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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한복려

출생:1947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2년 10월 <음식디미방>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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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메이는 한국 음식의 색감과 디자인에 반하여 이를 여러 방면으로 응용하고자 했다. 이 책에서도 우아한 한과를 우리 차와 함께 멋지게 소개를 했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메이는 한국 음식의 색감과 디자인에 반하여 이를 여러 방면으로 응용하고자 했다. 이 책에서도 우아한 한과를 우리 차와 함께 멋지게 소개를 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어를 잘했으면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독하며 영어의 재미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영어의 오르락 내리락 하는 말소리가 나이드니 더 멋지게 느껴져요. 옛날엔 공부였던 영어인데 이 책 덕분에 생활 속에서 즐겁게 영어를 익히게 되었네요.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학문은 원리가 중요하지요. 이 책을 보니 영어도 그렇다네요. 특히 늘 느끼고 있었던 점들에 대해서 실례를 들어 주니 이해가 잘 갑니다.
5.
요즘은 일상적으로 먹어왔던 집밥이 오히려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때에 걸맞게, 황지희 선생은 자신이 자라면서 경험한 집밥의 추억과 요리연구가로서 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더해 쉽고 맛있게 집밥을 만드는 법을 담았다.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 또한 함께 담겨 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요리책도 아니고, 여행책도 아니고, 사진집도 아니고, 정보서도 아니고, 인문학 책도 아닌데 놀랍게도 이 모든 게 다 담겼다. 소박했던 우리의 가정 음식과 지혜롭게 만든 향토 음식을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책이 있었으면 하고 갈급했는데 딱 맞는 책이 나왔다. 읽다 보니 어머니와 함께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의 향토 음식을 조사하던 추억이 떠오른다. 마음 맞는 친구와 이 책을 들고 지역의 잊힌 음식들을 다시 공부하고 싶다. 계절마다 지역마다 다채로운 음식을 보고 있자니 마치 음식을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는 단편소설을 보는 것 같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을 충실하게 배우고, 그 후로는 많은 경험을 쌓아야죠. 그래야 나중에 기본기와 폭넓은 경험을 조화시켜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 내는 전문가가 되니까요. 요리사를 꿈꾸는 친구들이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노력은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해 보는 거예요.”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외국음식을 열심히 연구해 실전에서 활약하신 4명의 셰프들. 이 분들은 한국음식문화 발전에 매우 지대한 역할을 하셨습니다. 음식을 통한 아름다운 삶이 귀감이 되어,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기를 바랍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강홍준 선생님은 국내 40년 요리책 역사의 산증인이십니다. 푸드 스타일링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대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걸고 여성 잡지와 방송에서 활동하면서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전문직을 만드셨지요. 아름다운 음식만큼 인생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선생님은 주변 모든 이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가족 건강을 지켜줄 야무진 손끝 요리책 요리를 배우고 싶다던 22년 전 앳된 제자가 성숙하고 당당한 요리연구가가 되어 한 권의 책을 선물해왔다. 살림 잘하고 요리 잘하는 주부이기도 한 저자의 야무진 손끝이 책 곳곳에서 느껴진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준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한다면 필히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의 가족 건강은 절로 지켜질 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젊은 분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음식 만드는 것을 보고 우리 한식의 미래가 든든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음식이었고, 음식 만드는 일을 즐기면서도 진지함을 잃지 않아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12.
따라만 해도 맛있다! 가족 건강을 지켜줄 야무진 손끝 요리책 요리를 배우고 싶다던 20년 전 앳된 제자가 성숙하고 당당한 요리연구가가 되어 한 권의 책을 선물해왔다. 한장 한장 넘겨보니 한국 음식이 가진 장점인 약식동원(藥食同源 먹는 것이 곧 약이다)이 그대로 담겨 있다. 건강을 지키고 한발 더 나아가 더 건강해지기 위해선 제철의 재료를 잘 챙겨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저자는 한 권의 요리책으로 보여준다. 살림 잘하고 요리 잘하는 주부이기도 한 저자의 야무진 손끝이 책 곳곳에서 느껴진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준 레서피를 그대로 따라 한다면 필히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의 가족 건강은 절로 지켜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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