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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동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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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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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본서를 통해 성령의 인격과 사역이 삼위일체론의 토대 위에서 명료하게 해명되고 있음을, 성령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인간 구원과 세계 구원의 상호관계가 맑고 밝게 조망되고 있음을,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가 서로 함께 포옹하고 입 맞추고 있음을 온고지신의 빛 속에서 바라보며 묵상할 수 있다.
2.
  • 탈성장 교회 - 기후 위기 시대에 야고보고서와 전도서가 초대하는 윤리적·생태적·미학적 삶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23년 5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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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기후 변화와 생태학적 위기 시대에 성경을 따라 성실한 윤리적 실천과 아름다운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영성적으로 깊은 경건을 머금고 있고, 학문적으로 치밀하며, 윤리적으로 치열하고,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여 일독을 권한다.
3.
저자는 자신의 딸의 고민과 질문을 경청하며 겸손하고 성실하게 답변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과 소통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서 개혁교회의 주요 신앙고백서가 가르치는 핵심적인 신학사상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신앙고백서들의 이면에 흐르는 신앙과 영성이 무엇인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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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땅의 도시’(civitas terrae)에 무관심한 채 ‘하늘의 도시’(civitas caeli)만을 갈망해서는 안 된다. 몸을 멸시하고 영혼의 가치만을 희구하는 영지주의적인 오류에 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도시에 무관심한 채 땅의 도시에만 집착해서도 안 된다. 이 경우 우리는 영혼의 가치를 멸시하고 육체의 가치만을 희구하는 물질만능주의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몸과 영혼이 유기적으로 관계되어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땅의 도시는 하늘의 도시와 유기적으로 관계되어 연결되어 있다. 요한계시록의 그림 언어, 즉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것에 대한 비전(계 21:10)은 종국적으로 하늘의 도시는 땅의 도시로 내려와서 땅의 도시를 하늘의 도시로 ‘변모’(transfiguratio)시킬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전망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땅의 도시를 욕망과 투기의 대상으로만 파악하는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저자는 공공신학, 해방신학, 급진정통주의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를 위시한 교부들의 도시에 관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섭렵한 후, 능숙하고 시의적절하게 오늘날, 지금 여기에서(nunc et hinc)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도시 신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비록 교회가 땅에 속해 있는 공동체이지만 하늘의 가치, 즉 욕망과 투기, 차별과 혐오에 대항하여 공평과 정의, 연대와 환대를 구현하는 샬롬의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교회 공동체를 구현해낼 것인가? 그리고 이러한 교회 공동체의 구성을 통해서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의 도시를 새로운 샬롬의 도시로 재건축할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대단히 유익하고, 구체적이며 번뜩이는 통찰들을 제공해준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하며 일독을 권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은 지금 여기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동시에 우리와 시간 간격이 수천 년이나 동떨어진 고대의 문헌이기도 하다. 그래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읽는 이의 신앙이 필요하지만, 성경에 정통한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 또한 필수적이다. 본서는 지금까지 우리를 답답하게 만들었던 성경의 난해 본문들을 알기 쉽게 해명해 주고 우리로 하여금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것을 독려한다. 본서는 읽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신앙에 지성적인 확신을 더하는 일에, 그리고 자신들의 신앙의 근거를 말씀 위에 굳건히 세우는 일에 더 없는 도움을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신실한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는 일에, 그리고 이단들의 유혹과 위험으로부터도 독자들을 자유하게 해 주는 일에 더 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에 본서를 기쁘게 추천하여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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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구원을 설명하는 신약의 그림 언어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입체적으로 조망해 놓은 역작이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신 구원의 은총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적용하시는가를 매우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다. 삼위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총에 대한 바른 지식을 획득하는 일에 있어 이 책은 탁월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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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교부 시대부터 중세와 종교 개혁 시대와 근대를 거쳐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이르기까지 “속죄론” 내지는 “형벌 대속론”이 각 시대의 “법이론” 및 “정의론”과의 상호관계 속에서 어떠한 학제 간의 영향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형성, 변증, 적용, 해석되었는지를 치밀하게 논증한다. 