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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경근

최근작
2021년 7월 <절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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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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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도시 전체가 무너진 한신·아와지 대지진 후 안 가쓰마사 선생이 택한 길은 대피소를 직접 찾아가 동고동락하는 것이었다. 이 선택만으로 트라우마를 새로운 공동체의 긍정적 가능성으로 길들이는 데 절반 이상 성공했다. 피해자 곁에서 그 마음을 듣고 공감하고 동행하는 것만큼 좋은 치유는 없기 때문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안민석 의원은 우리 가족들이 신뢰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정치인이다. 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 꾸준히 세월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적절한 문제 제기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서도 이른바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추적을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이 책은 이런 그의 노력이 반영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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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국민 앞에 내놓은 국민조사위원회를 독자 여러분께 추천한다. 국민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힘’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대명제를 실현해낼 중심체이기 때문이다.
4.
엄마는 희생자. 아빠와 오빠는 미수습자. 그리고 세월호에서 홀로 살아 돌아온 다섯 살 아이. 이 아이가 멋진 엄마가 될 수 있기를... 이 소설이 그런 마술을 부릴 수 있기를...!!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희들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낸 후 우리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게 소원입니다.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거든요. 이런 저희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지난 천 일 동안 동행한 대구 시민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천 일도 변함없이 동행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을 수장시키지 않고, 유가족을 ‘불가촉 신분’으로 가두지 않는 새로운 세상을 이룰 때까지 저희들도 대구 시민들과 동행하겠습니다.
6.
안민석 의원은 우리 가족들이 신뢰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정치인이다. 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 꾸준히 세월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적절한 문제 제기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서도 이른바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추적을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이 책은 이런 그의 노력이 반영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월호를 인양하고, 실종자를 찾고, 진실을 드러내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그래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지난 1년 동안 겪은 것보다 훨씬 더 한 슬픔, 고통, 서러움도 얼마든지 감내할 수 있습니다. 이강윤 앵커의 이 책이 바로 그런 희망을 보여주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이강윤 앵커를 통해 언론의 희망을 보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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