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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준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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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무엇 하나 거창할 것 없는 매일의 일상이 반복되고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상의 순간들이야말로 가장 큰 은혜요 선물이었음을 우리는 뼈저리게 절감하고 있다. 그 일상이야말로 하나님의 일반 은혜와 특별 은혜가 가장 강하게 서려 있는 순간이다. 일상 속에는 감출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가 오늘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지를 잘 안내한다.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의 통치가 미치는 모든 곳에, 모든 사람의 삶의 자리에 있음을 일깨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일상을 내버려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일,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일을 그 일상의 중심에 두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늘 소망이 이 땅을 떠난 먼 희망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이웃의 삶 속에서, 온 세상 속에서 넘실대는 것을 보며 참 소망과 기대로 일하고 충만한 즐거움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부족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현존이 오롯이 드러나기를 기도하며 마음 다해 이 책을 추천한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짧고 서툰 목회 여정을 걸어오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본질은 진정성과 한결같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직접 만나 꽤 오랜 시간 교재를 나눈 김동문 목사님은 진정성이 있는 분이셨고 언제나 한결같은 분이셨습니다. 그 진정성과 한결같음이 책과 글에 그대로 담겨 있어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이 책은 세차거나 격렬하지는 않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우리의 무딘 신앙의 관성을 흔드는 파도와 같이 다가옵니다. 그 파도는 잔잔하나 오래고 깊은 여운을 전해 줄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이 독자들의 눈에 담기고 마음에 새겨지게 된다면 그것은 신현욱 목사님의 그림 때문일 것입니다. 이 기분 좋은 파도를 꼭 누려 보셨으면 합니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픔은 아픔으로써만 치유된다는 것을 저자는 삶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픔의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아픔은 이동하거나 변화할 뿐 결코 저절로 소멸되거나 증발하지 않는다. 내가 당한 상처를 마음속에 그대로 품고 있으면, 그 아픔은 내 영혼에 그대로 남아 나를 괴롭히고 다른 사람을 괴롭힌다. 내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면, 그 사람이 나 대신 고통을 당한다. 아픔은 이동하는 것이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 아픔을 끌어안고 그 아픔을 느끼기까지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사랑만 남는 영적인 신비를 저자의 따뜻하고 진솔한 글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이 영적인 신비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교회와 세상을 위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4.
  • 재편 
  • 이진오 (지은이) | 비아토르 | 2017년 9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337
이진오 목사는 내게 근사하고 아름다운 길동무이다. 길동무와 즐겁게 나누었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니 더없이 반갑고, 이전에 나처럼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 이 땅의 수많은 작은 교회 길동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우리 모두 함께 ‘건강한작은교회’의 걸음을 맑고 가볍게, 그리고 환하게 걷고 싶다. 샛강이 살아야 강물이 살 듯 작은 교회가 살아야 한국 교회는 살 수 있을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우리 목회자들이 이 책을 정직하게 읽으며 함께 씨름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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