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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브레인피킹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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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식물학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신화 그리고 자연사, 철학을 융합해 독특하고도 엄청난 깨달음을 선사하는 책”
2.
“물리학과 철학을 활성제 삼고 문학을 촉매 삼은 원대한 사고 실험. … 그 결과물은 왜 우리가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가에 대한, 왜 시간의 방향성이 우리를 심란케 하는가에 대한, 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인간 의식의 가장 깊은 신비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한, 또한 글릭이 절묘하게 이름 붙인 ‘서로 얽힌 개념과 사실의 조직체(빠르게 확장되는 이 조직체를 우리는 문화라 부른다)’에 대한, 보르헤스 이후로 가장 근사한 탐구다.”
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에서 글쓴이 베르나데트 푸르키에와 그린이 세실 감비니는 지구에 공룡이 살던 시대를 목격한 나무, 브라질의 신비로운 걷는나무(붉은 맹그로브), 필리핀의 무지개나무(레인보우 유칼립투스) 등 색다르고 독특한 나무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 식물의 생태를 설명하면서 동화적인 요소도 포함한 멋진 그림 옆에는 한 페이지 분량의 자서전이 적혀 있다. 나무들은 1인칭 시점으로 신기한 과학적 사실, 역사, 풍습을 짤막한 이야기로 구성해서 각 나무가 사는 곳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설명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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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해스컬은 오래전에 과학에 대한 시적 산문이라는 새로운 문화 미학을 창시한 레이첼 카슨과 같은 드문 과학자다. 이 책에서 해스컬은 서정적 산문과, 나무를 향한 거의 영적인 존경심으로 자신의 주제에 빛을 밝힌다.
5.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흠 잡을 데 없이 훌륭합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처럼 푹 빠져들게 하는 철두철미한 논픽션의 완벽한 걸작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유머와 인간미가 가득한 따뜻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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