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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하정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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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뜻으로 본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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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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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사랑하는 딸과 아침을 먹고 슬그머니 소파에 기대어 차를 마실 때 이 책을 읽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보석같이 찬란한 내 딸에게 왕이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속삭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기막힌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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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라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는 이미 희미해졌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뛰어들 수도 없기에 우선 신학적인 정리와 방향 제시가 절실했다. 메타버스 안에서 교회적 접근을 시도하거나 이해가 필요한 이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_ 하정완 목사 (꿈이있는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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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이 따분하고 지루하거나 신앙생활에 정체를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은 매우 정확한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과 같은 상황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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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예수 - 지금 힘든 당신을 위한 구원 접속사 
  • 임흥섭 (지은이) | 아르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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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의 실마리가 보였습니다. 놀랍게도 자연스러운 환희로 ‘그래서 예수’라는 고백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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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닮을까? 누구를 따를까?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고민할 것도 못 되어야 하지만 실제 우리는 이미 주님을 닮지도 따르지도 않는 삶을 살고 있다. 그 까닭에 세상이 교회를 비난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인도에 복음을 전하던 스탠리 존스가 성경과 기독교 가르침에 호의적이었던 간디에게 인도가 예수를 믿게 도와달라고 한 적이 있다. 그때 간디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기독교는 가져가고 예수만 놓고 가라.” 예수가 사라져 버린 기독교, 교회, 크리스천. 그것은 주님을 닮는 것, 주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실제로 그렇게 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찰스 쉘던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19세기 말 미국 레이먼드 제일교회에서 벌어진 일로 시작된다. 부유한 레이먼드 교회의 어느 주일 아침 예배였다.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병까지 들어 몸과 마음이 끝자락에 이른 한 청년이 교회에 들어서지만 놀랍게도 교회와 교인들은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주님을 사랑하고 따른다는 그들이 전혀 주님의 길과는 다른 삶을 택한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청년은 교회의 모습에 아파하고 괴로워하면서 죽음에 이른다. 이 기막힌 상황은 그동안 최고의 설교를 해 왔다고 자부하던 헨리 맥스웰 목사와 교회에게 충격을 주었다. 헨리 맥스웰은 이 상황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비롯한 수많은 성도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다시 한번 고민하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듯 그분의 삶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인식에 이른다. 그리고 시작한 서약 운동이 바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운동이다. 이 같은 운동은 교회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근사한 교회와 부유한 크리스천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 삶을 따르는 진정한 크리스천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건조하고 교만한 지식과 번영신학에 물들어 길을 잃은 한국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크리스천들에게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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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사랑하는 딸과 아침을 먹고 슬그머니 소파에 기대어 차를 마실 때 이 책을 읽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보석같이 찬란한 내 딸에게 왕이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속삭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기막힌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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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고 읽는 사람들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분명 청년사역에 대한 놀라운 깨달음과 새로운 방향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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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탄 듯 안심이 되고, 자전거를 탄 듯 짜릿한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바람을 타고 내 안으로 들어온다. 참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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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의 고민 가운데 함께하셨던 주님과의 이야기가 글 속에 살아있다. 청년들이 이 책을 읽을 때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 다시 사랑하고 싶고 다시 도전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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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예배자'를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 줄 탁월한 이 책을 통해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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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험하다’ 이미 꿈을 상실한 조국의 청년들 앞에 서서 꿈을 실험하고 그 꿈을 맛보며 그 꿈으로 살아가는 청년을 만나는 것은 가슴이 뛰는 일이다. ‘꿈이 없다’고 말하는 조국의 청년들에게 이 책을 내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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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단들이 우리보다 훨씬'뱀같이'지혜로워 보입니다. 우리가 정말 싫어하는'뱀같이'라는 말을 쓰시면서 주님이 우리에게 지혜로울 것을 요청했던 것은 그들이 정말 뱀 같은 지혜로 우리를 현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습니다. 언제나 이단을 만나면 전투적으로 변하면서 침착과 냉정을 잃어가는 우리에게 이야기하듯이 그리고 노래 하듯이 이단 대처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캠퍼스에서 사역하시던 현장사역자의 오랜 지혜로움 때문일 것입니다. 참 기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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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시절 1.5세대 목회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말씀을 통한 개인적인 경건생활이 핵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오스왈드 챔버스의 책을 만났습니다. 매일 시간을 쪼개어 살아야 하는 나에게 그의 책은 영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의 책들을 번역하면서 깊이 있게 그 문맥과 영성을 이해하였던 번역자에 의해 준비된 이 책은 새로운 감동의 오스왈드 챔버스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젊은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오스왈드 챔버스의 영성이 배어 있는 이 책을 만나는 것은 나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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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시절 1.5세대 목회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말씀을 통한 개인적인 경건생활이 핵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오스왈드 챔버스의 책을 만났습니다. 매일 시간을 쪼개어 살아야 하는 나에게 그의 책은 영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의 책들을 번역하면서 깊이 있게 그 문맥과 영성을 이해하였던 번역자에 의해 준비된 이 책은 새로운 감동의 오스왈드 챔버스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젊은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오스왈드 챔버스의 영성이 배어 있는 이 책을 만나는 것은 나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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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시절 1.5세대 목회와 공부를 형행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말씀을 통한 개인 경건생활이 모든 것이 핵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만남 책이 오스왈드 챔버서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었습니다. 매일 시간을 쪼개어 살아야 하는 나에게 그 책은 영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젊은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오스왈드 챔버스가 새롭게 쓴 《주님은 나의 최고봉》두 번째 작품을 만나는 것은 나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갖게 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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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신앙, 어울릴 수 있을까 의심이 생긴다. 어려운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의 대부분을 영어 공부에 쏟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영어를 공부하면서 신앙이 깊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 책은 꿈같은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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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래에 소망이 없다면 소망 없는 다음 세대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오랜 시간 동안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모든 것을 바쳐온 최규명 목사님의 책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단지 책을 읽기만 하여도 그 오랜 세월을 만나게 될 것이고 교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비밀을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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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숙을 위하여 어떤 경로를 택할지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확실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국의 청년들이 그리스도의 완전에 이르는 길을 확실하게 찾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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