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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정재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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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일제의 조선 교통망 지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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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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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혐한(嫌韓) 서적은 대체로 한국에 관한 한국인의 자성적(自省的) 언설을 교묘히 윤색하여 공정성을 어필한다. 이명찬의 『한일역전』은 거꾸로 일본에 대한 일본인의 자성적 언설을 근거로 제시하여 신뢰성을 담보한다. 한일 논쟁에서 되치기, 곧 역전을 시도한 셈이다. 한국의 독자는 적잖이 쾌감을 느낄 것이고 일본의 독자는 다소 언짢은 기분에 빠질 것이다. 여러분의 정독과 논쟁을 기대한다.
2.
  • 독도 공부 - 한 권으로 읽는 독도 논쟁의 모든 것 
  • 유석재 (지은이) | 교유서가 | 2019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44
독도는 현재 한국이 주권을 행사하는 국토이지만, 일본 또한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유석재 기자는 20년 가까이 독도 문제를 취재 보도하면서 연마한 지식과 안목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독도 공부』를 상재했다. 베테랑 기자의 지혜와 재치가 번득이는 이 책의 백미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독도 영유권 논쟁을 가상하고 이길 수 있는 논리와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한 점이다. 이를 위해 독도와 관련된 주요 사건, 사료, 연구 성과 등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도 장점이다. 읽기 쉬우면서도 핵심을 잘 찌르고 있는 이 책이 학교와 사회의 독도 교재로서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의 교양서로서 널리 읽혀 독도 수호의 지적 방파제가 되기를 바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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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해방 전후 식민지 조선에서 만든 국책영화들은 오랫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잊혀 있었다. 이 책은 어둠의 심연에서 보물을 찾아내듯이 각 영화의 내용뿐만 아니라 제작자(감독)와 출연진(배우) 등에 얽힌 주옥같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헤쳤다. 한 편의 영화처럼 스릴 넘치는 이 책이야말로 한국과 일본 현대영화사의 서막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읽어야 할 입문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개방적 사고, 유연한 태도, 한국인으로서의 자질, 품성을 갖추기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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