계한 전술대로 그라운드 플레이가 구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일류 스카우트의 시선도 시간이 흘러 판단착오였음이 증명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축구 해설서는 어디까지나 즐거운 참고용이다. 축구 호사가들이 오랜 기간 지켜보며 방대한 정보를 축적한 「The Champion」 같은 책을 축구팬인 독자들이 스스로의 판단과 비교해보는 행위 자체가 축구를 소비하는 좋은 방식이다. 우리는 언제나 쉬는 시간이나 치맥 시간마다 내로라하는 축잘알 친구들과 말싸움을 하며 흥겨워하지 않았던가.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전자책 보기
이토록 간단명료한 기록이 또 있겠는가. 지난겨울,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던 광장에는 이 기록처럼 해학이 가득했다.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 할 기억이지만, 이제는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다. 《좋아요, 문재인》은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이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의미를 갖는 대한민국 만화실록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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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올드 트래퍼드에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하러 갔을 때 퍼거슨 감독의 자리에 잠시 앉아서 껌을 씹으며 같은 각도로 그라운드를 내려다본 적이 있다. 그 순간 설명할 수 없는 커다란 영감을 느꼈다. 박지성 선수가 맨유로 진출하기 전부터 퍼거슨 감독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자신의 세계를 강력하게 유지해온 비결과 의미가 무엇인지 늘 궁금했지만 그는 별다른 설명이 없었다. 그의 시대가 마감된 이후 출간된 자서전을 나는 얼마 전 영국 출장길에 직접 사왔다. 이렇게 금세 번역판이 나왔으니 내가 해석한 그의 인생과 이제 제대로 비교해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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