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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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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주도성>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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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이론을 실천하고 그 실천 속에서 다시 이론을 끌어낸다면 이는 매우 탄탄한 힘을 갖는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수업에서 실천하고, 열심히 동료 교사들과 나누었다. 이러한 연구와 실천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무엇보다 교사로서 의미 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이 땅의 교사들이 꼭 읽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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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는 순간 쏟아지는 직업의 역사는 방대하면서도 재미있다. 한발 더 나아가 초 ・ 중등 과정의 교과와 연계하여 교사들이 활용하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훌륭한 직업 교재이자 직업인들이 자신의 직업에 관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청소년들의 필독서! 교사들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수업 교재! 당장 우리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야 할 도서이다.
3.
흔히 장애를 ‘무언가 할 수 없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 다. ‘그것은 기만’이라고. 이 책은 단순히 특수학급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특수학급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교사가 함께 읽고 우리 안에 있는 기만을 떨쳐 내야 할 교과서다. 안내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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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는 순간 쏟아지는 직업의 역사는 방대하면서도 재미있다. 한발 더 나아가 초 ・ 중등 과정의 교과와 연계하여 교사들이 활용하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훌륭한 직업 교재이자 직업인들이 자신의 직업에 관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청소년들의 필독서! 교사들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수업 교재! 당장 우리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야 할 도서이다.
5.
면접은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알아 가는 과정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표현과 이해라는 가장 기본적인 교류 방법이지만 인간 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대학 입시에서도 이 면접은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승후 선생님은 공교육 관점에서 대입을 바라보는 몇 안 되는 분입니다. 풍부한 사례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면접에 대한 본질에 가장 접근하고 있는 분이죠. 이 책은 면접에 대한 오해를 씻어 내고 새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6.
  • 입학사정관의 시간 - 누구나 쉽게 말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대학입시를 둘러싼 미래와 성장 너머의 이야기 
  • 김보미 (지은이) | 책과이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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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입학사정관의 목소리로 입학사정관들의 삶을 이야기한 책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의미가 있다. 책에는 지난 10여 년 이 땅에서 입학사정관들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축적한 귀중한 기록이 가득하다. 잔잔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적어도 입학사정관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행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전히 대학입시를 오해하고 있는 많은 이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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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는 순간 쏟아지는 직업의 역사는 방대하면서도 재미있다. 지금까지 내 직업이 이렇게 역사적으로 의미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책이 있었던가. 한발 더 나아가 초 ? 중등 과정의 교과와 연계하여 교사들이 활용하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훌륭한 직업 교재이자 직업인들이 자신의 직업에 관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청소년들의 필독서! 교사들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수업 교재! 당장 우리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야 할 도서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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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는 순간 쏟아지는 직업의 역사는 방대하면서도 재미있다. 지금까지 내 직업이 이렇게 역사적으로 의미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책이 있었던가. 한발 더 나아가 초 ? 중등 과정의 교과와 연계하여 교사들이 활용하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훌륭한 직업 교재이자 직업인들이 자신의 직업에 관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청소년들의 필독서! 교사들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수업 교재! 당장 우리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야 할 도서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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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은 ‘수업’이다. 그래서 교육과정-수업-평가가 녹아 있어야 한다. 갑작스러운 온라인 수업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저자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새로운 상황을 잘 버무려 수업을 더욱 확장했으니, 대면과 비대면의 넘나듦이 자유롭다.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다. 이를 세상에 나누시니 많은 분이 고민의 결실에 함께 나눔에 감사드린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학에서 발표한 전형방식은 자장(磁場)이 되어 고등학교를 움직인다. N극과 S극을 찾아가듯 무엇이 유리한가를 먼저 따진다. 교육철학이나 학생상은 잠시 보류다. 수많은 교육전문가가 우리 교육의 미래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외국의 선진적 사례도 소개한다. 그러나 ‘내 자녀’의 대학 입시 앞에서는 아무 소용없다. 그럼에도 다양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노력은 있었다. 그 중심에는 입학사정관들이 있었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그 사례를 모아 학생들의 성장을 확인하였다. 각 대학에는 수많은 성과가 차곡차곡 쌓여갔다. 의미 있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왔으니 시간이 흐르면 ‘K-입시’로 전 세계의 선발 모델이 될 수도 있었다. 입학사정관들은 전문적인 역량을 키웠고, 이를 타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들과 공유하면서 선발에 특화된 전문성을 구축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목소리가 사라졌다. 김보미 선생이 ‘입학사정관의 계절’이라는 책으로 돌아왔다. 잔잔하면서도 설득력 짙은 목소리로 입학사정관들의 일상을 전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김보미 선생은 이름만 대면 잘 아는 대학에서 오랜 시간 입학사정관을 역임했다. 입학사정관제가 생기면서 그 업무를 담당하였고, 목소리가 사라지는 시점에 순례길을 떠났으니 현장의 가장 중심에서 변화를 온몸으로 겪었다. 희망과 기대가 벽에 부딪히는 절망으로 바뀔 때 느끼는 좌절감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순례길이 위로되었을까. 다녀와서 풀어놓은 입학사정관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담담하게 보인다. 입학사정관. 그들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대학 입시를 말하면 가장 자주 만나지만 정작 잘 몰랐던 그분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나라가 대학입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 한 개인의 소소한 개인사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입학사정관의 목소리로 입학사정관들의 삶을 이야기한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더 의미있다. 10여 년 이 땅에서 입학사정관들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선발 영역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축적한 귀중한 삶의 기록이다. 무엇보다도 아직도 대학입시를 오해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입학사정관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행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11.
필자는 준엄하게 질문한다. “공교육은 지금 학생들의 공부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이 책은 이 땅의 공교육에 주저 없이 칼을 댔다. 아프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외과적 선택이니 새기고 새기면 좋겠다.
12.
면접은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알아 가는 과정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표현과 이해라는 가장 기본적인 교류 방법이지만 인간 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대학 입시에서도 이 면접은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승후 선생님은 공교육 관점에서 대입을 바라보는 몇 안 되는 분입니다. 풍부한 사례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면접에 대한 본질에 가장 접근하고 있는 분이죠. 이 책은 면접에 대한 오해를 씻어 내고 새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13.
실패를 바라며 혁신교육을 꿈꾸지 않는다. 최근 교육계에 다시 혁신교육이 화두다.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이들은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왜 그럴까? 그 고민의 끝 지점에서 마이클 풀란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그는 우리가 지나온 길에 나타난 불확실성을 잘 보여준다. 혁신교육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무엇보다 먼저 이 책을 여정의 죽비로 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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