따라서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속죄론의 중요성과 필요불가결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속죄론을 변증하고 해석하며 적용하면서 풍요로운 역사신학적인 지식과 정통한 조직신학적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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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판넨베르크는 그의 『조직신학』에서 신학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자신의 신학을 “교부신학”과 “신학사” 그리고 자기 당대 “성경신학”의 토대 위에 정초시키기를 원했고, 기독교 진리의 객관성과 합리성 및 학문성을 변증하기 위하여 철학사의 수많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자기 당대의 자연과학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대결하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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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간의 내적 경건과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는 공적인 실천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이 아름답고 매혹적인 영성의 책을 독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해 일독을 권하는 바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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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들은 자신들의 신학 스승인 바빙크의 신학방법론인 선별적인 비평의 방법을 이 책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는 바, 곧 옛 신학이든 오늘날의 신학이든 막론하고 설혹 자신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신학을 평가함에 있어서도 그 견해들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그것들 안에 있는 좋은 점들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드러내고자 노력한다. 그뿐 아니라 비성경적인 내용들을 거부함에 있어서도 그 거부의 이유를 성실하게 밝히는 겸손하고 공정한 학문적 입장을 취함으로써 역사적 개혁파 신학에 풍성한 생산성과 유익한 현실적합성을 제공해준다. 이에 기쁜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이 저서를 추천하여 일독을 권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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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균진 교수의 본 저서는 루터의 시대와 상황을 철저하게 고려함과 아울러 루터 저작의 원문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루터의 종교개혁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실로 기념비적인 역작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0세기 초엽에 유럽에서 루터 르네상스를 가져왔던 독일 에어랑엔(Erlangen)의 신학자 파울 알트하우스(Paul Althaus)의 루터 저작과 맞세워도 결코 손색이 없는 이러한 역작이 한국의 신학자에 의해서 우리말로 쓰였다는 사실 자체가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며 한국의 신학계와 인문학계를 부요하게 만드는 경사가 아닐 수 없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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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속죄 교리를 둘러싼 신학사적 쟁점이 무엇이며 각 이론이 가지는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나는 이 책을 비평적으로 숙독하면서 전통적인 속죄 교리의 중요성과 불가피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전통적인 견해에 대한 해석학적인 보완점이 무엇인지를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속죄 교리를 오늘날의 교회와 시대 속에 어떻게 해명하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유익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이에 이 책을 추천하여 독자 제위들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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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넨베르크는 그의 『조직신학』에서 신학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자신의 신학을 “교부신학”과 “신학사” 그리고 자기 당대 “성경신학”의 토대 위에 정초시키기를 원했고, 기독교 진리의 객관성과 합리성 및 학문성을 변증하기 위하여 철학사의 수많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자기 당대의 자연과학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대결하고 있다.
15.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해야 진정한 기독교인이다”
16.
  • 페어 처치 - 공교회성·공동체성·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5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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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천과 송영이 어우러져 있는 이 아름다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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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넨베르크는 그의 『조직신학』에서 신학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자신의 신학을 “교부신학”과 “신학사” 그리고 자기 당대 “성경신학”의 토대 위에 정초시키기를 원했고, 기독교 진리의 객관성과 합리성 및 학문성을 변증하기 위하여 철학사의 수많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자기 당대의 자연과학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대결하고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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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어원에 대한 탐구로부터 삼위일체론, 계시론, 구원론, 교회론을 경류하여 종말론에 이르는 전체 교의의 제 영역들 속에서 성령의 위치와 사역을 섬세하고 명료한 필치로 논구하고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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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의 청교도 전통이 낳은 위대한 설교가요 신학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구원론이 함의하고 있는 삼위일체론적 성격을 엄밀한 분석을 통하여 해명한 저자의 학문적 업적은 높이 평가 받아야 마땅하다. 독자들은 본서를 읽음으로써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함께 이끌어 가시는 구원 사역의 삼위일체론적 국면을 바르게 이해하고 파악하는 크나큰 유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에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하여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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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이 책을 비평적으로 숙독함으로써 이 주제에 관해 정통한 지식과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성경을 따라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해명하고 변증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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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부터 자신의 당대에 이르기까지의 철학사, 종교사 및 과학사에 대한 정통하고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그것들이 신학사와 교섭하며 파생시킨 수많은 쟁점들을 해설해줌으로써, 신학적 사유의 범위와 범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광막한 스케일을 유감없이 과시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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