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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임성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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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아직도 희망이 있나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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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반 우리의 삶을 사회윤리학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반성할 때 기독교사회윤리학이 우선 다뤄야 할 과제는 메리토크라시(능력주의)다. 기독교윤리학자들이 메리토크라시에 대해 다양한 학제 간의 연구를 소개하며 신학으로서의 기독교윤리학적 해석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 시대 우리 사회, 특히 젊은이들이 고민하고 힘겨워하는 주제를 통전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환영받을 만하다. 나아가 이 책의 저자들은 개인적 삶의 문제가 곧 사회구조적인 차원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명료하게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기독교윤리학자들다운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그들은 주제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넘어 성서적 비전에 근거한 대안 사회의 내용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 시대를 아파하는 신앙인들에게 독서에 참여하고 토론하며 공감하고 결단하고 나아가 대안 사회를 형성하는 일에 동참하라는 초대장이라 할 수 있다. 시대의 아픔에 동참하는 성숙한 신앙인들에게 이 책을 절절한 마음으로 추천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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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순한 단상과 묵상이 아니라 구약신학, 히브리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충실한 원어 분석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영역을 조화롭게 엮어냈습니다. 저자의 설명과 묵상을 따라가다 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주님의 이름들에 담긴 신비와 경이로움을 포착하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성경적 진리를 교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갑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그 말씀의 진수를 느끼고자 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은혜를 깊이 묵상하면서 그 이름에 담긴 은총의 스펙트럼을 경이롭게 누리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3.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21세기 초반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의 신학은 신학자들의 전문적 영역을 넘어 대중적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신앙인다운 신앙인됨, 교회다운 교회됨이 곧 기독교 사회윤리라는 주장은 많은 교회와 신앙인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 관심과 도전과 함께 그에 대한 비판 역시 주목됩니다. 과연 이 복잡하고 모호한 세계와 인간들, 그리고 그 안에 존재하는 교회에 대한 하우어워스의 주장이 설득력을 넘어 유일한 성경·신학적 응답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과 비판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승환 박사의 저서는 하우어워스에 대한 내재적 해석과 함께 한국적 상황을 고려한 도전적 해석과 비판도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다는 면에서 매우 유익한 하우어워스 입문서라 생각되어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4.
  • 욕망과 영성 - 르네 지라르, 성경, 기독교 영성 
  • 이경희 (지은이) | 비아토르 | 2023년 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958
이 책은 인문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의 모방욕망 이론(mimetic desire)을 통해 성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읽어 내는 방식을 보여 준다. 우리 안에 있는 다양한 갈망들, 인정받고 싶고, 소비하고 싶고, 다르게 살고 싶어하는 다채로운 욕망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목회자이자 신학자의 눈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건강한 신앙은 내 안에 있는 갈망을 정직하게 바라봄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아브라함, 가인, 야곱과 에서, 요셉과 그의 형들, 다윗, 예수님 시대를 살아간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지닌 욕망의 정체를 드러내고, 그러한 욕망을 어떻게 다스리면서 믿음의 길을 살아 낼 수 있는가를 보여 준다. 또한 그 길을 살아갈 수 있는 실천적인 영성 훈련의 길을 제시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론과 실천이라는 두 지평이 어떻게 조화롭게 만나 우리 신앙생활 속에서 역동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또한 보여 주고 있다.
5.
이 책은 종교와 세상이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대화가 왜 필요한지를 증명해 준다. 다원화된 세상 속에서 희망으로서의 종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세상의 번영을 위해서 신학과 교회공동체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규범적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6.
이론과 현장, 신앙과 교육, 교회학교와 교회와 가정을 통전적으로 이어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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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저자의 학문적인 통찰과 다양한 목회현장 경험을 엄밀함과 친밀함의 언어로 근사하게 직조하여 한국교회 강단을 더욱 건강하고 새롭게 하는 로마서 주석서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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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실제 선교 현장 가운데서 느낀 교회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한국 교회의 위기에 새로운 빛을 비춰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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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선적 선택을 핵심 기조로 하는 사회윤리, 그리고 생태계를 구성하는 존재들의 조화로운 공존과 생태 공동체의 형성 및 증진을 규범적으로 중시하는 생태윤리, 이 둘의 통전을 추구하려는 노력이 사회생태윤리다. 이는 우리 시대 기독교윤리가 나아가야 할 이론적·실천적 방향을 가리키는 윤리학의 영역이라고 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방향성을 견지하면서 나름의 사회생태윤리 이론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저자의 시도는 현대 기독교 신학과 윤리의 학문적·실천적 담론의 성숙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론적인 체계를 건실하게 정립하고 제안한 점뿐 아니라 사회생태윤리의 틀을 가지고 오늘 인류가 우선적으로 응답해야 할 윤리적 쟁점들에 대해 실제적으로 논구한 점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마땅하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인간종의 변화에 대한 사회생태윤리적 인식과 실천, 양극화나 인간 소외 그리고 생태계의 위기를 포함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윤리적 문제들에 대한 사회생태윤리적 응답, 인류세에 대한 비평적 성찰과 창조정의를 초점으로 하는 신학적·윤리적 대안 제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윤리 곧 관계와 상호의존의 창조신학적 정당화에 기초한 윤리적 대안 모색 등, 저자의 시의성 있는 연구와 제안은 기독교회와 신앙인들이 이러한 쟁점들에 대해 적절하고 유효하게 응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사회생태윤리라는 고유한 영역에 대한 탐구이지만 저자의 연구와 저술은 기독교윤리가 기본적으로 존중해야 할 이론적·실천적 토대를 중시한다. 이 점에서 저자가 모색하는 사회생태윤리는 넓은 공감과 동의의 지평을 확보한다. 예컨대 기본에 대한 논의로부터 심화된 영역으로 전개해가는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줌으로써 더 많은 독자들이 용이하게 접근하여 유익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가 수행한 기독교윤리에 대한 일반적 논의와 사회윤리의 기독론적 탐구는 이 대목에서 주목할 만하다. 기후위기 시대의 기독교윤리로서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갖는 사회생태윤리를 탁월하게 전개해준 저자의 노고에 대해 진심 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다. 