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앤서니 도어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3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최근작
2023년 6월 <ALONE>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자목련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새파랑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chik...
3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종이와 잉크, 그리고 상상력으로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언제나 뒷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끄적이던 친구의 연습장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이렇게 생각하겠지. 세상에, 얘는 천재야.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550원 전자책 보기
사랑스러운 책이다. 존슨의 글에서는 서정적인 경이로움이 소용돌이친다. 마치 살구 디저트와 버터스카치를 섞어 놓은 것 같은 색깔의 하늘에 푸른 노을이 지는 화성처럼 다채롭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상 끝 동물원』은 하나의 패러독스다. 가장 추악한 범죄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며,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거쳤으면서도 동화적인 가벼움이 깃든 소설, 성장을 허락받지 못한 아이들의 성장소설이다. 그 여정을 끝까지 함께한다면 참혹한 동시에 강렬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700원 전자책 보기
하룻저녁에 삼키듯이 읽어내려갔다. 정교한 상상력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끓어오르는 이 작품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드라큘라』이자 어른을 위한 『헨젤과 그레텔』이며, 소설이라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을 수 있는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문학의 신께서 무라카미 하루키와 랠프 엘리슨을 하나로 합치신다면, 그게 바로 빅터 라발이 될 것이다.
6.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종이와 잉크, 그리고 상상력으로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언제나 뒷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끄적이던 친구의 연습장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이렇게 생각하겠지. 세상에, 얘는 천재야.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8,500원 전자책 보기
발견한 사실을 전달할 뿐 아니라 ‘어떻게’ 그것을 발견했는지 전달해 주는 글을 우리는 어느 때보다 필요로 하고 있다. 닐 타이슨은 그런 글을 쓰는 작가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껏 쓰인 가장 위대한 탐정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프랜시스 콜린스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수천 명의 탐구자들이 살아 있는 세포의 한가운데에 무엇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것을 찾아나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작인 <암:만병의 황제의 역사>처럼, 이 책도 비범하고 포괄적이고 궁극적으로 기존의 책들을 초월한다.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인간이란 무엇을 의미할지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