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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임우현

최근작
2022년 7월 <습관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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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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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쩌다 강사... 다음세대 때문에, 어쩌다 공교육 강사를 하는 목사들의 이야기에 추천사를 의뢰받고 책이 세상에 나오기전에 먼저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후배 청소년 사역자들의 이야기구나 생각하며 편하게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 이야기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읽어가며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기 시작해서 마지막 결론은 진짜 우린 참 많이 비슷한 마음으로 청소년 사역을 시작하게 된것이구나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쩌다 강사 ... 다음세대 때문에 사역의 현장에서 30년을 넘게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가는 저도 느꼈지만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던 마음 마음들을 다시한번 느껴보며 지금도 항상 청소년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려 기도하며 애쓰는 많은분들에게 이 책이 소개되어, 같은 마음으로 서로 도전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어쩌다 추천사를 쓰게되었지만 청소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행복하게 강추해 봅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강은도 목사는 다음 세대 사역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어 온 저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역자입니다. 매번 어떻게 그리 재미있고 살아 있는 복음을 설교할 수 있을까 감탄했습니다. 그의 책 《복음, 언박싱》이 한국 교회 성도, 특히 다음 세대에게 소중한 선물로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3.
  • 온유야, 아빠야 - 예수님을 움직인 정직한 중보기도 
  • 장종택 (지은이) | 징검다리 | 2023년 8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온유로부터 결국 영혼의 아픔과 죄로부터 치료받은 사람은 우리들이고 이 책을 읽는 여러분 자신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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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박현동 목사의 『생각하는 교사 생각하는 교회학교』는 다음세대 사역의 현장에서 오래도록 앞에서 묵묵히 걸어가는 선배 목사가 다음세대 후배 사역자들을 위해 정리한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책상이 아닌 교회학교 현장에서 만들어진 내용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책으로 인해 더 많은 한국 교회가 교회학교에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5.
한국 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 현장을 지켜가면서, 언제나 어려운 과제가 하나 있다면 ‘어떻게 하면 수련회나 특별한 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더욱 깊고 오래 이어가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부모와 자녀, 특별히 10대들이 쉽게 알아갈 수 있는 기독교 교리 이야기가 출판되었다는 소식에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었던 과제의 실마리를 풀어 주는 좋은 지침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와 함께 다음 세대의 믿음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추천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그 생각대로 살아 낼 수 없는데 묵묵히 그 삶을 살아 내 는 모습에 모두가 도전 받길 원한다.
7.
부디 한 명의 교사와 부모라도 살아나 또 한 명의 다음 세대를 살려 낼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큐티를 통한 말씀 묵상 사역에 누구보다 열심이고 진심인 저자가 펴낸 탁월한 책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외도하는 예배자’라는 말을 사용하기가 조심스러운데도 불구하고 거리낌 없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서 사용하며 복음의 바른 길을 가도록 도전하는 장 목사님의 글에서 회개와 기도 의 울림이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괜찮아!」라는 책이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청소년 사역자로서 그냥 마음속으로 참 좋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권오희 목사님에게 추천서를 부탁받고 감사하게 책 내용을 먼저 보는 귀한 은혜를 누렸답니다. 많은 청소년 사역자들도 경험했던 십 대 시절의 힘들었던 성장통들이 변하여 믿음의 근육이 되고 건강한 믿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이 성장통을 겪고 있을 다음 세대를 몸과 맘으로 도울 수 있는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단 한 줄의 내용이라도 다음 세대와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한국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추천의 글을 나눠봅니다.
11.
강은도 목사는 다음 세대 사역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어 온 저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역자입니다. 매번 어떻게 그리 재미있고 살아 있는 복음을 설교할 수 있을까 감탄했습니다. 그의 책 《복음, 언박싱》이 한국 교회 성도, 특히 다음 세대에게 소중한 선물로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12.
  • 괜찮아! - 이 세상에 버려진 인생은 없단다 
  • 권오희 (지은이) | 한국NCD미디어 | 2020년 11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299
「괜찮아!」라는 책이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청소년 사역자로서 그냥 마음속으로 참 좋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권오희 목사님에게 추천서를 부탁받고 감사하게 책 내용을 먼저 보는 귀한 은혜를 누렸답니다. 많은 청소년 사역자들도 경험했던 십 대 시절의 힘들었던 성장통들이 변하여 믿음의 근육이 되고 건강한 믿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이 성장통을 겪고 있을 다음 세대를 몸과 맘으로 도울 수 있는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단 한 줄의 내용이라도 다음 세대와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한국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추천의 글을 나눠봅니다.