이 책이 이 세계를 하나님의 창조의 결과로 존중하며 더욱 풍성한 생태 공동체로 성숙시켜 나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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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재난, 팬데믹의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삶 속에서 ‘리얼(real)’하게 진리를 살아내는 길을 보여주는 ‘천국 서기관’의 안내서와 같은 이 책은 저자가 보내는 교회의 모순적 현실 앞에서도 결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로서의 희망을 버릴 수 없다는 변증서이자 호소이기도 하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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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820원 전자책 보기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비밀을 담은 귀한 말씀, 창세기를 경영 영역에서 믿고, 실천하고 연구한 경영인들과 학자들이 동역한 열매인 ‘창세기의 경영원리’를 기쁜 마음으로 적극 추천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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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두 축으로서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제시하면서 교회가 이를 균형 있게 세워 가기를 도전하고 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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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적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 초반 한국의 신앙인들에게 가장 우선적인 과제는 무엇일까?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신앙인다운 삶과 교회다운 교회됨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이, 부동산에 대한 신앙적 관점과 태도, 도시 재개발에 대한 교회의 바람직한 관점과 역할, 지역 사회와 교회의 관계 등의 과제와 같은 맥락에 있는 것임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가치와 의미가 있다. 신학을 전공하는 이들은 공공신학과 급진정통신학이라는 관점을 통하여 말씀과 교회/전통과 현실을 이어 보려고 애쓰는 현대신학의 분투에 초대받게 될 것이다. 또한 개인적 관점을 넘어 하나님 나라 중심으로 신앙을 살아내려 애쓰는 이들에게는 신앙인으로서의 지평 확대를 경험케 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와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 실천의 구체적 영역인 ‘도시’에 대한 신앙적·선교적 비전과 도전의 과제를 받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이 책이 제시하는 비전과 도전을 통하여 우리는 오늘의 도시와 교회의 현실에 대하여 깊은 반성과 절절한 아픔을 더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저자와 함께 우리도 ‘샬롬의 도시’를 상상하며, 아니 더욱 ‘열망하며’, 그러한 도시를 이루어가는 신앙인들과 교회의 실천이라는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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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은 초기 한국교회의 기틀을 마련한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의 삶과 사역, 그리고 복음 선교사로서의 신학을 오늘날 우리들에게 정교하면서도 친절하게 인도해주는 훌륭한 저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엘 마펫 선교사님에 대해 알고자 하는 한국교회 모든 구성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15.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혜를 모은 이 책을 통해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교회 공동체가 주목해야 할 해법과 통찰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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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함으로써 ‘습관적인 종교 행위’가 아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참다운 예배’의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그는 예배 안에 있는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 가면서 그 중심이 철저하게 하나님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예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포함한 모든 시간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성품과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기쁨과 감사로 응답하는 것이다. 저자는 예배에서 기쁨과 즐거움의 감정이 주된 느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 코로나19 사태로 예배당에서의 예배가 멈추어진 시기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예배에 대한 저자의 말은 특별한 울림이 있다. 모이는 예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는 참된 예배가 무엇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는 회개와 애통의 마음도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날 일들에 대해서 기대하며 기쁨으로 드려져야 한다. 저자를 통해서 우리는 예배의 목적과 이유가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독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만 높이는 예배, 하나님에 대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즐거움의 예배를 회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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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가 한국의 독자들이 아직도 복음을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인도’라는 나라를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인도 기독교와 신학을 더 깊이 연구하는 데 꼭 필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확신한다.
18.
  • 비움 - 하나님 나라로 가는 여덟 계단, 팔복 
  • 이상학 (지은이) | 넥서스CROSS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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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 세일즈포인트 : 211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고자 열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주고 다시 도전하게 하는 훌륭한 지침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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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떻게 하면 ‘교사 됨’의 신앙적 정체성을 가지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지 해법과 대안을 모색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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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7,920원 전자책 보기
하나님의 경영원리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11개 기업의 예를 보여주며, 이 땅에서도 아름다운 일터공동체가 뿌리 내릴 수 있다는 것과 행복한 기업을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개입과 섭리가 존재함을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하고 모든 환경이 불확실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신앙인다운 원리와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을 확신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시선이 더불어 사는 이웃에게로 향하는 ‘회개와 성화의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2.
탁월한 중국 권위자와 신실한 저널리스트가 합작해 펴낸 《대륙의 십자가》는 그 제목처럼 광활한 중국 영토로 퍼져나갔던 기독교 역사를 기록한 기념비적인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기독교는 중국 선교사(宣敎史)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통전적으로 조망하는 새로운 문에 비로소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일독을 권합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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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과 하나님 나라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들을 접목한 실제적인 신앙 지침서입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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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넨베르크는 신학이 초월과 내재의 긴장을 잃지 않으면서도 동어반복적 자기 한계를 극복하고 보편적 진리를 모색하는 공공적 학문의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의 『조직신학』은 이러한 신학적 기획의 근간으로서 그의 신학적 사유의 시작점이자 도착점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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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목회적 관점에서 장로됨에 대해 기술한 이 책은 교회를 교회답게 세우가기를 소망하는 한국교회의 모든 장로들에게 지침서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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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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