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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현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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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아이를 학대하는 사회, 존중하는 사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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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 아이와 함께 놀이의 길을 찾는 벗들께, 전면개정판 
  • 편해문 (지은이) | 소나무 | 2020년 11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722
아이들을 놀려야 한다는 건 근본주의자들이나 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라 치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삶을 염려한다면 무엇보다 몸을 마음껏 놀릴 기회를 줘야 한다. 아이들 세계에는 좌우가 없다. 나뉘지 않은 온전한 세계에서 아이들은 산다. 놀이의 세계에도 좌우가 없다. 산 자와 죽은 자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수시로 넘나든다. 경계 넘나들기, 삶의 온전함을 체험하기, 아이들이 진정으로 성숙하기를 바란다면 놀이의 세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할 일이다.
2.
  •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 도전과 실험과 파괴가 넘실대는 모험놀이터 현장에서 
  • 편해문 (지은이) | 소나무 | 2019년 1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37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삶은 곧 위험을 맞닥뜨리는 일이지요. 모든 인간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살아갑니다. 아이들이 하는 많은 놀이에서 죽었다 살아나기를 반복하는 것도 그 때문이겠지요. 적절하게 위험한 놀이를 즐기며 자란 아이는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성장할 기회를 줍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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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감성교육의 중요성에 눈을 뜬 발도르프 교육이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1907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여전히 신선하다.
4.
아이들을 놀려야 한다는 건 근본주의자들이나 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라 치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삶을 염려한다면 무엇보다 몸을 마음껏 놀릴 기회를 줘야 한다. 아이들 세계에는 좌우가 없다. 나뉘지 않은 온전한 세계에서 아이들은 산다. 놀이의 세계에도 좌우가 없다. 산 자와 죽은 자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수시로 넘나든다. 경계 넘나들기, 삶의 온전함을 체험하기, 아이들이 진정으로 성숙하기를 바란다면 놀이의 세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할 일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훑어보려다 그만 끝까지 다 읽고 말았다. 입가에 웃음이 번지기도 하고 콧등이 시큰거리기도 하면서. 아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은 빈말이 아니다. 지수처럼 있는 그대로 행복해할 줄 아는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면서 스스로도 불행해지는 이 땅의 많은 부모들에게 이 이야기가 가슴으로 스며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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