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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일관

최근작
2014년 10월 <혁신학교 2.0>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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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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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이 책은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장학사를 두루 거친 한 실천가의 진심을 다한 삶의 기록이자 전라북도 혁신학교 정책의 역사 기록이기도 하다.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성찰과 성장이다. 지금 교육전문직원이거나 앞으로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2.
  • 로컬이 미래다 -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 
  • 추창훈 (지은이) | 에듀니티 | 2020년 8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21
교육의 소멸은 지역의 소멸을 앞당긴다. 지역이 소멸하면 교육은 말할 것도 없이 소멸한다. 교육을 살려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교육이 산다. 양자는 공동운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교육이 지역을 어떻게 담을 수 있는지, 지역은 교육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그것은 혁신교육의 미래이기도 하다. 그는 그 답을 발로 찾아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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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혁신학교와 학교 혁신도, 수업 혁신과 교실 속 민주주의도, 학습공동체와 생활공동체의 필요성도 따지고 보면 모두 아이들의 ‘진짜 공부’에 초점이 맞춰진다. 교육과정이 교실과 학교 담을 넘어 마을과 지역을 연결해야 하는 이유도, 민주주의를 담아내야 하는 이유도, 모두 아이들의 ‘진짜 공부’를 위해서다. 아이들에게 학교 혁신의 길을 묻다. 이 얼마나 지당하고도 멋진 일인가! 이 책이 많은 사람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
4.
바야흐로 지역교육과 마을교육에 대한 담론이 무성하다. 혁신교육이 마땅히 담아내야 할 숙제니 반가운 일이다. 여기저기서 좋은 사례도 보인다. 하지만 정작 중심에 있어야 할 학교는 늘 빠져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 책이 대단한 점은, 어떻게 학교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과 마을교육의 주체가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내용을 실제 교육과정에 담아낼 수 있었는지를 아주 소상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박현숙 선생님이 쓴 책들은 한결같이 필드 매뉴얼이다. 교사 누구나 바로 배워서 적용 가능한 가치 있는 매뉴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아예 발칙하다. 어떻게 놀이를 핵심 역량과 연결 짓고 분류한다는 상상을 했을까? 이 책으로 그가 진정한 ‘꾼’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된다. 판을 깔아주는 ‘꾼’, 판을 즐길 줄 아는 ‘꾼’. 그에게 수업은 놀이고, 놀이가 곧 수업이었을 것이다. 이 수업 고수가 들려주는 수업 놀이로 나도 신명나게 수업 한 판 놀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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