1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변하고 성찰하고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을 통해 사춘기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고, 사춘기 시절이 오히려 자녀들의 믿음이 성장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동안 ‘소울브릿지’가 해온 사역을 처음부터 오늘까지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청소년 사역의 선배로서 반승환 목사님과 소울브릿지 사역자들의 모습을 보며 늘 미안하고 고맙고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들이 다음 세대 삶의 현장 한복판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며 살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의 사역에 동참하기를 기원하며, 깊은 기도를 올립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라는 제목으로 책을 쓰는 박근일 작가에게 추천사를 부탁받고 제일먼저 갈등이 되었던 것은 청소년 시절에 공부를 잘못했던 내가 아니 어쩌면 공부를 잘안했던 내가 추천사를 쓴다는 것이 부끄러워 거절하려 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공부를 못했던 내가 지금이나마 사람처럼 믿음의 사명자로 살아갈 수 있음이 고등학교 때 만난 예수님이 주신 꿈 때문에 변화된 것이라 생각이 들기에 부족하지만 추천사를 써보게 된다. 나는 다음세대가 아니 모든 세대들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대학 진학을 위해 자격증을 따서 취업하기 위해 돈을 벌기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가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망과 비전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 생각을 하기에 힘들고 바쁜 와중에 틈틈이 최선으로 글을 써준 후배 사역자의 글에 마음껏 축복을 담아 추천사를 쓴다. 이글이 모든 분들의 꿈에 도전이 되길 바란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매번 만나는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치는 지휘관들의 이야기를 시로 만나며 다시 한 번 나의 군인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마음들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 부디 이 마음 그대로 물려받은 더 귀한 젊은이들이 많아지길 소망해 봅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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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묵상집 이야기를 들으며 진짜 수험생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해줘야 할 가장 소중한 응원은 거창한 말이 아닌, 토닥토닥해주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한국교회 안에 수많은 수험생 기도회가 있지만 때로는 높은 수능 점수를 받아 더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축복이고 기도 응답인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찬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시편’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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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묵상집 이야기를 들으며 진짜 수험생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해줘야 할 가장 소중한 응원은 거창한 말이 아닌, 토닥토닥해주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한국교회 안에 수많은 수험생 기도회가 있지만 때로는 높은 수능 점수를 받아 더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축복이고 기도 응답인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찬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시편’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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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묵상집 이야기를 들으며 진짜 수험생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해줘야 할 가장 소중한 응원은 거창한 말이 아닌, 토닥토닥해주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한국교회 안에 수많은 수험생 기도회가 있지만 때로는 높은 수능 점수를 받아 더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축복이고 기도 응답인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찬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시편’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20.
‘외도하는 예배자’라는 말을 사용하기가 조심스러운데도 불구하고 거리낌 없이 한국 교회와 다음세대에게 사용하며 복음의 바른 길을 가도록 도전하는 장 목사님의 글에서 회개와 기도의 울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1.
  • 교사 베이직 - 교회학교 교사에게 지금 꼭 필요한 10가지 
  • 이정현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 2018년 7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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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어떻게 교회학교가 성장하고 인원이 늘어나며, 무슨 교육 프로그램으로 드림교회 교회학교가 부흥했는지를 말해주지는 않는다. 모든 부흥의 원동력이 교사였다는 귀한 고백과 함께, 그런 믿음의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10가지의 중요한 원리들을 담백하게 알려준다. 한 명 한 명의 영혼들을 소중히 여기며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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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청년 사역은 병원 응급실의 치열한 심장 수술 현장임을 새삼 알았습니다.
23.
  • 나iN나 - 요즘 십대 힘들죠? 
  • 황동한 (지은이), 강현서 (그림) | 선율 | 2017년 3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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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000원 전자책 보기
《나 iN 나》를 받고, 《나 iN 나》를 읽고, 《나 iN 나》를 생각하며.... 황동한 목사님과는 20년 가까이 늘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만나 서 교제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십대'라는 단어입니다. 만나 면 언제나 십대들의 이야기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어 왔습니다. 글을 써도 언제나 십대들을 위한 글, 변함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나 누는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책에 실린 글들을 십대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학생들도 읽어야겠지만 오늘도 십대들을 만나는 수많은 청소년 사역자들과 선생님들이 먼저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문제지 같은 내용이지만, 사역자들이나 선생님들에게는 답을 알아갈 수 있는 답안지 같은 내용이니 청소년들을 만나려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오늘도 내일도《나 iN 나》를 통해 십대들의 미래가 계속 새로워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사랑의 마음을 나눕니다.
24.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온유로부터 결국 영혼의 아픔과 죄로부터 치료받은 사람은 우리들이고 이 책을 읽는 여러분 자신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후로 온유와 가족들 그리고 장종택 전도사님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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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청소년들을 만나는 사역자 중에 제가 전인 기독학교 친구들을 지난 몇 년간 가장 많이 만나지 않았나 싶어요. 그 이유는 제가 전인기독학교 학생들을 자주 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내내 학교에서 가장 첫 시간을 예배로 시작하고 개학하고도 가장 먼저 예배로 시작하는 이 교육은 아마도 현재의 교육과는 정반대의 교육이며 게다가 아이들은 휴대폰을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강원도 공기 좋은 산자락에서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고 친구들과 음악을 하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자연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전인학생들, 가장 비싼 과외를 받으며 명문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보다도 가장 완벽한 창조주 하나님께 과외를 받으며 이 땅이 아닌 하늘나라 천국의 가장 명문교육을 받는 이 친구들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기독교 교육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자주자주 만나고 싶다했습니다. 예배를 드리러 올 때마다 자주 이야기하는 고백은 “십 년 후, 이십 년 후에 전인 출신 너희들이 이 사회의 곳곳에서 주인공이 되었을 때에 펼쳐질 놀라운 일들을 기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세상에 빠져 죄에 헤매며 세상의 성공만을 향해 믿음을 버리고 예배를 타협하며 자라난 세대 속에,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뜻을 정하고 믿음을 지켜낸 친구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관리하고 더욱 훈련하여서 세상에 나아갔을 때,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처럼 나라를 구하고 백성들을 살려낸 모세와 요셉처럼, 그리고 다니엘과 에스더처럼 가족과 친구와 나라와 민족을 살려낼 이들이 자라날 것을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이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 안에서 함께 바라보기를 원하며 이 책을 대하는 많은 분들도 전인교육의 마음에 공감하며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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