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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홍정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서울

가족:아버지가 배우 남궁원

최근작
2021년 1월 <50 홍정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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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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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00원 전자책 보기
영어 한마디 못하던 어린 소년이 세계를 제패한 토론 챔피언으로 거듭나기까지, 오랜 시간 누구보다 치열하게 토론의 세계를 탐험해온 서보현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그야말로 토론의 바이블. 토론대회에서 유용하게 쓰일 실용적인 기술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수많은 의견 충돌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태도와 전략들까지 아낌없이 알려준다. 토론의 세계를 통과하며 자연스레 갖게 된 깊은 통찰력과 균형잡힌 시각으로 쓰인 이 책은, 결국 토론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열쇠임을 드러내 보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700원 전자책 보기
분주해진 일정과 연일 쏟아지는 업무 속에서 책을 통해 꿈과 삶과 길을 돌아볼 여유도, 배짱도 없어진지 오래다. 그러나 메마른 감상으로 일상의 기적을 갈망하는 내게 변함없는 위로와 따스한 쉼을 주는 책은 헤르만 헤세의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가 아닐까 싶다. 일생 동안 인간의 본성에 대해 고뇌했던 헤세에게 그리움의 필연적 대상은 고향과 자연과 예술이었다. 헤세는 자신이 사랑한 모든 의미의 집약인 고향에 영원한 향수를 느꼈고,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시인들과 현자들의 형제가 되었으며, 운명의 고통스러운 상처를 사랑의 손길로 보듬는 예술을 사랑했다. 헤세는 이 책을 통해, 한 평 남짓의 공간과 한 세기도 못 되는 시간을 영위하는 우리를 무한과 영원의 세계로 인도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권혜영 교수의 이야기에 깊은 울림을 느끼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한 치 흔들림 없이 세상의 구석구석을 밝혀 나가실 모습을 응원한다. 나의 내일을 바꾸는 것은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읽고 있는 책뿐.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4.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권혜영 교수의 이야기에 깊은 울림을 느끼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한 치 흔들림 없이 세상의 구석구석을 밝혀 나가실 모습을 응원한다. 나의 내일을 바꾸는 것은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읽고 있는 책뿐.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5.
  • 미국 엄마의 힘 - 다양성을 수용하고 가치관을 심어주는 
  • 김동희 (지은이) | 황소북스 | 2019년 1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모는 자식을 쏘아 올리는 활이라고 합니다. 보다 높은 과녁으로 자식을 쏘아 올리려는 부모는 강인한 지식과 지혜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이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공통된 소명입니다. 오늘도 자식들을 위해 활시위를 가다듬고 있을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생각을 생각한다>는 "예수님을 닮지 않고도 서슴없이 '그리스도인'이라 불릴 수 있다는 것", 즉 말씀과 동떨어진 일상을 이 시대 교회와 신앙의 가장 큰 위기로 규정한다. 그리고 진지한 고민과 명쾌한 통찰로 성경에 갇혀 있는 '앎'을 우리의 '삶'속으로 끌여들여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덮고 나명 하나님이 주신 고유한 사명을 찾아, 이를 삶 속에서 행하며 나누는 준행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재훈 목사님의 글은 신앙의 감동과 설렘을 처음 또는 다시 느끼고 싶은 이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전쟁과 평화에 대한 치열했던 인류의 고민을 되돌아보며 오늘 우리의 문제와 연결시키는 통찰력이 돋보인다. 내용이 풍부하고 관점은 균형 잡혀있으면서도 때론 도전적이다. 학술적 깊이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힌다.
8.
분주해진 일정과 연일 쏟아지는 업무 속에서 책을 통해 꿈과 삶과 길을 돌아볼 여유도, 배짱도 없어진 지 오래다. 그러나 메마른 감상으로 일상의 기적을 갈망하는 내게 변함없는 위로와 따스한 쉼을 주는 책은 헤르만 헤세의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가 아닐까 싶다. 일생 동안 인간의 본성에 대해 고뇌했던 헤세에게 그리움의 필연적 대상은 고향과 자연과 예술이었다. 헤세는 자신이 사랑한 모든 의미의 집약인 고향에 영원한 향수를 느꼈고,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시인들과 현자들의 형제가 되었으며, 운명의 고통스러운 상처를 사랑의 손길로 보듬는 예술을 사랑했다. 헤세는 이 책을 통해, 한 평 남짓의 공간과 한 세기도 못 되는 시간을 영위하는 우리를 무한과 영원의 세계로 인도한다.
9.
  • 신수성가 - 하나님의 손으로 일어서라 
  • 강정훈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 2012년 4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8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조연도 아름답다 세계 최고봉은 8,848m의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하지만 에베레스트가 최고봉의 주연이 될 수 있는 것은 히말라야 산맥의 조연급 고봉 79개가 받쳐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신수성가는 총리 요셉을 만들어 낸 11명의 조연급 이복형제들도 아름다웠으며 모두가 하나님의 원대한 언약의 계획 안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바다를 본다. 파도가 치고 물결이 일렁이는 바다가 보인다. 하지만 정작 바다의 진짜 움직임, ‘해류’는 볼 수 없다. 도도한 흐름, 그러나 일상적이어서 알아차리긴 힘들다. 이 책은 ‘다른’ 대한민국을 향해 가는 해류를 우리의 일상 속에서 ‘까발리며’ 찾아내고 있다. 차이가 인정되고 다름이 용납되는 세상은, 격랑이 이는 정치, 경제, 사회적 큰 사건이 아닌, 일상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그 분명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사람의 글과 그 사람의 삶이 한 갈래로 일치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 한편으로는 글이, 한편으로는 사람이 더 넘쳐 보이는 법이니까요. 『투명거울』은 교육자이자 정치인으로서 저자의 삶과 생각이 글 한 글자 한 글자에 잘 투영된 책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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