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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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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 55,000원 → 49,500 (10%할인), 마일리지 2,75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12,371
과학 서적의 새로운 고전으로 불릴 만한 귀중한 작품. 앞으로 수년간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2.
오직 줄리언 반스와 같은 대가만이 개인적인 고통을 이런 예술적인 걸작으로 승화할 수 있다.
3.
기억이 어떻게 작동하고 인상을 결정짓는가의 원리에 관한 놀라운 고찰. 반스는 우리가 기반으로 삼고 의지하는 인상들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가를 되새기게 한다.
4.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위대한 소설가들은 공감되는 줄거리로 독자를 감싸, 그들 스스로 이야기의 일부가 된 것처럼 느끼게 한다. 그것이 바로 앤 후드가 이 책에서 한 일이다.”
5.
“핀란드 예술가 린다 분데스탐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 『모두 잘 자요』는 머나먼 행성에서 울퉁불퉁한 녹색 생명체들이 지구에 사는 동물들의 이해할 수 없는 취침 습관을 엿본다. 분데스탐의 콜라주는 놀랍도록 세밀하며, 특이한 생물(아홀로틀, 안경원숭이, 미어캣 등)을 선택하여 모두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어떤 동물은 무시무시하고, 어떤 동물은 걱정스럽고, 어떤 동물은 미심쩍고, 또 어떤 동물(키위들)은 날뛰기도 한다. 바로 눈 때문이다. 모두 감정 표현이 풍부한 눈이 돋보인다.”
6.
예민한 감수성으로 그린 이 성장소설은 독자의 가슴에 따스하게 전해져서, 책 속에 밀수와 첩보 기술, 암살자 같은 요소가 얼마나 자주 등장하는지 잊을 정도다. 소설은 미스터리를 풀어놓는 동시에 우리가 삶에서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으며, 전쟁 시에는 더욱 그렇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40년대 몬태나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사랑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젊은 여인의 삶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데브라 맥파이 얼링을 제임스 웰치나 루이스 어드리크 같은 위대한 미국 원주민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만든 소설이다.”
8.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오싹하고, 설득력이 있으며 논란이 될 것이 확실하다.”
9.
눈부시다.
10.
눈부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이 에세이는 많은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부숴버린다. (중략) 《로커웨이, 이토록 멋진 일상》은 다시 시작하기에 대한 이야기일 뿐 아니라, 원하는 것을 고집스럽게 움켜쥐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절대 놓지 않는 끈기를 상세히 다룬 논문이기도 하다. 뜻밖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대단한 책.
12.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300원 (90일 대여) / 11,340원 전자책 보기
『저녁의 비행』은 인간이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기 힘든 오늘날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그 빛나는 지성과 우아한 품격이 그러하고, 예리한 교훈과 마법 같은 매혹을 동일한 크기로 안겨 주는 문학적 역량이 그러하다.
13.
로라 밴덴버그의 신작 『세번째 호텔』을 읽는 경험은 어두운 영화관에서 나와 밝은 햇빛 아래로 나서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의 일부는 여전히 영화의 꿈같은 장면 속에 머물러 있고, 오히려 현실 세계가 환상처럼 느껴질 것이다. 작가는 모호함을 아주 편안하게 다루고, 이 책은 특정한 해답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세번째 호텔』은 캘리포니아에 있다는 또다른 호텔을 연상시킨다. “원한다면 언제든 체크아웃은 할 수 있지만 절대 떠날 수는 없다”는 그곳을.
14.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조명하며 행복의 의미를 묻는 소설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눈을 뗄 수 없는 책. 각각의 이야기가 한 달 간격으로 전개되면서 이 책의 주인공이 자매가 아니라 캄차카반도, 즉 비극이 몇 달 만에 어두운 동화가 되어버리고 마는 그 가혹한 장소임이 점차 분명해진다. 아름다운 소설이다.”
16.
  • 재즈가 된 힙합 -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그들의 음악과 시대에 바치는 러브레터  choice
  • 하닙 압두라킵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카라칼 | 2020년 9월
  • 17,800원 → 16,020 (10%할인), 마일리지 89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398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의 역사와 그들의 음악, 레너드 코언의 죽음, 그리고 경찰에게 사살된 흑인 청년 필란도 카스틸 사건 등을 가져와 풍부한 맥락과 관점을 제시한다.
17.
각 단편의 핵심에는 포식자와 먹잇감의 관계가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그토록 섬뜩하게 느껴지는 건 우리 모두가 인생의 어느 순간에 먹잇감으로 전락한 자신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300원 전자책 보기
“눈을 뗄 수가 없다. 이 작품은 스릴러, 그리고 매우 잘 쓴 스릴러이다. 작품 속 괴물은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법은 우리에겐 적용되지 않는다’는 부류의 인간들이다.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정말로 있다는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충분히 무섭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300원 전자책 보기
“눈을 뗄 수가 없다. 이 작품은 스릴러, 그리고 매우 잘 쓴 스릴러이다. 작품 속 괴물은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법은 우리에겐 적용되지 않는다’는 부류의 인간들이다.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정말로 있다는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충분히 무섭다.”
20.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눈을 뗄 수가 없다. 이 작품은 스릴러, 그리고 매우 잘 쓴 스릴러이다. 작품 속 괴물은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법은 우리에겐 적용되지 않는다’는 부류의 인간들이다.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정말로 있다는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충분히 무섭다.”
21.
“언어를 다루는 솜씨, 캐릭터 전개, 구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보기 드문 재주꾼인 먼로라면 그저 잡초나 벽지에 대해서만 써도 독자들을 크게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22.
그의 인물과 상황은 독창적이고 눈물 날 정도로 진실하게 들린다. 그의 산문은 두말할 것 없이 고결하다. 잊지 못할 작품.
23.
언어유희와 추상적 관념들, 분방한 상상력을 관통하는 예리한 세부 묘사가 소설 속 가족의 상실을 보다 생생하게, 그들의 슬픔을 보다 실감나게 만든다. 『슬픔은 날개 달린 것』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슬픔이라는 공허를 명백한 실체를 가진 생명체로 바꾸어놓았다.
24.
『작은 것들의 신』에서와 마찬가지로, 로이는 카스트제도, 종교, 젠더 정체성에 내재한 정치와 특권의 작동 방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여러 시대와 인도아대륙의 다양한 지역을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이 눈부신 작품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조화롭게 엮어내는 데 거뜬히 성공한다. 그 속에서 타인은 친구가 되고, 친구는 가족이 되며, 권리를 빼앗긴 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되찾기 위해 투쟁할 힘을 얻는다.
25.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것은 ‘제인 호크’라는 여주인공이다. 액션, 활기 넘치는 대사, 그리고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살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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