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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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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HALLYU 'K홀릭' 영문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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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 - 의류 수출에서 마천루까지 가는 곳마다 1등 기업을 만드는 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의 도전경영 
  • 김웅기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24년 1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40) | 세일즈포인트 : 2,475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은 한순간도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기업가다. 그는 현상 유지를 퇴보로 여긴다. 부하 직원이 “경영 환경이 어려운데도 올해는 다행히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보고하면 불호령이 떨어진다. “그 순간 추락은 시작한다”면서. 500만 원으로 창업한 회사를 37년 만에 6조 원 규모 대기업으로 키우고 단 한 해도 적자를 보지 않은 비결이 여기에 있다. 김 회장의 성공 스토리가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큰 용기를 심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여기 시대를 관통하는 경제학 구루들의 원문 메시지가 있다. 위대한 경제사상가들이 남긴 선구자적 고뇌를 그들이 의도한 전정한 향기대로 접할 수 있다. 학생, 직장인, 시니어 등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임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 지식인들에게 새롭고 유쾌한 시도를 불러일으킬 혁신적 샘플이다. 앞으로 경제학은 물론이고 철학, 사학, 심리학, 물리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독창적 실험들이 매경총서를 통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기후변화, 팬데믹, 파괴적 기술혁신, 그리고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동시에 위협받고 있는 이 시대에 한국이 고유한 정신적 자산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진정한 의미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추진하는 주체가 된다면 이는 충분히 실현 가능한 과제다.
4.
ESG 유행 물결에 좌우의 이념 논리를 훌륭하게 통합해낸 새로운 경제학이자 경영학 교과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골몰하는 한국경제 현실에서 정부, 재계, 언론, 투자자, 시민 모두의 귀중한 필독서다.
5.
  • 메이드 인 코리아 -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 이영현 (지은이) | 성안당 | 2019년 7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14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불과 스물네 살 약관의 나이에 단돈 200달러만 들고 훌쩍 캐나다로 향한 저자의 행보는 사뭇 놀라울 따름이다. 평생 한국산 제품만을 판매한 저자는 끊임없는 냉대와 좌절의 반복에도 결국 매출 1억 달러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자의 남다른 애국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오늘도 열심히 현재에 충실한 청춘들이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Can-do Spirit’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길 희망한다.
6.
  • 퓨처 드림 - 세계적인 정보과학자가 된 어느 철공소 직공의 이야기 
  • 김병곤 (지은이) | 피톤치드 | 2019년 6월
  • 16,300원 → 14,670 (10%할인), 마일리지 81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의 성공 스토리는 오늘날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강한 울림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지침서로써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거대한 변곡점에서 창의성과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새로운 생각의 렌즈를 제시한다. 아트경영과 아트노믹스로 이어지는 신세계를 담아내고 있어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8.
19세기 영국인들에게 산업혁명은 희망보다는 두려움이었다. 그래서 러다이트 운동(Luddite Movement)이라 불리는 기계파괴운동이 일어났지만, 산업혁명의 흐름을 되돌릴 순 없었다. 지금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도 마찬가지다. 이 혁명이 어디를 향해 갈지, 그 과정에서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기 힘들다. 그래서 겁이 난다. 그러나 지난 산업혁명의 승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용기 있게 수용함으로써 경제적 번영과 인간의 행복에 다가가야만 한다. 냉정하게 말해 지금 한국은 4차 산업혁명 대비에 한발 늦은 후발주자다. 나는 2017 다보스포럼에서 롤랜드버거의 샤를 에두아르 부에(Charles Edouard Bouee) 회장을 만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대한민국 국가 컨설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여러 컨설팅업체 중 롤랜드버거를 선택한 것은 독일에서 인더스트리 4.0의 진행 과정을 지켜본 롤랜드버거가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가장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물이 지난 3월 ‘매일경제 제26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됐다. 롤랜드버거에서 생산한 각종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많은 국가의 정책과 기업 전략 수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는 롤랜드버거의 역량을 한데 모은 4차 산업혁명의 기본서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산업현장에 도래한 4차 산업혁명의 실상, 앞으로 전개될 방향성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탁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보다 큰 꿈, 보다 넓은 세계 시장을 그려 보자 대한민국 청년들은 요즘 우울합니다. 그중 하나의 원인은 일하려고 해도 마땅한 직장을 찾기 어려운 현실 때문일 것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은 2015년 2월 현재 11.1%로, 지난 1997년 외환 위기 이래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청년들이 한국만 보지 말고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어떻습니까. 