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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로런 그로프 (Lauren Groff)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8년, 미국 뉴욕 주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5월 <매트릭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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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신화와 꿈, 갈망과 소속 사이의 틈에서 터져 나오는 맹렬하고, 어둡고, 빛나는 소설. 사람들처럼, 캘리포니아의 척박하고 아찔한 풍경 그 자체처럼 이야기 역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허물어지고 끝내 다시 만들어지면서 부드럽고 새로운 무언가가 되는 과정에 있음을 보여준다.
2.
더없이 훌륭하다. 대담하고 감동적이며 능수능란한 이 소설은 지금까지 읽은 그 어떤 책보다도 외로움의 감정을 심오하고 또 정확하게 불러일으킨다.
3.
에르난 디아스는 내러티브의 천재다. 폭넓은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문장들은 힘있고 유연하다. 『트러스트』는 절묘하고 여유롭게 독자적인 세계와 캐릭터를 구축했다. 정말이지 반짝이고 심오하고 감동적인 소설이다.
4.
로라 밴덴버그의 글이 지닌 기이함과 우아함을 사랑한다. 밴덴버그의 이야기는 살짝 뒤틀린 베틀로 짜여 있어서 늘 약간은 불안한 마음으로 읽게 된다. 『세번째 호텔』은 의도적으로 교묘하게 분열된, 영리하고 탁월한 작품이다. 이 책에는 노래와 같은 울림이 있다. 하지만 그 노래의 기저에 줄기차게 흐르는 기묘한 긴장감은 청각이 아닌 촉각으로 우리에게 전해진다.
5.
그녀가 만든 세계는 중심에서 몇 도 벗어난 느낌이다. 엔리케스의 이야기는 연기가 자욱하고 음란하고 눈부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소설을 읽는 내내 내가 자는 사이 마리아 셈플이 우리집에 몰래 들어와 나의 내면을 엑스레이로 찍어서 형광색으로 그려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묘한 감정이 들었다. 지독하게 솔직하고 재미있다. 아찔하다. 무엇보다, 맛깔스럽다.
7.
"노골적이고 웃기고 숨이 멎을 듯이 놀랍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여러 겹의 빛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멀리서 보면 이 소설은 너무나 아름답고 문장은 아주 깔끔하고 생생하기 때문에 수월한 듯하다. 하지만 더 자세히 살펴보면 도미닉 스미스가 얼마나 풍성한 주제가 담긴 팔레트를 썼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은 사랑과 갈망, 진정성과 도덕적 그림자에 대한 소설이며, 무엇보다도 연금술로서의 예술, 슬픔을 심오한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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