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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프 밴더미어 (Jeff Vanderme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벨폰트

최근작
2017년 6월 <서던 리치 시리즈 세트 - 전3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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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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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의 땅』을 쓴 후, 그와 관련된 당신의 작업을 언급하는 리뷰를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하이퍼객체』를 보게 됐고, 제가 흥미로웠던 점은 유기적인 측면과 기계적인 측면 모두에 매력을 느꼈다는 것이다. 기계적인 측면은 내가 쓴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해주었다. ‘하이퍼객체’라는 용어 자체가 『소멸의 땅』에서 유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을 캡슐화했기 때문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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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5,900원 (90일 대여) / 11,800원 전자책 보기
“인간과 인간이 아닌 모든 생명의 상실에 대한 애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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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기체의 지각적 삶perceptual life에 대한 강력하고 몰입감 있는 심층 탐구, 그리고 비인간 세계의 복잡성·정교함·즐거움에 대한 더 많은 공감과 이해를 위한 설득력 있는 사례! 이 책은 출간 즉시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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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와 아르카디는 『죽은 등산가의 호텔』로 말미암아 창작의 ‘순전한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은 오늘의 독자에게로 전해진다. 형제의 SF적 영혼은 가능한 모든 과도적 공간에 깃들인 어떤 종류의 긴장이든 즐기고 마는 이 소설 속 눈 덮인 장章들 위에서 여전히 뭉근하게 빛나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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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엇나간 관계, 소통 불능, 인간 존재로 살아가는 두려움을 저 깊은 곳까지 파헤친 거친 목소리의 페이지터너. 예의 같은 건 차리지 않는다. 어설픈 짓도 통하지 않는다. 타협 같은 것도 없다. 그냥 읽어보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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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520원 전자책 보기
“놀라운 책. 스토리텔링과 정확한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이 책에서, 에드 용은 보이지 않던 작은 존재들의 전능한 힘을 보여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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