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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제임스 K. A. 스미스 (James K. A. Smith)

최근작
2024년 1월 <자크 데리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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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청년 사역’ 도서가 아니다. 현대 교회가 우리 주변 문화를 어떻게 반영하게 되었는지, 또한 그것이 신앙 형성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보도록 돕는 거울이 되는 책이다. 이러한 변화가 청년에게 크나큰 영향을 끼쳤지만, 우리 중 어느 누구도 그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앤드루 루트는 주의 깊은 학식과 목회적 지혜, 생동감 넘치는 글을 결합해 문제를 진단할 뿐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을 건설적으로 제시해 준다. 신앙 형성의 미래를 염려한다면, 모든 신학도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2.
섬세하면서도 심오한 이 묵상집은 평생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아온 삶의 열매다. 예리한 지성과 목회자의 마음을 겸비한 플랜팅가는 성경의 깊은 세계와 비밀에 주파수를 맞추고 있다. 우리도 그와 함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보자.
3.
토드 빌링스의 이 책을 기다려 왔다. 필멸성과 실존적 만남의 산물이자 그의 독보적인 신학적 감각이 배어 있는 이 책은 죽음의 부정과 죽음의 문화 모두에 오염된 사회(와 교회!)에 이의를 제기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지닌 필멸성을 받아들이는 데서 생명을 찾으라는 초대장이다. 거기서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시기 때문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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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름지기 좋은 책은 독자가 해 보지 않았을 법한 질문을 하도록 이끈다. 위대한 책은 그런 것들을 독자가 잠시도 떨쳐 낼 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깊이 심어 버린다. 그런 점에서 『사람의 권력 하나님의 권력』은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은 내가 떨쳐 내지 못했던 끈질긴 질문(어쩌면 대답!)을 다시금 불러일으켰다.…권력에 관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이 책은 아주 중요하고도 시의적절하다. 권력을 손에 넣으려 하는 우리의 권력 애호적 성향에 대해서뿐 아니라, 권력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책임을 지려는 우리의 태도에도 작용하는 해독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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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피조물로 사는 일은 수많은 밤 곧 알 수 없는 것, 불확실한 것, 볼 수 없는 것의 어둠에 직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 안에서 어둠을 몰아내겠다고 약속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밤에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신다. 강함과 취약함을 동시에 드러내는 이 시적인 글에서, 티시 해리슨 워런은 어둠에 직면할 수 있게 돕는 선물로 밤기도를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 우리의 손을 밀어 넣고, 그리하여 그 손을 맞잡아 주시는 그리스도의 손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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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놀라운 책에서 크라이더는 우리의 관심을 초기 교회 증언의 중요한 미덕인 인내에 다시 맞추게 하면서 그것이 예배와 교리문답을 통해 어떻게 육성되는지에 집중시킨다. 나는 세속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를 위해, 이보다 시의적절한 역사를 상상할 수 없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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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사도신경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라는 질문에 관해 주옥같은 대답을 해준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의심이나 두려움 또는 냉소적 사고에 특히 더 익숙한 21세기 독자들에게, 앞선 질문의 이면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것을 믿을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에도 기꺼이 답한다. 벤 마이어스는 시간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통찰을 주는 기독교 고전에 담긴 놀라운 지혜를 소개한다. 이 책은 세속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고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리 안내서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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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른바 ‘종교 전쟁’에 관한 따분하고 자유주의적인 이야기에 대한 도발적인 도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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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비록 『계시 철학』은 100년 전에 이루어진 강의지만, 바빙크의 강의는 우리에게 언제나 시의적절하다. 바빙크는 우리에게 여전히 도전을 줄 뿐 아니라 기독교적 확신의 핵심, 즉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드러내셨다는 확신과 우리가 구성했던 내재적 틀 너머로부터 우리가 말씀을 소유하고 있다는 확신에 대해 재논의하려는 질문들에 대해 답을 준다. 바빙크는 보다 폭넓고 초교파적인 청중을 가지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닌 인물이다.
10.
이 책에 담긴 하우어워스의 경이로운 편지들은 믿음 안에서 자라는 이들에게 주는 지혜에 그치지 않는다. 이 편지들은 믿음 안에서 아이들을 기르는, 힘들지만 선한 일을 감당하는 부모들과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본이기도 하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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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문제는 공적 신앙을 실천하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다. 이 지혜롭고 신중하고 속 시원할 정도로 구체적인 논의에서, 저자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회라는 ‘함께하는 삶’에 적극적이고 사려 깊은 기여자가 되라고 권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분별 있는 결론에 이르도록 여지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양극화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소위 ‘혁신가들’이 또 다른 위대한 역사를 약속하는 이 시대에, 저자는 현명하고 지혜롭게도 평범한 은혜의 수단에 충실하신 하나님을 일깨워 준다. 모든 사람이 너도나도 앞다투어 세상을 변화시키겠다고 나서는 이 시대에, 저자는 종종 간과되는 회중, 곧 성령께서 거하시는 평범한 회중 가운데서 발견되는 기쁨을 상기시킨다. 모든 사람이 저마다 자신의 전기를 쓰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 저자는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묵묵히, 그리고 충실히 돌보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또 다른 위대한 역사’는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작고 선한 일을 통해 역사하신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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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예수님은 성령이 교회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것은 역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저스틴 홀콤이 쓴 간결한 이 두 권의 책은 그런 역사로 우리를 초대하여 정통 기독교 신앙을 정교하게 작성하는 일에서 성령이 교회를 어떻게 인도 하셨는지, 그리고 성경적 생각이 어떻게 오류와 잘못된 길을 분별할 수 있도록 교회를 도왔는지 설명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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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홀콤이 쓴 간결한 이 두 책은……우리를 초대하여 정통 기독교 신앙을 정교하게 작성하는 일에서 성령이 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그리고 성경적 생각이 어떻게 오류와 잘못된 길을 분별할 수 있도록 교회를 도왔는지 설명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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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들턴은 내 소중한 스승 중 한 분이다. 그와의 만남은 매번 나를 변화시킨다. 이 책도 다르지 않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성찰 없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유명한 주장을 펼쳤다. 그렉 텐 엘쇼프는 우리가 자아성찰을 회피하고 적당히 자신을 기만하며 살기 위해 날마다 자신과 온갖 소소한 거래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전적으로 나쁜 일만은 아니라고 도발적으로 주장한다! 그는 자기기만의 유혹을 하나하나 열거하는 한편, 자기기만이 은혜로운 선물이기도 하다며 축하하자고 한다. 정말 놀랍고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도 지혜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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