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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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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큰글자도서] 사람에 대한 예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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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들은 글렀어.” 너무 쉽게 대화를 포기했던 우리에게 이 책은 말한다. 그 생각 자체가 확증 편향이라고. 좋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책.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판사의 눈으로 이순신의 진면목을 재발견해냈다. 이제 역사 속에 박제된 영웅 이순신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인간 이순신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온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김종대의 이순신이 갈등과 반목의 악순환에 갇혀 있는 우리 사회에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이라 믿는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정치라는 것을 늘 호흡하고 살면서도 침만 뱉어댔을 뿐이다. 그 내부 구조가 어떠한지, 어떠해야 하는지는 무관심했다. 스기타 아쓰시 교수는 결정, 대표, 토론, 권력, 자유, 사회, 한계, 거리라는 8개의 키워드로 정치라는 것의 의미에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마치 요가를 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이 책의 가이드에 따라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그동안 쓰지 않았던 근육들을 하나하나 소환해 긴장시키고 이완하다 보면 잠자고 있던 몸 안의 ‘정치 근육’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한국 정치는 가슴 설레는 비전과 포부를 잃은 채 공회전만 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건 우리를 열광시키는 메시아가 아니라 스스로 정치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각이다. 저자가 제안하듯 ‘손으로 더듬어 찾는’ 방식을 통해 정치라는 것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때다. 나는 이 책이 정치의 복원을 위한 첫 걸음이 되리라 기대한다.
4.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판사의 눈으로 이순신의 진면목을 재발견해냈다. 이제 역사 속에 박제된 영웅 이순신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인간 이순신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온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김종대의 이순신이 갈등과 반목의 악순환에 갇혀 있는 우리 사회에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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