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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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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스프링 5.0 마이크로서비스 2/e>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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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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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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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IT 프로덕트 관리자란 그저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모든 걸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해당 서비스의 프로젝트 관리자에 더 가까운 역할로 인식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프로덕트의 범위를 대단히 편협하게 보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제껏 많은 스타트업과 회사에서 프로덕트를 만들고 출시하는 과정을 겪으며 경험한 모든 과정을 돌이켜보니 머리로 인식한 것과 실제 출시를 위한 액티비티들 간의 간극이 확연히 느껴졌다. 그리고 그 많은 서비스와 프로덕트 중에서 실패했던 것들에 대해 왜 그때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너무도 구체적으로 깨닫게 됐다. 20년이 넘는 오랜 경력을 거치며 나는 실패를 피하기 위한 안전망을 몸소 체득해왔다. 이 책에는 그와 같은 안전망은 물론이고 성공적인 프로덕트를 위한 모든 여정에 대한 조언이 다 담겨 있어서 책을 읽다보면 그간 내 머릿속에서 피상적으로 맴돌던 것들이 한방에 정리된 느낌이 든다. 일목요연하게 생각을 정리하는 저자진의 탁월한 능력에 감탄을 보내며, 스타트업의 경영진, PM과 PO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린다. 모쪼록 좋은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만들어 꼭 성공을 이루시길 바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읽어보면서 MSA를 적용하기 위해 J2EE의 구조적인 설계에서 어떻게 잘 분리할지 나 자신도 아직까지 확신을 갖지 못하고 고민하던 부분들이 정말 명쾌하게 정리돼 있어 놀랐다. 특히 4장에서 기존 레거시를 속된 말로 발라내는 과정은 정말 좋았다. MSA에 설익은 나와 같은 엔지니어들이 망치(MSA)만 들면 전부 못(마이크로서비스)으로 보인다고 뭐든지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해내려는 시도를 하는데, 해야 할 부분만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고 해주고 있다. 4장을 읽을 때는 정말 이 책의 백미라고 생각하며 읽다가, 5장을 읽고는 다른 자바 개발자들에게 추천한다면 5장을 추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유수의 스타트업 사례에서 화제가 됐던 스프링 클라우드(Spring Cloud)의 zuul이나 Eureka 등을 활용해서 MSA를 구현하는 정말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챕터다. 요즘 MSA가 워낙 화두가 되고 모든 것을 MSA 스타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서비스를 분류하고 단위 서비스들을 묶어주려면 막막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풀어나가면서 등대 구실을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좋게 번역해주신 역자들께 감사드린다.
3.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이 책을 읽어보면서 MSA를 적용하기 위해 J2EE의 구조적인 설계에서 어떻게 잘 분리할지 나 자신도 아직까지 확신을 갖지 못하고 고민하던 부분들이 정말 명쾌하게 정리돼 있어 놀랐다. 특히 4장에서 기존 레거시를 속된 말로 발라내는 과정은 정말 좋았다. MSA에 설익은 나와 같은 엔지니어들이 망치(MSA)만 들면 전부 못(마이크로서비스)으로 보인다고 뭐든지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해내려는 시도를 하는데, 해야 할 부분만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고 해주고 있다. 4장을 읽을 때는 정말 이 책의 백미라고 생각하며 읽다가, 5장을 읽고는 다른 자바 개발자들에게 추천한다면 5장을 추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유수의 스타트업 사례에서 화제가 됐던 스프링 클라우드(Spring Cloud)의 zuul이나 Eureka 등을 활용해서 MSA를 구현하는 정말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챕터다. 요즘 MSA가 워낙 화두가 되고 모든 것을 MSA 스타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서비스를 분류하고 단위 서비스들을 묶어주려면 막막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풀어나가면서 등대 구실을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좋게 번역해주신 역자들께 감사드린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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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왜 우리가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1장부터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백미라고 생각한 부분은 13장과 14장입니다. 자바 8 이전의 자바로 개발을 하며 좀처럼 접하지 않았던 참조 투명성이나 고차원 함수 등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는 건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달리고 있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IT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다른 회사나 개발자들이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묵묵히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서비스에 적용해 보지 않은 오픈소스를 적용해 보고, 새로운 버전으로 배포되는 SW를 운영서비스에 올려 봐야 하고, 아무도 시도해 보지 않은 틈새시장에 도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등 미지의 영역을 달리고 있는 개발자들입니다. 모르는 길을 갈 때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그보다 좋은 동반자가 없듯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과거에서의 배움은 좋은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참 달리는 중에는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부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달리다가 넘어졌을 때 비로소 달려온 길을 돌아보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잘 달리기 위해서 이제는 뒤를 돌아보면서 과거에서 배우고 그 가르침으로 새로운 길을 준비하고 나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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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풀이는 당연하고, 중반 이후의 클래스에 관한 퍼즐을 통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원칙까지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자바 책을 한 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에게 그다음 책을 추천하라면 저는 자신 있게 『자바 퍼즐러』를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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