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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익

최근작
2015년 9월 <신앙인이 가야할 the 좋은 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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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곡가 김행기가 감히 시편 150편 전편에 곡을 붙이겠다고 용기를 낸 것은, 그의 부모들의 맑은 영적 신앙의 유산과, 입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하여 갈 바를 모르고 허둥대던 그의 모습을 보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손자의 입시처럼 돌보아 주었던 이름 모를 할머니를 보내주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 손길의 은혜였을 것이다. …… 그러기에 이 작곡집을 역작이라 부르고 싶다. 또 이 곡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얼마나 가슴 설레는 감동이 서렸겠고 고백의 눈물이 바탕을 이루었겠는가. 이 작곡집을 연주하는 교회 찬양대에도 이 작곡자의 감동과 기도의 눈물과 고백이 함께 발현되는 감동이 흐르게 될 것이 분명하다.
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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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개신교와 가톨릭을 대표하는 신학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서술되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입니다. 그동안 신학서적은 신학자나 목회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져왔는데, 이 책은 일반인들이 읽어도 무리가 없을 만큼 평이하고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었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곡가 김행기가 감히 시편 150편 전편에 곡을 붙이겠다고 용기를 낸 것은, 그의 부모들의 맑은 영적 신앙의 유산과, 입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하여 갈 바를 모르고 허둥대던 그의 모습을 보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손자의 입시처럼 돌보아 주었던 이름 모를 할머니를 보내주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 손길의 은혜였을 것이다. …… 그러기에 이 작곡집을 역작이라 부르고 싶다. 또 이 곡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얼마나 가슴 설레는 감동이 서렸겠고 고백의 눈물이 바탕을 이루었겠는가. 이 작곡집을 연주하는 교회 찬양대에도 이 작곡자의 감동과 기도의 눈물과 고백이 함께 발현되는 감동이 흐르게 될 것이 분명하다.
4.
  • 하자! 성경일독 - 말씀보는 눈이 확 열리는 성경일독스쿨 
  • 최시영 (지은이) | 호산나 | 2022년 6월
  • 25,000원 → 23,750 (5%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3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최근에 한국교회 가운데 성경을 읽고, 쓰고, 암송하는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것은 대단히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만큼 사역의 현장에서 좋은 결실이 나타나는 것 같지 않아 안타깝기만 하다. 성경을 읽기는 하지만 그것이 성도의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지는 못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그런데 이번에 “하자! 성경일독” 책이 출간되어 교회와 사역의 현장에서 애쓰는 목회자와 말씀을 사모하는 평신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읽는 사람 모두가 그 내용과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우리가 살아보지 않은 지역의 이야기이고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적 배경이 있다. 낯선 목적지를 잘 찾아가기 위해서는 네비게이션이 꼭 필요하듯이 이 책은 우리를 성경에 관한 바른 이해와 은혜의 길로 인도해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15년간의 이민 목회현장에서 성도들에게 성경을 잘 가르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있다. 또한 시중에 유사한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목회현장에서 실질적인 적용과 연구가 담긴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이 독자들의 손에 들려질 때 그 값을 발휘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목회자와 평신도가 사모하는 마음으로 읽으며 그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가교역할을 충분히 해줄 책이라 믿기에 적극 추천 하는 바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선지자들이 한결같이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형식화를 경고하였고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예배의 율법화와 형식화를 질타하였고 성령시대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강조하였다면 우 목사님은 오늘 이 시대를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의 회복을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읽혀지는 곳마다 진정한 예배가 회복되는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제 ‘퀴어’(queer)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분명히 성경과 정면 배치되는 개념임에도 머지 않아 우리 사회에서 일반화될 것이 우려된다. 이 책은 성 소수자와 동성애, 그리고 퀴어에 관해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다. 마치 이 시대에 주어진 하늘의 경고와 메시지로 들린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잃어버린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다시 부흥을 노래하기를 열망하는 교회에게 달려갈 방향과 목 놓아 부를 노래를 건네는 책입니다. 귀한 책을 통하여 이 땅에 거룩한 예수 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믿음이라는 주제를 말하지만, 본서를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었던 믿음이 자신의 감정이나 이성에 근거한 불완전한 믿음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놀란 영혼과 마음을 성경에 기초한 온전한 믿음으로 재무장하게 해주어 만족과 기쁨을 줄 것입니다. 아무쪼록 믿음 라인업을 통해서 여러분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온전히 세우기를 바랍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문준경 전도사님의 위대한 순교 앞에서 할 말을 잃는다. 그것은 이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단계를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 말고는 달리 알맞은 표현의 도구가 없기에 여기 한 권의 책을 만들어 한국 교회 앞에 내놓게 되었다.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는 모성적이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다른 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애절함이 있고, 자기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는 이를 향한 연민이 있다. 한마디로 모두를 한 품에 품는 아름다운 모성으로 가득하다.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는 포월적이다. 이념적 대립이나 민족이라는 개념마저 초월한 포월의 영성을 보게 되는 바 이런 영성은 세계 순교사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모성과 포월의 영성이 어우러진 생명의 향연, 진리 안에서 사랑이 너울너울 춤추는 한 마당 축제를 피를 튀기고 살점이 흩어지는 순교의 현장에서 보게 된다. 이러한 위대한 순교자, 성결교회의 영의 어머니를 이 책을 통하여 만나고, 그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게 되기를 바란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하여 젊은이가 꿈을 가질 것이며, 희망이 없다 말하던 자들이 희망을 가질 것입니다. 믿음의 길에서 좌절한 이들이 다시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영무 목사님은 진정한 목사이자 진정한 선교사입니다. 축구에 인생을 바친 체육인입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한 전도자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그를 실감나게 사용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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