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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형목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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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은하의 모든 순간》은 그의 40년 넘는 연구 역정이 최근 이루어진 우주에 대한 놀라운 발견과 함께 그려진, 그야말로 아름다운 책이다.
2.
  • 우주 쓰레기가 온다 - 지속 가능한 평화적 우주 활동을 위한 안내서 
  • 최은정 (지은이) | 갈매나무 | 2021년 7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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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천문연구원의 최은정 박사는 대학원생 시절부터 시작해 지난 20여 년간 우주물체의 움직임과 그로 인한 위험을 연구하는 데 매진해왔다. 인공위성과 우주 쓰레기에 관한 지식을 우리에게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전문가이다. 우주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내는 저자의 목소리가 귀하고 반갑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중력파는 아인슈타인이 1916년에 예측했고 2015년에 실제로 발견되었습니다. 중력파에 관한 연구가 우주를 연구하게 해주는 새로운 수단이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오정근 박사는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일원으로 이러한 중력파 발견에 기여했으며 그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GSI중력파 과학수사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여기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 역시 매우 정확합니다. 중력파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과학 추리 소설이라는 양식을 빌려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이 책을 통해 과학에 이렇게 흥미로운 면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4.
중력파는 아인슈타인이 1916년에 예측했고 2015년에 실제로 발견되었습니다. 중력파에 관한 연구가 우주를 연구하게 해주는 새로운 수단이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오정근 박사는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일원으로 이러한 중력파 발견에 기여했으며 그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중력파 과학수사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여기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 역시 매우 정확합니다. 중력파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과학 추리 소설이라는 양식을 빌려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이 책을 통해 과학에 이렇게 흥미로운 면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5.
과학에 관한 책이라면 번역서를 떠올리게 하는 우리나라에서 스스로의 목소리와 색깔을 가진 책을 발견하면 반가움을 금할 수 없다. 특히 유명하지만 읽어본 일이 거의 없는 『프린키피아』의 정수를 이렇게 명료하게 보여준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현대 과학의 기반과 인간이 가진 논리적 사유 능력이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주가 무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최근 물리학자들의 주장은 일리가 있을 뿐 아니라 가장 그럴 듯하게 들리기도 한다. 더구나 최근 원시 중력파에 의한 효과를 관측했다는 내용이 발표되어, 그동안 가설로만 알려져 있던, 진공 에너지에 의한 우주 초기의 급팽창이 실제로 일어났음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진공, 시공간, 중력파, 그리고 우주의 오묘한 관계를 찾아내며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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