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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명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7년 (쌍둥이자리)

최근작
2023년 12월 <세속적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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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방지일 목사님께서는 전 세계 선교 대회의 모든 일정에 충실하게 참석하셨는데 새벽기도회 시간부터 늦은 밤 선교사들의 보고 시간까지 한 시간도 거르지 않고 충실하게 참석하셨습니다. 설교를 하실 땐 언제나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그분께서는 겸손하고 참으로 따듯하게 사셨습니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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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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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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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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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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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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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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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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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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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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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의 신학자들”이 오늘을 복잡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로 하여금 신앙의 선배님들을 바라보면서 올바른 목회와 신학의 방향과 내용을 제대로 배우게 되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귀중한 사역을 하고 있는 안명준 목사님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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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빌리 그래함 박사는 감동적인 복음 메시지로 나의 삶과 사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신앙의 선배이다. 그가 우리에게 남겨 준 십자가 복음의 신앙 유산을 알아 가는 작업이 그 어느 때보다 한국교회에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본서를 번역하는 수고를 감당한 서동준 목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쁜 마음으로 본서를 추천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사회가 건강한 사회인가? 좀더 들어가서 한국교회가 건강한 교회인가? 하는 문제를 찾아서 그에 대한 이슈를 던지면서 이 책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세속사회는 세속성이 강하여 영적, 역동적으로 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에 부합되는 사역으로 많은 실천적인 사역방법이 있지만 성경에 기반하여 사람을 교육하기에 알맞은 목회사역으로서 치유사역을 다루고 있다.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여러 가지로 발생하고 있지만 특히 세속사회가 내 품는 독소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여러 가지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본다. 이런 문제를 연구하고 처리하는데 이 책은 치유방법으로 대처하도록 실천적인 문제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실패한 인성을 바로 세우려는 데서 이 책은 그 해답을 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바른 인간을 만드는 것은 성경에 근간한 치유사역이라는 호소를 저자는 말하고 있으며 이 책을 저술한 이선화 박사를 기쁘게 생각하며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성경적인 인성으로 변화된 성품은 세속성에서 벗어나 거룩성으로 살아가는 존재로서 온전한 하나님 백성이 되도록 이끌고 있다. 그 원천은 성경 말씀에서 비롯되므로, 행동으로 실천하고 사회에서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단위를 이루는 그 일원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다. 영적 세계에서 말씀으로 훈련된 인격이 세상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야 하므로, 그에 대한 해답을 위해서 많은 자료와 함께 성경적인 교훈을 제시하여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많이 배출될 것을 바라고 싶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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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영애 선교사의 『이주, 다문화 그리고 다양성』과 같은 이주민 선교 사역에 대한 다양하고 섬세하고 철저한 연구와 조사에 기초한 저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주민들의 삶의 상황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고려한 귀중한 저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귀중한 선교적인 자극제가 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영한 박사님은 퀴어신학이야말로 성경의 가르침에 배치되는, 그래서 교회의 복음적인 정체성을 파괴하는 이단 사상임을 상세히 지적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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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약사상의 한 부분을 역사적으로 깊이 연구하고 분석하고 배우는 일은 신학과 교회관이 혼란한 오늘날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매우 긴박하게 요청되는 일이다. 이는 또한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를 정립하는 데도 매우 중요한 교훈을 제공해 준다. 서 박사는 언약사상에 기초한 개혁신학이 가장 올바른 신학이며, 그 신학에 따라서 사는 경건의 삶이 오늘 우리가 추구하고 지향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상사적인 접근과 철학적 및 윤리학적 접근을 통하여 성의 젠더주의적 왜곡을 개혁신앙의 관점 즉 성서적 관점에서 섬세하고 철저하게 성찰하고 저술하게 된 것을 귀중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20.
  • 너는 내 사랑 - 사랑을 잃어버린 그대를 향한 창조주의 황홀한 고백, 아가서 강의 
  • 정철웅 (지은이) | 아르카 | 2017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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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해하기도 해석하기도 쉽지 않고 강해하기는 더욱 어려운 아가서를 이렇게 깊이,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강해한 주석을 저는 이전에는 읽지 못했습니다.
21.
  • 삶이 말한다 - 복음을 들려주는 가장 큰 소리 
  • 박상현 (지은이) | 넥서스CROSS | 2017년 1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66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은 한 평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단하게 될 것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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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최우선 관심은 공산권과 이슬람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무슬림을 친구로 삼고 사랑과 복음으로 돌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책 『우리의 친구 무슬림』이 출간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내가 평소에 강조해 온 ‘만남과 소통’이 무슬림과의 관계 맺기에서도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어서 그 또한 무척 반갑다. 지금은 분노, 증오, 정죄가 아니라 용서, 화해, 포용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을 통해 건강하고 바람직한 방법으로 무슬림 선교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땅끝 같은 한국에서 외롭고 힘든 나그네 삶을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다. 저자 김영애 선교사는 『말은 안 통해도 선교는 통한다』에서 저들의 병들고 아픈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십자가 복음으로 새 삶을 살게 하는 감동적인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아끼며 사랑하는 제자 주도홍 교수가 아주 적절한 때에 그의 평생의 간절한 관심사인 ‘남북통일’에 관해 학문적이면서도 복음적, 실제적인 내용의 책을 저술하게 된 것을 귀하게 생각한다. 지금 우리들은 너무 세속적인 정치·경제·문화적인 관점과 가치관에 치우쳐 있다. 나는 저자의 순수한 성경적이고 십자가적인 사랑의 관점을 참으로 귀중하게 생각한다. 또한 이처럼 기독교 신학자가 반공주의와 남북통일의 문제를 순수하게 복음적으로 다루는 것을 별로 본 일이없어 더욱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는 남북의 분단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사랑’의 열쇠로 푼다. 그는 한국 교회가 지녀야 할 것은 이념이 아닌 십자가에 나타난 원수 사랑이며, 한국 교회가 변화되기 위해서는 예배 자체가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개인주의에 입각한 기복주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 및 하나님의 통치 관점에서 기도해야 할 것을 지적하며 윤리적인 실천을 강조한다. 그는 특별히 한국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통일 파트너에서 찾는다. 이는 칼빈(Jean Calvin)과 웨슬리(John Wesley)와 카이퍼(Abraham Kuyper)가 가졌던 입장이다. 그는 이러한 내용을 독일의 통일 과정을 살펴봄으로 구체화시키고 있다. 그는 특별히 독일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하였으며, 독일 교회가 수행한 사람과 섬김의 역할을 직접 목격하였다. 그러하기 때문에 그의 분석은 더욱 신뢰를 더해준다. 그는 ‘교회의 남북교류를 위한 5원칙’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① 성경적 원리를 확립하라. ② 존경받는 교회여야 한다. ③ 보답하는 사랑을 해야 한다. ④ ‘상처 입은 치유자’로 나서야 한다. ⑤ 정치를 이끄는 교회여야 한다. 나는 이와 같은 저자의 순수한 성경적 관점을 사랑한다. 우리는 통일에 있어서 성경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서는 통일을 꿈꾸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25.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 말씀 회개 성령의 역사를 통한 참된 부흥이다. 지난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부흥운동을 심도 있게 추적한 본서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대부흥을 사모하길 소망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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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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