우리 청년들은 충분한 능력과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업무를 책임진다는 것,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 아닐까요? 하지만 많은 한국 청년들은 세계의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정보도 부족합니다. 어렵사리 외국계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문화적 차이 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 또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외국계 기업 취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습니다. 이 책을 쓴 일곱 분의 저자들은 모두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에서 중요한 일들을 하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몸담고 있는 분야도 주목할 만합니다. 저자들은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 글로벌 명품 침대기업 등 모두 다른 업종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의 배경도 사뭇 다릅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해 한국 기업에서 일하다 외국계 기업으로 옮긴 경우도 있고, 미국에서 공부해 외국 기업에 취업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점들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은 성별, 회사 내에서의 지위를 막론하고 외국계 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무기입니다. 물론 자만심이나 ‘잘난 척’이 아닌 ‘정제된 자신감’이어야 합니다. 또 ‘늘 부지런하라’고 조언합니다. 외국계 회사에서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게으른 사람은 제대로 된 준비에 소홀해 기회를 잡지 못하고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생각을 키우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아이디어 없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사람은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아닙니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한국 젊은이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조언입니다. 대한민국은 수년째 국민소득 2만 달러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은 해마다 낮아지고 장기 저성장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혹시 대한민국이 이대로 주저앉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길은 세계화에 있습니다. 한국 청년들의 글로벌 회사 진출은 그 초석이 될 겁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보다 큰 꿈, 보다 넓은 세계 시장을 그려 보기를 바랍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송원 김영환 회장님은 30년 이상 365일 아침 8시에 전국의 사업장에 직접 전화하셔서 현장을 챙기시는 현장 중심 경영자셨습니다. 그분의 경영 방침을 담은 이 책을 이 시대 모든 경영자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국가경쟁력 현황과 비전에 관한 종합보고서를 실제 국경위에서 근무하는 각 부처 과장들이 기 술했다는 점이 참신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이 책이 제시한 의제들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토론하고 책에서 다루지 않은 의제들에 대해서도 폭넓게 고민하기를 기대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문화적 접근을 통해 남북한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한류가 남북한 통일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한류의 재발견이라고 본다.
13.
  • 도대체, 사랑 - 심리학자 곽금주, 사랑을 묻고 사랑을 말하다 
  • 곽금주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12년 2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43) | 세일즈포인트 : 97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노련하지는 않지만 풋풋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그려낸 그녀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더욱이 그녀가 만난 다양한 남녀의 이야기들은, 어느새 나를 그 속으로 끌고 들어가 눈물과 웃음을 짓게 한다. 명 강의를 통해 이미 잘 알려진 곽금주 교수가, 그동안 ‘사랑’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향해 쏟은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녀의 심리학적 시선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남녀들의 마음을 따뜻하면서도 지혜롭게 어루만진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배양숙 컨설턴트는 열정덩어리, 그의 진정성을 존중한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더구나 매일경제신문의 ‘세계지식포럼’과 함께 성장한 참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1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IMF, 아시아개발은행, OECD 등 국제기구는 세계 권력과 자원을 재분배하고 관장합니다. 힘 있는 국가들이 파워를 자랑하는 글로벌 전략의 경연장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배출했지만 여전히 국제기구 진출인재 수는 적고 따라서 제몫을 못 찾아 먹는 게 현실입니다. 이젠 한국도 정당한 대우를 받을 때가 됐습니다. 그러자면 고소득을 보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국제기구에 신세대 젊은이들이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여기 30명의 선배진출자들의 귀중한 경험담은 여러분의 도전의식을 키우고 국제기구에 입문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기획재정부의 참신한 시도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속돼야할 과업입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영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디자인을 만들 수 있었는지, 자신의 상상력의 원천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의 창조적인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것이다.
17.
나는 현재까지 윤 회장이 펼쳐온 사업을 ‘한국 가정 살찌우기’ 코드로 읽고 있다. 아이들 교육 관련 책 발간, 정수기, 음료, 비데 사업 등이 다 가정의 필수품들이다. 그런데 이제 그는 그 울타리를 막 뛰어넘었다. 태양광 사업 진출, 극동건설 인수로 2차 씽크빅(think big)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경영 이야기는 1편에 불과하다. 어서 기업가 오딧세이 완결편을 펴내라고 그를 독촉하고 싶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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