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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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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모든 것의 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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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바로 시작하는 태블로》는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서 최고의 BI 솔루션(BI Solution)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블로 입문서로, 기초부터 쉽게 다양한 차트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대시보드와 차트를 통한 데이터 시각화를 제시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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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 보직을 맡아 외국인들에게 학교 소개를 할 경우 우리 대학의 행정영어가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외국 대학의 경우와 상이하여 당혹스러웠던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 책이 대학행정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행정영어의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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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명 박사의 《따라 하며 배우는 데이터 과학》은 해들리 위컴(Hadley Wickham)의 ‘tidyverse’ 철학에 기반을 둔 데이터 가공에 관한 충실한 소개와 더불어 라쏘와 랜덤 포레스트와 같은 최신 머신러닝 기법, 그리고 기존의 R 서적에서 다루지 않은 유용한 R 관련 지식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분석 환경 구성하기’, ‘코딩 스타일’과 ‘R 마크다운’에 관한 내용은 R을 처음 배우는 입문자와 현장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학계와 실리콘밸리를 오가면서 쌓은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부분이며, 마지막 ‘실리콘밸리에서 데이터 과학자 되기’에 관한 내용은 향후 차세대 데이터 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이 앞으로 데이터 과학자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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