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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해외저자 > 예술

이름:존 버거 (John Berge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26년, 영국 런던 (전갈자리)

사망:2017년

직업:소설가 미술비평가 사회비평가

최근작
2023년 3월 <[세트] 다른 방식으로 보기 + 다른 방식으로 듣기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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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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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여러분의 침대맡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침대맡에 부디 이 책이 놓여 있기를.
2.
에세이 형식을 마술처럼 주무르는 마법사. 결코 이국적이지 않고 현실적인 필치로 설명하기 힘든 것을 독자들 귀에 전한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언어로 여러분을 사로잡는다.
3.
정말 참신하다. 열정적으로 느끼고 관찰한 순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읽고 나니 삶이 더욱 확장돼 보인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두가 읽어야 할 책"
5.
모든 전제정치에 대해 비난하고 저항하며, 희생자들을 위해 탄원하며, 비극적인 일들에 움츠러들지 않고 탐구한다.
6.
솔닛은 늘 그래왔듯 우리 시대의 덤불에서 손수 캐낸 희망을 통해, 희망은 내일의 담보가 아니라 바로 오늘 행동할 힘을 주는 기폭제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800원 전자책 보기
옷걸이에 걸린 옷과도 같은 책. 주머니가 많이 달린 그런 옷. 그 주머니에는 옷과 역사에 대한 셀 수 없이 많은 기록과 생각이 담겨 있다. 옷걸이를 떼고 한번 입어보라. 이 책을 읽고 역사 속을 거닐어보라.
8.
에세이 형식을 마술처럼 주무르는 여자 마법사. 결코 이국적이지 않고 현실적인 필치로 설명하기 힘든 것을 독자들 귀에 전한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언어로 여러분을 사로잡는다.
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날 선 통찰력과 추방의 쓰라린 고통이 들어있는 책.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앤디 메리필드는 독창적이고 박식하며, 정치적으로 살아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은 엄격한 말뜻 그대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삶이 더 크게 보인다
1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이팅게일이 동틀 때까지 노래하는 책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갈레아노의 책을 출간하는 것은 거짓말의 적, 무관심의 적, 그리고 무엇보다도 망각의 적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갈레아노 덕분에 우리 인류의 죄가 기억될 것이다. 그의 부드러움은 통렬하고, 그의 진실성은 격정적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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