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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진삼

최근작
2017년 4월 <조국을 위하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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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남과 북이 갈라진지 7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벌써 7번이 변했을 세월이 흘렀으니, 이념으로 갈라져 맞서고 있는 남과 북은 그 얼마나 변하였을까요?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6.25 전쟁의 폐허 속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으로 성장한데 비해, 공산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경제 후퇴, 식량부족으로 인한 아사, 1인 독재 공포정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자유 대한을 찾은 한 탈북자가 그린 이 만화는 남과 북이 서로의 현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재미에 빠져 읽어가는 동안 “아, 남과 북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저절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만화가 출판사 기획 의도와 같이 먼 훗날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는 그때, 남과 북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세계 속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일조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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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능기 중대장은 내가 부대 순시를 하는 시간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내가 어떤 차를 즐겨 마시는지 그 취향도 미리 파악하고 있었으며 골프의 ‘골’자도 모르는 문외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짧은 기간 안에 어떻게 골프장을 설계하고 완공해야 할지 잘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묻는바 질문에는 막힘이 없었고 항시 준비된 믿음직한 지휘관의 표상이었습니다. 간부회의 때 ‘공병대에 있는 김 대위에게 가서 배워라!’하고 다른 장군들에게 다그칠 정도였으니까요.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남과 북이 갈라진지 7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벌써 7번이 변했을 세월이 흘렀으니, 이념으로 갈라져 맞서고 있는 남과 북은 그 얼마나 변하였을까요?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6.25 전쟁의 폐허속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데 비하여, 공산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경제후퇴, 식량부족과 아사餓死, 1인 독재 공포정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자유 대한을 찾은 한 탈북자가 그린 이 만화는 남과 북이 서로의 현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재미에 빠져 읽어가는 동안 “아, 남과 북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저절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본 만화는 그러한 남과 북이 사회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 포용, 협력하여 다 함께 잘 사는 날을 위해 기획, 제작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만화가 출판사 기획 의도와 같이 먼 훗날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는 그 때, 남과 북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세계 속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일조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남과 북이 갈라진지 7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벌써 7번이 변했을 세월이 흘렀으니, 이념으로 갈라져 맞서고 있는 남과 북은 그 얼마나 변하였을까요?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6.25 전쟁의 폐허속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데 비하여, 공산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경제후퇴, 식량부족과 아사餓死, 1인 독재 공포정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자유 대한을 찾은 한 탈북자가 그린 이 만화는 남과 북이 서로의 현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재미에 빠져 읽어가는 동안 “아, 남과 북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저절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본 만화는 그러한 남과 북이 사회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 포용, 협력하여 다 함께 잘 사는 날을 위해 기획, 제작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만화가 출판사 기획 의도와 같이 먼 훗날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는 그 때, 남과 북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세계 속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일조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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